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재욱 대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먼저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 관련 조례와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부모 지원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담아내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 및 부모 지원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부장은 폐기물 발생 이후의 처리와 재활용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순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의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주요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식사 지원과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대화를 나누고 노인정 실내 청소와 시설관리 등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관골노인정은 용인도시공사 건설사업처가 착공과 준공을 맡았던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증축공사’와 관련된 시설이다. 공사 완료 이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인연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용인도시공사 직원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과 시설관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꾸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통학 환경과 교육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기흥구 중학교 26개교 학부모 대표 58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참석했으며, 3시간 10분여 동안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오늘 간담회는 시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학부모님들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니 의견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 자리가 아니더라도 교통지도 봉사 등을 통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바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에도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건의사항을 해결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을 비롯해 교육정책 등 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한 뒤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과 현장 질문에 답변했다. 시는 사전 접수된 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공동 전시관을 꾸린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산업 지원 정책을 홍보,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도 소개한다. 참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반도체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한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조선 후기 실학의 선구자 반계 유형원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개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처인구 백암면 석천선 농어촌도로 316호에 ‘반계유형원선생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난 6월 말 유형원 선생 묘역 일원의 농어촌도로가 준공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9월 21일 반계 유형원 종친회 관계자들과 만나 묘역 진입로 개선과 유형원 선생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형원 선생 묘역을 편리하게 찾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명예도로명 부여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이후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명예도로명 부여 대상은 백암면 석천리 836-2번지에서 614-3번지까지 구간이다. 명예도로명은 법정주소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상징적인 도로명이다. 시는 10월 19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