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민원실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을 계기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기(오후 4시~6시)와 2기(오후 6시 30분~8시 30분)로 나눠 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원 담당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2027년(2026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성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평가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성지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지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지표에 부합하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오산시의 강점과 차별화된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평가자료를 마련해 정성지표의 평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윤영미 부시장은 “정성지표는 기관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 요소”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오산시의 우수한 성과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13세(2013~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운영되며, 불소도포와 함께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상담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현장 접수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화 예약도 병행 운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구강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주말에만 운영하던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8일부터 평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관내 물놀이장 8개소를 전면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물놀이장은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오는 7월 26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한다. 또한 제헌절(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에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도심 속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시민 안전 최우선’ 기조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국가 재난관리 정책 방향과 재난 유형별 대응 사례를 공유받고,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살폈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 참석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법정교육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불과 산사태, 폭염, 풍수해, 대형화재 등 주요 재난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시나리오 기반 풍수해 대응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도 함께 익혔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추진 중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촌동, 신장1동, 중앙동, 초평동에 이어 13일 세마동에서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의 환경미관을 개선하고 방치된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별 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꽃을 심는 동안 비가 잠시 그치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 대원1동과 대원2동에서도 일정을 조율해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별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우리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2026 여름방학 AI·SW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매년 방학마다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특강은 ‘상상을 현실로, AI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주제로 열린다. AI를 활용한 예술 활동과 웹툰 제작, 로봇 제어 등 창작과 기술을 접목한 STEAM 교육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AI로 떠나는 예술 탐험(유아~초등 2학년)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초등 3~5학년) ▲AI로 움직이는 나만의 로봇(초등 6학년~중학생) 등 연령별 수준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보건소 등록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교실 '햇살둥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교교실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산모와 태아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신부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비롯해 임신성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관리 방법을 배우고, 마크라메를 활용한 휴지걸이와 물병 스트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햇살둥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월 운영하는 임신부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예비 부모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임신 기간의 건강관리는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312필지·5만5,780㎡)에 대한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를 1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정되는 토지경계를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사업지구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의 참관 아래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고 경계 위치를 설명하는 등 토지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앞으로 임시경계점을 기준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 면적이 증감된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계 확정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