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오산시 호반라센트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기존 옥탑부 조명을 보완해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행사로, 아파트 외벽을 따라 조성된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단지 전반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단지가 밝고 화사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전반의 야간 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경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 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년치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10%가 감면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유지된다. 새롭게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2월 2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통장·카드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10%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3월·9월)으로 전환되어 부과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 ‘까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이 집중 투입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 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 1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 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6천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4천만 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 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 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 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 성능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