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막한 생성형 AI 창작 시화전 ‘안녕, 지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동두천시 AI 동아리 ‘상상AIn진(상상에이아이엔진)’이 제작한 AI 시화 작품과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기후·환경 그림책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녹색 전환의 미래를 AI 시화전으로 미리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와 역할’, ‘현장 심리구호’, ‘자율방재단의 역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재난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전문적인 재해구호 요령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1~2주가량 일찍 개화해 행사 시기 예측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행사 기간 누적 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1만여 명과 비교해 약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됐으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탱크와 헬기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4월 11일(토)과 12일(일)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음악협회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안전하게 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 대표 음악문화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가 올해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공연장·홍보관·음악연습실·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용도에 맞게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1층 공연장은 1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으로, 가수 김범룡, K2 김성면, 녹색지대 권선국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음향·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원하는 예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 홍보관은 회의부터 전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1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예술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3층은 음악연습실 3개와 녹음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악인들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설 사용료는 공연장의 경우 8만 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4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의 명산인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가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농아인협회 동두천시지부와 협력해 수어 기반 독서문화프로그램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아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시 감상, 독후활동, 수어를 활용한 문화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소통 확대, 도서관 이용 접근성 강화가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시 최초로 추진되는 장애인 독서문화 공모 지원사업이며, 농아인과 함께하는 첫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농아인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어 기반의 포용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