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관내 13개 센터가 참여하는 연합 문화제 ‘다(多)가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군포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비롯해 시설 종사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문화제는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능 발표와 체육활동,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1부 ‘재능 한마당’에서는 아동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2부 ‘몸놀이 한마당’에서는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아동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결과물들이 전시돼 참석자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군포시에는 13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40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문화제를 통해 아동들이 열정을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군포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026년 10월 1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일반인(교통카드) 기준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영비 상승으로 운송원가가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운수종사자의 이직이 잦아지는 등, 마을버스 업계의 인력난과 경영난이 심화해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 8월 28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요금 인상안을 의결해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기준 인상된 요금은 △일반인 1,550원 → 1,650원 △청소년 1,090원 → 1,160원 △어린이 780원 → 830원이다. 이번 인상으로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은 시내버스 기본요금(1,650원)과 같아진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 따라 시내버스와 환승 시 부과되는 총요금은 시내버스를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환승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추가 비용 부담은 없다. 반면 운송기관 간 환승 수익 배분액은 늘어나게 돼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성과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각 광역자치단체가 3~5개 지자체를 추천하면, 국무조정실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정부 연계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 상위 5개 지자체에 포함된 군포시는 향후 국무조정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군포시는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강조하는 '모두의 청년' 방향에 맞춰, 정책의 제안부터 결정,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조성 계획을 수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한대희 시장의 1호 결재인 '청년주권실' 신설을 골자로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연극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광정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태을초등학교 3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3개교 6학년 총 11학급이 참여하며, 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교과와 연계한 연극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연극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국어교과에서 배우는 문학과 언어 표현을 연극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연극 수업을 통해 작품과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장면을 구성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연극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대본과 장면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역할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의회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이우천 의장과 주성하 연합회장 등 임원진은 상견례를 겸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예산 심의와 집행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 예방 등 사무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근무자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원이 어려운 경비는 연합회가 일부 부담할 의사도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관련 제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상세히 검토해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2027년에도 여러 지원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의회의 협조를 요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박상현 의원이 문화·복지·노동·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포시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군포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4건이 제289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각각 통과했다.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과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9월 2일 열린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군포시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군포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9월 3일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각각 가결됐다. 먼저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은 군포시 문화콘텐츠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계획 수립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320여 명의 지역민방위대장(각 동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원들을 지휘하고 통솔해야 하는 대장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민방위기본법을 포함한 관련 제도와 대장의 핵심 역할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생활 반경과 가장 밀접한 각 동의 통장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실전 위주의 교육을 기획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초동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 불안이 심화하고 여러 양상의 재난·재해 발생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대장들의 역할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성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이 우수상을, 교육체육과의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모두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1·2차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상위 10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도민 여론조사 20%, 현장 청중평가 20%,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을 최종 선정했다. 군포시는 출품한 2개 사업 모두 입상하며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은 성별 통계를 활용해 조기검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다각적으로 운영하는 등 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군포산업진흥원은 9월 1일 국립농업과학원장과 관계자들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농촌진흥청의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과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진흥원은 주관기관인 위드포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대학교와 함께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착용형 로봇 개발에 참여하며,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정밀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날 방문단에게 연구과제 추진 현황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위드포스㈜가 개발 중인 근력 보조 로봇 '위드포스 A10'의 실증 시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통해 작업자의 동작과 근력 보조 타이밍을 예측하는 기술의 검증 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현재 진흥원 내 실증센터는 모션캡처, 근전도(EMG), 호흡가스 대사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로봇 착용 전후의 동작 및 생체신호 변화를 정밀 측정한다. 진흥원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의회가 상임위원회 안건 심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식 회의 전 소속 의원들이 상정 안건을 미리 살펴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사전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한다.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각각 소속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일과 3일 예정된 상임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상정 안건의 주요 내용과 쟁점,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 등을 의원들이 사전에 공유하고 보다 충실한 심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89회 정례회에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16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과 재건축 정비계획 의견 제시의 건 등 13건을 각각 심의한다. 시의회는 정식 회의 전 안건별 쟁점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실제 심의에서 더 깊이 있는 질의와 토론이 이뤄지고, 제한된 심사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전 간담회 정례화는 제10대 군포시의회가 추진하는 의정활동 운영 개선의 하나다. 군포시의회는 2023년부터 의회운영·행정복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