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띄우는 편지’라는 테마를 가지고 그동안 포에버뉴스에 기고문을 300회 집필해 오신 우호태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우호태 작가님은 화성시 초대시장을 지내셨고 현재는 화성시영화인협회 지회장을 맡고 계시며 작가. 시인. 영화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우호태 작가님이 쓰신 연재가 책으로 엮여져 몇달 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처럼 우작가님께서도 노벨문학상을 받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