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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근로 청년의 생활 안정 돕는 '익산형 근로청년' 수당

대상자, 기존 1200명에 500명 추가해 1700명으로 확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다.

 

익산시는 올해 익산형 근로청년 수당 대상자 500명을 추가로 선정해 기존 1200명에서 1700명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대상자 500명은 다음달부터 매월 3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추가 대상자 모집에는 1,057명의 접수자가 몰려 약 2:1의 경쟁률을 기록해 선호도 높은 청년 정책임을 입증했다.

 

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은 만 18 부터 39세의 중소·중견기업 근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월 30만 원씩 다이로움포인트로 지급하는 익산시 대표 청년지원 사업이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통한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마련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익산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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