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코카-콜라 사의 대표 RTD (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신제품 '라떼니스타'의 모델 조이현과 함께한 첫 TV 광고를 공개했다.
올 4월 새롭게 선보인 '조지아 라떼니스타'는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크리미한 텍스처를 살린 스위트 라떼 커피다. 280mL 소형 페트 커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부드러운 라떼를 즐기며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움의 별, 라떼니스타'를 콘셉트로 한 이번 TV 광고에서는 부드럽고 스윗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조이현이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넘나들며 라떼니스타의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전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트렌디한 감성 래퍼 비오의 인기곡 카운팅 스타를 개사한 리메이크곡을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라떼니스타, 부드러움의 별 가사의 부드러운 음색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배우 조이현, 트렌디하면서도 부드러운 영상미와 어우러지며 라떼니스타의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하늘색과 핑크의 패키지 컬러를 활용한 여러 가상 공간에서 조이현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라떼니스타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부드럽게 빠져들어 기분전환을 선사하는 라떼니스타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 라떼니스타는 부드럽고 달콤한 '크리미 라떼'와 진한 캐러멜 향이 어우러지는 '카라멜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을 비롯해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 사는 조이현의 부드럽고 다채로운 매력에 카운팅 스타의 감미로운 음율을 살린 더한 이번 CF를 통해 우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달콤함, 편의성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조지아 라떼니스타의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며 조지아 크래프트를 잇는 새로운 매력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기분 전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