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그라시아스합창단(단장 박은숙)은 10일 구세연 독창회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소프라노 구세연 독창회’를 12일(일) 저녁 7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해온 경기도민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이번 ‘소프라노 구세연 독창회’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한다. 2000년 창단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6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을 시작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 하이든홀, 뉴욕 카네기홀, 멕시코 Arena México 등에서 공연을 했다. 합창단은 전 세계 각국 대통령 초청 공연뿐 아니라 아프리카 오지의 빈민촌으로 찾아가 청소년을 위한 자선 공연 및 민간문화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경기아트센터 독창회의 주인공인 소프라노 구세연은 밝고 아름다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을 가졌으며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가장 자유롭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소리에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미소 짓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말한다. 소프라노 구세연은 2007년 그라시아스합창단에 입단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구 증가와 식량부족, 환경 등의 문제로 미래 먹거리나 대체 식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식물성 고기, 식용 곤충(곤충 단백질), 배양육 등 그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미래 대체 식품,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식물성 고기 ‘대체육’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이용해 고기와 비슷한 형태, 맛으로 만든 고기. 콩, 버섯 등의 추출물을 주로 활용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의 선호가 높아요. 2020년 국내 햄버거 업체에서도 식물성 패티버거를 출시하는 등 영역이 확장되고 있어요. 식용곤충 단백질 성분이 풍부해 미래식량난 해결 대안으로 제시되는 식용 곤충! 국내에는 식용누에, 메뚜기, 갈색거저리 유충, 수벌 번데기 등 9종이 식약처의 안전성 심사를 거처 식용곤충으로 인정되어 식품 원료로 사용 가능하고 지금도 다양한 식용곤충이 개발되고 있어요. 배양육 동물의 세포를 채취한 뒤 생명과학 기술로 배양하여 만든 배양 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실제 고기와 맛과 향이 비슷하지만, 아직까지는 비싼 가격 등이 문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책 배송 왔습니다!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구직자님에게는 직업상담, 훈련, 인턴연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가 가능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https://saeil.mogef.go.kr/hom/HOM_Main.do) 오랜 경력단절로 직무교육을 원하는 구직자님에게는 직무교육, 경력개발 상담, 동행면접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대체인력뱅크(http://matchingbank.career.co.kr) 이 외에도 여성워크넷(www.work.go.kr/woman)에서 자세한 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