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는 20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7만 5000원이다.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교육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주소지가 용인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포함)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저녁 OBS ‘뉴스 730’에 출연해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에 대해 “새만금에는 새만금에 맞는 신규 투자를 하는 게 옳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국가전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관점에서 봤으면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는 2024년 12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했고,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이미 시작돼 30% 가까이 진행됐다”며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분양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처럼 대못이 여러 개 박힌 상황에서 정부는 전력과 용수 계획을 빨리빨리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인해 이동읍 일원 228만㎡(약 69만평)이 배후 도시 개념인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발표됐다”며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제45호선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무려 수원 전체 면적의 53%에 달하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의 남사·이동읍 일대 64.43㎢(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2025년 시행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학교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과지표 시행결과와 주요 지표 달성 실적, 2026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특례시 용인’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건강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 건강·돌봄 지원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결과,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과 치매 조기검진율, 걷기 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의 100% 이상을 달성했다. 암검진 수검률과 우울감 경험률도 목표 수준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365일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친환경 방역 소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모든 도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공사에도 ‘공법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공법을 현장에 도입하고, 보수공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도로시설물 보수공사 시 적용되는 표면·단면 보수, 교면 방수 등 특허공법 선정 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특허금액 1억 원 이상 공사만 위원회 심의를 받았다. 1억 원 미만의 공사는 부서 내부 검토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왔으나 다양한 공법을 비교하는 데 대한 한계와 특혜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우려에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도로시설물 보수공사부터 특허금액 규모와 상관없이 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공법을 선정토록 했다. 이 조치로 특허금액 1억 원 미만 공사도 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다. 또 다양한 업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공법 비교 분석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용인 내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재난 복구 등 긴급한 경우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심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다세대와 연립, 단독주택 등 소규모 주택의 정밀 구조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물관리법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택의 취약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시민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시가 진행하는 ’우리집 튼튼관리 사업‘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다세대·연립·단독주택 중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건축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나 관리자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건축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와 구조전문관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슈미트해머(콘크리트 강도 측정) ▲데오도라이트(건축물 기울기 변형 측정) ▲철근 탐사기 ▲균열 폭 측정 등이다. 시는 건물의 기울기와 지반침하 여부, 철근 배근 상태, 균열 발생 등 구조 안전과 화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3억 2300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방체육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공부문 운영지원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총 69개 단체 311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는 7개 단체 37개 팀으로, 용인시는 7개 팀이 신청한 총액 3억 2300만원이 반영됐다. 지원 대상 팀은 육상, 조정, 검도, 볼링, 태권도, 유도, 씨름 총 7개 종목이다. 지원 예산은 전지훈련비, 훈련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육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삼성전자가 360조를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20조 원을 투자하는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가 600조를 투자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모두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정부는 2023년 7월 특화단지를 지정하면서 전력ㆍ용수 공급과 도로 건설 등 핵심기반시설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계획도 세워져 있으므로 속도를 내서 실행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우려를 나타낸 지역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민원에 대해서도 듣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지역 현안 이야기에 앞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