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석훈)가 3일 SG스페이스골드 심원일 총재에게 ‘국제명예총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서울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심원일 총재에게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 총재로부터 ‘국가재난위기대응단 국제명예총재’, ‘국제환경안전실태조사단 국제명예총재’로 위촉받았다.

심원일 국제명예총재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으며 “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노고와 헌신에 경의를 표하면서 앞으로 국내외 안전 환경에 대한 공동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함께 협력하여 세계 안전과 환경발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 총재는 “탁월한 리더십과 통찰력,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좌불안석인 이 사회에게 자신들의 결의를 눈부신 활약으로 이끌어 내고, 이 사회의 환경과 안전을 지켜주는 희망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G스페이스골드 심원일 총재와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 총재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국가재난위기대응단, 국제환경안전실태조사단의 활동을 논의하며 앞으로 국내외 환경과 국민안전을 위한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자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