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의회는 4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대표위원을 포함한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수연 구의원을 비롯하여 김태웅‧민상원 세무사, 이종국‧유미정 전직 공무원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전경애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사업에는 주차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구축 등이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는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2일 양평군 지평면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정화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주현 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통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양경제 활성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가 관광개발국 내 ‘남해안과’를 신설해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및 국제 대형 사업과 해양스포츠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경남도는 그동안 글로벌 해양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성과로는 ▲해수부 공모사업 대한민국 1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통영 선정 ▲국내 최초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유치 및 성공적 개최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축제인 ‘2026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거제시 유치 등이 꼽힌다. 특히 올해 8월 말 거제에서 개최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등 4개 정식 종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국내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 억지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희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안전한 영업 환경의 확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수리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번 쓰고 버리는 소비문화에서 벗어나, 고장 난 제품을 쉽게 고쳐 쓰는 ‘수리권’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수리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 ▲수리 전문가 양성 교육, 수리 관련 시설 및 장비 지원, 수리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 지원 사업 추진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민들의 수리 접근성이 높아져 가계 부담이 경감되는 것은 물론, 버려지는 폐기물이 감소하여 구리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철 의원은 “무분별한 제품 폐기는 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야기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고쳐 쓰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어 시민의 수리권이 보호받고, 구리시가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순환경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95조 규정에 따라 시장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의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하여 구리시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정은철 의원이 제안설명을 맡아 발표한 의견제시안에서 구리시의회는 다음 사항을 권고했다. ‘2030년 구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총 86개소의 미집행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 중 13개소를 1단계(2026~2028년) 우선 집행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도시 공간의 체계적 활용 측면에서 기초적인 타당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정비된 86개 시설의 총 사업비는 약 4,457억이며, 이 중 3년 이내 추진 예정인 1단계(13개소) 사업비만 약 1,810억 원에 달함. 현재 구리시의 가용 재원과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단기간에 연평균 6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계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