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자영 경기도의원 후보(용인시 제4선거구·구갈동·상갈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자영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지역위원장인 손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부승찬 의원,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자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속에서 지난 4년간 현장에서 소통하고 경청하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탄탄한 실력과 책임감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제대로 일할 줄 알고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 곁에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전자영 후보는 제8대 용인시의원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해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의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한편 전 후보는 선거운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업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2만 3793.2㎡ 규모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앞으로 진행될 절차도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이해 22일까지 ‘방재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대상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풍수해 대비 능력을 높이고, ▲빗물받이 청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주간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재주간 동안 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경보 대응 요령과 침수·강풍으로 인한 자연재난 행동수칙을 홍보한다. 방재주간 운영 첫날인 11일 시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 공직자들은 수지구 풍덕천1동 등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과 연계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위험 시설물과 지하차도,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방재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재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새집맞이 맞춤형 생필품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초생계·기초의료급여 수급 70세 이상 노인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기초의료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단독·부부가구 ▲미성년 자녀만 있는 한부모가구(조손가정 포함)였으나, 이번에 ▲70세 이상 노인 단독·부부가구가 새롭게 포함됐다. 용인특례시로 새롭게 전입한 가구뿐 아니라, 용인시 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주거복지센터 또는 시청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용품, 욕실·위생용품, 청소·수납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하면 용인시주거복지센터가 이를 구매해 현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용인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증진 합동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절주 등 보건소의 주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처인구보건소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벌인다. 처인구보건소는 ▲금연·절주 상담 ▲치매예방 인식개선 홍보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22일 기흥 ICT밸리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금연·절주 상담 및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비만조끼 체험 ▲건강정보 낱말퀴즈 등이다. 수지구보건소는 12~13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대학 축제 현장에서 학생·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합동캠페인을 한다. 현장에서는 ▲혈압 측정 및 만성질환 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피부 수분도 측정 및 알레르기 상담 ▲치면세균막검사 체험 ▲비만예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는 동물생산업장 내 12개월령 이상인 개도 등록을 해야 한다. 이미 등록을 마쳤더라도 소유자 또는 주소‧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바뀌거나 반려동물 사망‧분실 시 변경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의무 동물등록 대상은 아니지만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할 수 있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1차 6월 30일까지이며, 2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지 않거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용인 내 동물등록 대행인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직접 변경신고가 어려운 경우 각 구청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변경신고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기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점검’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지원사업 사후관리 차원에서 경기도와 시의 지원으로 건립되거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모현‧기흥‧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양지점, 용인시(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등 5개소다. 시는 보조금으로 취득한 상품 진열대, 포스(POS) 단말기 등은 물론 농산물의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농산물에 생산자 정보와 수확일 등 필수 표시 사항이 정확하게 기재돼 있는지와 포장, 라벨지 상태도 확인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내 상품을 적절하게 진열했는지와 다른 지역 농산물 혼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로컬푸드 직매장 모두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규격화한 포장과 청결한 진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등 매장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했던 판매소 공급 제한 조치를 지난 7일 전면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으로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13배 수준인 하루 최대 173만 장까지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키도 했다. 시는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즉시 안정화 대책을 가동하고 생산 확대와 유통체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작업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을 조정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수요가 집중된 10L·20L 종량제봉투 생산량을 우선 확대했다. 또한, 용인도시공사와 협력해 유통 구조를 정비하고, 판매소 주문 방식을 온라인과 ARS 중심으로 전환해 공급 효율성과 재고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별도로 집중 관리했다. 현재 시는 1000만 장 이상의 재고를 확보했다. 지역 내 판매소 1600여 곳에도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되면서 시민들은 대부분의 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7년까지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을 도심 속 자연을 즐기는 수변공원이자 머내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단계별 공정을 거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민간기업의 사회공원, 국비, 도비, 시비 등 다양한 재원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의 공공기여를 통해 2024년 착공한 5만 2000㎡ 규모의 사회공헌 공사 구역은 올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구역에는 전망쉼터, 티하우스, 잔디광장, 다목적 놀이터, 초화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또 미조성된 잔여 부지에 시비 15억 원을 들여 약 78대 규모의 주차장과 신규 진입로, 입구광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비 3억 원을 들여 시민 소통 거점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총 11억 6000만 원 규모의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도시숲 등을 조성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27년 상반기에는 약 13만㎡ 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폭우·폭염 등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부서별 계획을 세우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부서별로 보면 안전정책관은 폭우 등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관련한 피해 예방 대책을 세우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에는 처인구 196곳, 기흥구 195곳, 수지구 79곳 등 총 470곳의 급경사지가 있다. 안전정책관은 배수시설 파손, 토사 등 여름철 급경사지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우기를 앞두고 급경사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 우려지역과 주택·도로 인근 급경사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