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총 1조 9,45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과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고물가·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00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1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 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 원 등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실었다. 시민 안전 분야에는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9억 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4억 원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사업 1억 원 등을 편성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월 6일 공사 본사에서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 체계에 반영하여 공사 운영의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 및 청렴정책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오류를 바로잡고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촉된 감사관들은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의 전문 시각을 바탕으로 한 선진 감사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외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가운데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었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의 풍경은 하루에 두 번 달라진다. 밀물 때는 잔잔한 바다가 수평선을 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11일, 장현천 주변과 능곡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보호 실천과 쾌적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사 경영시설본부장과 체육시설실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운동과 산책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장현천의 생태 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장현천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생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등 하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장현천은 일상 속 운동과 산책을 위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핵심적인 녹지 공간이다. 이에 공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주민들이 장현천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6일 공사 본사에서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 체계에 반영하여 공사 운영의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 및 청렴정책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오류를 바로잡고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촉된 감사관들은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의 전문 시각을 바탕으로 한 선진 감사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외부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4년 제정된 시흥시 공식 기념일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행사로 자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외부에는 시흥나빛과 함께 마련한 ‘국가유공자 수채화 초상전’과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감사 물품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의 따뜻한 감사 마음이 담긴 전시는 세대를 잇는 보훈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경열 시흥시 국가유공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창작동요 133곡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창작동요를 선보였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변동준 작곡ㆍ작사의 ‘철새공항 7번 게이트(노래: 아트피아 중창단)’가 차지했으며, 수상팀에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옥지은 작곡ㆍ작사의 약속해(노래: 에뜨왈싱어즈)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승재 작곡ㆍ작사의 탄소제로 대작전(노래: 지구별 특공대)과 이성혜 작곡ㆍ이은진 작사의 세상이 준 선물(노래: 라임트리 프렌즈)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노랫말상은 이나라 작곡ㆍ작사의 담고, 닮고 싶은 숲(노래: 김나윤)이, 인기상은 김영경 작곡ㆍ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5일 오전 9시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5천 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시화방조제와 서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시흥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와 10㎞, 5㎞ 개인전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하프코스는 만 19세 이상, 10㎞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5㎞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는 3만5천 원, 5㎞는 2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시흥의 관광·문화·상징 등을 주제로 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는 '시흥 코스프레런'을 처음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거북섬과 시화방조제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후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노사관계와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사전 협의를 통해 해결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며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가 ‘2026 시흥시 관광ㆍ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시흥의 매력을 알릴 창의적인 인재 찾기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으로 국내외 거주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시 관광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영상 제작 분야는 관광과 축제 두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부문은 거북섬,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공원·생명공원,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를 배경으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담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는 영상 게시 시 ‘#시흥시, #시흥AI홍보, #시흥관광, #시흥축제, #페스투어, #AI활용콘텐츠’ 총 6개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시는 우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