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4일 오후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권선구 관내 핵심 침수방지시설인 배수펌프장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의 작동 상태와 시설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점검한 배수펌프장 2개소는 서둔동과 델타플렉스 1단지에 위치해 있다. 권선구는 지난 4월 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전진단과 5월 우기 대비 사전 가동훈련을 마치며 호우에 대비해 왔다 이날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배수펌프장 2개소의 시설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우기철 침수 방지 핵심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집중호우 상황에서 인근 지역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배수펌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장마가 지속될 경우에도 원활한 시설 가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호우주의 예비특보 이상 발효 시 배수펌프장 시설관리자를 현장에 대기하도록 해 시설 가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도서관 16개 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16강좌)과 어린이·청소년이 다양한 주제의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강(28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수원시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산책로 출입구 359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운영한다.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등 주요 하천의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호우특보가 발효되거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산책로 출입을 즉시 통제한다.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수원시와 같은 도심 하천은 상류 지역에만 강우가 내려도 하류의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하고 물살이 거세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자동차단시설 운영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상이 악화되면 하천 내 출입을 자제하고 수원시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자동차단시설과 경보·안내 방송 시스템을 지속해서 점검해 ‘하천 내 인명사고 제로(Zero)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먹거리, 교통 등 관광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위원님들께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수원시에 길잡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추진 경과 보고, 수원화성 3대 축제 개최 홍보, 안건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수원시는 ‘수원 포 유(Suwon For YOU)’를 슬로건으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목표는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지난 2월 수원 방문의 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김영희 의원은(국민의힘, 정자1⦁2⦁3)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연계하는 지역 선수 육성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는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함께 지원하며 전문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다만 학교운동부에서 성장한 우수 선수들이 졸업 이후에도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유망 선수들이 졸업 후 실업팀이 없는 종목이거나 처우 등의 이유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의 직장운동경기부로 진출하는 사례가 있다면, 지역이 장기간 투자해 육성한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체육 지원이 단순히 학생 선수 육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우수 선수가 직장운동경기부까지 연계돼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동엽 의원은(국민의힘, 금곡동, 평동, 호매실동)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호매실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개관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운영 초기 민원과 개선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호매실체육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인 만큼 기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분석해 설계와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은 한 번 지어지면 구조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설계 단계에서 이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매실체육센터와 인접한 빛누리아트홀의 주차장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체육시설과 공연시설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이 겹칠 경우 주차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차장 공동 활용에 대한 협의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가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은 도시디자인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굿즈 사업과 관련하여 수원시 대표 캐릭터에 대해 관광과, 홍보기획관 등 다양한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데 도시디자인단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성을 잡아주길 요청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은 경제자유구역 유치와 관련하여 충분한 심의가 바탕이 된 체계적인 추진을 요구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 의견 수렴이 최우선이 될 것을 주문했다.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송죽·파장·조원2)은 군공항이전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수원 시민의 숙원 사업인 것에 비해 추진 실적이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며 관계 정부 부처와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은 경제자유구역 유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1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와 문화예술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수원시가 장애인스포츠선도도시를 추구하고 있음에도 장애인 직장부 규모와 선수 처우가 인근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AWCL(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스) 대회 유치에 따른 비용 대비 효과를 점검하고, 보물로 지정된 수원향교 대성전의 시민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애쓴 공직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민원 현황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서수원 스포츠콤플렉스 추진 현황에 대한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서수원 지역 문화행사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 공직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조직 운영 개선도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학생운동부와 직장운동부 육성에 대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광교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시지대 제33회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가 주최하고 수원시지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경기도 내 10개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수원시지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진행된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 표창, 결의문 채택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지선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기초 교통질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미경 의장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3년간 이어온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교통문화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다”며 “오늘 결의대회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서는 지난 13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의 일선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문성 경로당협의회장, 목명균 주민자치회장, 인효자 통장협의회장 등 조원1동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조원1동장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 보고에 이어, 단체장들은 야간 공유주차 확대와 공원 안전 순찰 강화 등 생생한 현장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조원1동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단체장님들의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과 동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구청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약속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들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단체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