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설날 연휴 맞이해서 가족과 또 가까운 분들과 함께 떡국이라도 드시면서 따듯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경기도는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그동안 노력을 해왔고, 또 우리 갑진년 새해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또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 저희가 따듯하게 보다듬어서 사람 사는 세상이 우리 경기도에서 만들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휴 때도 불철주야 애를 쓰고 있는 우리 소방대원 여러분, 경찰관 여러분 또 의료기관 종사자 여러분 그밖에 많은 우리 사회에 애쓰시는 분들 노고를 잊지 않고 기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 주위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계신지 한번 다 같이 둘러보고 또 우리의 따듯한 손길을 함께 주는 따듯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