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장길선 군수 취임 후 처음 열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로,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효과성과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직원 소개 시간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직자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특히 구례형 기본소득을 비롯한 민선9기 역점사업이 임기 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군정을 더욱 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구례군은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459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품새, 격파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9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활발히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14일 장성역 지하차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침수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하절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가 빗물에 잠길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차도가 침수되면 즉시 차량 통행을 제어해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 장성역 지하차도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가 참여해 밀도 높은 훈련을 펼쳤다. 장성군과 유관기관들은 침수 상황 인지하고 즉시 지하차도 상·하행선 양방향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해 차량 이동을 통제했다. 이후 차량 대피, 우회도로 안내 등 순서대로 훈련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과 효율적인 사고 예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빈틈없는 대비와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산구의회는 14일 오후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전체 구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과 사무국 직원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맡아 4시간 동안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통합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실사례 위주로 다뤄졌다. 장정호 의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의원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행동이 의회의 품격을 결정짓고 구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직 윤리를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산구의회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1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 학생성장진로진학, 민주시민·인성·생태교육 3개 분과의 핵심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분과 공동위원장인 인천교사노조 김성경 위원장, 전교조 인천지부 안봉한 전 지부장, 인천교총 윤홍기 회장은 ▲ 교원 면책 강화와 교원 정원 확대에 대한 대정부 및 국회 대상 건의 지속 추진,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지원금 확대(100만→200만 원) 및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 배치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 매년‘학교현장지원방안 50대 과제’발굴·추진, ‘교육(지원)청 주도 CCTV 설치·관리(하드웨어)’, 현장체험학습 운용 방식 개선 등 학교현장지원 강화 ▲ 교원 연구년제 확대, 신규교원 적응교육훈련비 지급, 강화권역 교직원 관사 건립 등 교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 검토를 비롯한 적극 지원을 지시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도는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기업이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해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026년 7월 14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교육 아고라 2.0 지역의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조상래 곡성군수,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공동체(400여명)가 함께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여는 곡성형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과 연계한 곡성교육의 방향,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 확장, 학생 성장 중심 교육체제 구축 등 교육혁신 추진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역량을 지역 안에서 길러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는 곡성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곡성교육혁신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 마을과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곡성형 교육생태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5·18 광주의 이야기를 담은 배리어프리 오디오북, 한국·몽골 가족이 함께하는 이중언어 방송, 학생 고민상담소까지, 전남광주 교육가족들이 제작하는 독서인문 팟캐스트 ‘북크북크’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북크북크’ 방송 제작 동아리 24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크북크’는 학생들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생각을 나누는 전남광주교육청의 대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독후감 작성에서 벗어나 기획, 대본 작성, 녹음, 편집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민주주의, 문화다양성, 공동체 가치를 담아낸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순천대석초등학교 ‘사일책방’은 ‘오월의 주먹밥’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과 난독증 독자도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오디오북을 제작한다.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을 네 명의 목소리로 낭독하며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전한다. 목포하당초등학교 ‘한몽 어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의 살림살이를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지난 14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84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211억 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은 최근 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군은 선심성·관행성 사업, 소모성 행정 비용을 대폭 축소하고,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 재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선 9기 군정 방침인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의 5대 원칙을 기반으로 삼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공익수당 50억 원, 농산물 안정생산 공급 지원 18억 원, 영세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경제 회복 및 주민 소득 증대에 재원을 집중 투입했다. 또한, 촘촘한 사회안전망과 복지 강화를 위해 어르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6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과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암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경험을 살린 노인역량활용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센티브 500만원과 우수사례집 수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받는다. 영암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23개 사업에 7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찬빨래방'과 고령자친화기업 '더기찬밥상 프리미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도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2개 사업 1,685명이던 노인일자리는 올해 30개 사업 2,339명으로 늘었다.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대한노인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