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SAVE GREET이 6월의 첫 일정으로 곽종일 교수와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AVE GREET은 곽종일 교수와 함께 SAVE GREET 숲 치유 프로그램을 관악산에서 실시했다. K컬쳐나눔봉사단과 SAVE GREET이 곽종일 교수와 함께 숲치유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며, 숲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 시키는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종일 교수의 숲 치유는 ▲숲 치유 활동목표 ▲숲 치유 기대효과 ▲숲 치유 프로그램 구성 ▲숲 치유 주요 활동 ▲숲 치유의 효과이다. 숲 치유 활동목표에선 숲에서 활동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자연과의 교감’ 숲에서 맨발로 걸으며 접지, 지압, 혈액순환을 도모하는 ‘맨발 걷기’ 체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몸과 머리로 인지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한글체조’를 배웠다. 숲 치유 기대효과에선 숲 활동을 통해 협동과 배려, 소통을 증진하는 ‘협동과 소통’ 자연과 함께하는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통한 몸과 마음의 힐링인 ‘신체적·정신적 변화’ 한글 자음과 모음 발성을 통해 몸 정열하는 법을 배우는 ‘한글 발성과 함께 하는 한글체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K-컬처나눔봉사단 조직위원회가 19일 제1회 맨오브더맨 한국대표 남자 모델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1회 맨오브더맨 한국대표 남자 모델선발대회가 4월 2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K-컬처나눔봉사단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했으며, 인더스트리뉴스, 보안뉴스, 넥스타글로벌(주)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미스터부와 시니어부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는 최정식 회장과 임상현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개막을 알렸다. 벨리댄서 황예나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은 런웨이를 걸으며 자신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의 장기자랑 코너와 패션 모델들의 후원공연이 이어졌다. 대회 심사기준은 런웨이에서의 ▲자신감 ▲포즈 ▲표정 ▲개성 ▲패션 스타일 ▲워킹 기술 ▲카리스마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또한, 뛰어난 외모와 재능을 가진 남성 모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와 경력을 가진 모델들이 참가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아 보다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참가자들은 본선 대회에서 다양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매력을 표출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SAVE GREET(SG HATT)이 16일 아차만자로 표범(유후석 대표)과 아차산에서 4월의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AVE GREET의 캠페인은 13일 아차산에서 유후석 대표를 비롯해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를 선도하는 장우용 이사, 차정민 대표이사, 우소인 정진영 회장, 사)대한워킹투어협회 고낙술 회장, 곽인옥(전,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차민경(전, 영어 선생)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SAVE GREET은 생명사랑 캠페인을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 안전교육을 펼쳤다. 이날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4월의 SAVE GREET는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차산 길목 기원정에서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를 연습하며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의 우수성을 배우고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가 K-컬쳐와 K-건강으로 글로벌 비젼을 제시했다. SAVE GREET은 생명사랑 캠페인을 불러온 하나가 된 교류였다”고 전했다. 한글체조, 한글태권도의 창시자 장우용 이사장은 새로운 K-건강법을 강의했다. 이어 SAVE GREET은 아차산에서 플로깅과 아차산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비례대표 정당기호 8번)은 2일 자신이 자유통일당을 선택한 이유를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선다, 그래서 나 자신의 안위보다는 애국심을 보여주기위한 일련의 방법적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석 위원장은 “국민의힘 여권 지도부에서도 범보수 범우파 지지자들께 모두 대동단결해야 하며, 선거날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우리 자유통일당이 국민의 힘의 표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정부·여당의 독선적 자세, '국힘'의 공천결과나 과정 등에 실망하거나 마음 상해 투표장에 안가겠다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며 “그 분들은 투표장에 안 나가면 안 나가지 좌파 정당을 찍을리는 만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국민의힘과 힘을 합쳐야 될 이유가 되어 지난번 한동훈 위원장에게 호소문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 위원장은 "선거 당일 지역에서는 국힘이 정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범 보수진영인 자유통일당 비례(8번)에라도 투표를 꼭 해달라고 부탁하며 다닌다“며 ”‘2판 4판 8판’이다. 그래야 어렵게 올라간 윤 대통령과 정부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SAVE GREET가 78세 남태옥 선생의 한글체조를 통해 환경사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AVE GREET는 1부에서는 한글체조 2부에서는 김정여 교장선생님(前 서울신림중 교장)의 환경 사랑과 생명 사랑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78세의 나이에 한글체조로 노노케어 활동을 하고 있는 남태옥 선생은 “노노케어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활동을 말한다”며 “이는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한글체조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이용해 한글의 자·모음을 호흡과 함께 체조하는 것으로, 신체 활동과 인지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글체조 남 선생은 복지센터에서 노노케어의 모델로 활동하며 한글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이 늙는 줄 모르고 동료들을 가르치며 새로운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남 선생은 4년차로 한글체조를 꾸준히 익히며 108가지 한글체조를 통해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어 현재는 나이를 초월한 몸과 맘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지도하고 있다. 특히 남 선생은 한글체조 및 한글태권도로 K-컬쳐 흐름을 타고 국민건강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남 선생은 “한글 자음은 근육을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모음은 몸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한국무용가 성예진(영남문화예술연구원) 원장이 5일 빛의 춤판을 펼치며 춤 ‘기원(祈願)’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성예진의 춤 ‘기원(祈願)’이 16일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불교예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작법무를 비롯해 영남교방청춤을 선보이는 운파 박경랑 선생의 살풀이와 민속춤을 재구성한 초혼무(넋전풀이춤)를 만나볼 수 있다. 무용가 성예진은 전통춤을 출 때 만나는 여러 심상에 착안해 이번 무대에서 미디어아트로 관련 이미지를 형상화해 연출한다. 이처럼 무용가 스스로 온 몸으로 느끼는 춤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영상화해 관객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미디어아트는 세 파트로 나뉘어 무대의 스토리텔링을 이끈다. 첫 작품인 초혼무(넋전풀이춤)는 붉은 영산홍 꽃잎이 흝날리는 미디어아트와 함께 펼쳐진다. 성예진 무용가의 기억 속 아버지가 늘 붉은 영산홍을 무대삼아 서 있었던 장면 덕분이다. 초혼무(넋전풀이춤)’는 박경랑류 살풀이와 지전춤을 재구성한 무대다. 살풀이춤으로 시작하여 지전춤으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영가를 초혼하여 넋을 위로하고 가시는 걸음마다 길을 닦아드리는 의미를 담는다. 이어 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자유통일당 유동규 후보(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인천 계양을에 출마를 선언하며 삼자구도를 이루는 ‘유명룡’ 3파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3·1운동 105주년인 지난 1일 자유통일당이 광화문 일대에서 4만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한 장소에서 만난 유동규 당협위원장이 말하는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과거에 대해 출마지역인 인천 계양구 구민들에게 상세히 알린다며 입을 열었다. 유동규 후보는 자유통일당에 입당한 이유에 대해 “회개가 통하는 당이며 회개로 용서가 된다는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으로 찾았다”며 “이재명과 생활할 땐 조직이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세뇌(가스라이팅)되어 잘못을 저질렀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나를 떠벌이로 만들어 나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 했을 것”이라며 “범죄자가 정치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후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자유통일당”이라고 표명하며 “이재명 후보가 지난 10여 년간 해온 일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보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의 출사표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최다선이자 경남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인 김영선 의원을 만나 최근 선거 준비 상황과 계획에 대해 물었다. - Q1. 국민의힘 최다선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국가와 당에 기여한 바는? ▷ 1988년 사법시험 합격 때부터 8년간 YMCA 시민중계실에서 봉사하며 주택임대차 보호법을 입안하면서부터 경실련 환경운동 연합 참여연대들의 봉사활동과 기부행위를 꾸준해 해왔다. 또한 1996년 “젊고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신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부터 발탁되어 제15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16ㆍ17ㆍ18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공정거래법상하도급 제도의 개선, 2005년 KHP 군용헬리콥터 사업, 2007년 과학방송법안 발의를 통해 과학방송 채널을 선정, 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 신용보증재단 및 기술신용보증재단의 통폐합 방지로 금융위기를 극복케 했고, FTA 때에는 농협은행 자본금을 4조 원에서 7조 원으로 늘렸다. 10년간 야인생활을 하면서도 주부들의 영상만들기 교실, 금융아카데미,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해왔다. 윤석열 대선캠프에서는 민생안정특별본부장으로 우리 당의 정권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