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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준 광주시의원, 지속발전 가능한 축제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 촉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지난 9월 11일에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형식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광주시 관내 축제에 대해 유려를 표명하며, 지속발전 가능한 축제를 위한 전반적인 검토와 개선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광주시는 현재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퇴촌토마토축제, 그리고 광주남한산성축제라는 3대 축제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축제에 수억대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시민분들의 관심도, 기대도, 호응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축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 혹은 지역 예술인 및 민간문화자원 육성임에도 지역예술인은 찾아볼 수 없고 인원동원에만 급급한 축제의 현장을 다수 목격할 수 있었다.”지적했다.

 

또한, 노영준 의원은 지난 8월 대전에서 개최된 ‘대전 0시 축제’의 사례를 들며 “광주시의 축제도 이젠 형식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기존의 틀을 깨고 과감하게 변화해야 한다”며, “어쩌면 대표 축제라 할지라도 대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영준 의원은 “내년에 [2024 제20회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광주]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인데,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분들이 대한민국의 어느 한 도시가 아닌 경기도 광주시를 방문했다고 기억될 수 있도록 광주시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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