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26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장실에서 시흥빛 기자단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새벽 봉사활동 경험을 토대로 한 ‘현장중심 생활정치’의 의미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소회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지난 4년은 정말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초선 때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갔고, 시간을 어떻게 쪼개 쓸지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의회는 시민을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겸손’과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초선 때부터 시작한 새벽 봉사활동입니다. 처음에는 동네 산책길 환경이 열악해 부끄러운 마음에 혼자 풀을 뽑고 쓰레기를 치우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은 혼자 시작했지만 현재는 10명 이상이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확대됐습니다. ◘ 새벽 봉사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시민들이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해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방치된 공간이 정원으로 바뀌고, 시민들이 그곳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생활정치의 의미를 실감합니다. 작은 변화지만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한민국 도예명장 단아 박광천 명장이 여주 아트뮤지엄 려에서 열린 ‘조선백자와 한국화의 만남展’을 통해 50여 년 도자 인생과 작품 철학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박 명장을 만나 전시 의미와 작품 세계를 들어봤다. ■ 이번 전시를 열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50여 년을 흙과 싸우며 살아왔습니다. 긴 세월 끝에 대한민국 명장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이제야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저를 있게 해 준 사람들과 지역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시절부터 묵묵히 지켜봐 준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명장이라는 칭호보다 더 귀한 것은 그분들의 믿음입니다. ■ 전시 성과는 어떻습니까. 대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의미 있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작품을 아는 분들과 인연으로 약 13점 정도 판매가 됐습니다. 고가 작품도 있고 소품도 판매됐습니다. 여기서는 아주 고가 작품이 쉽게 나가지는 않지만, 작품을 알아봐 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입니다. ■ 이번 전시에서 황금
8일간의 여정 시인/영화감독 우호태 호새: 선생님, 요즘 마음이 답답하다고 하셨죠? 울고 싶은 날도 있다구요? 돈키: 그럴 땐… 걸어야지. 내게 묻고 내가 내린 처방이야. 부산에서 병점까지 천여 리를 걸었던 그때가 기억나. 김해, 밀양, 대구, 추풍령, 영동, 대전, 천안, 평택, 오산… 그 지명들이 몸에 새겨졌었지. 호새: 1000리 길을요? 그 여정 기록을 잃어버렸다고 늘 아쉬워하셨잖아요. 돈키: 그래도 일부 남아 있더군. 내 심신에 새겨진 애무 같은 시간. 그 뒤로 화성 전역을 걷고, 황구지천을 따라 서해대교까지 물길 여행을 했지. 그 소회를 모아 <화성소나타 >1·2·3권도 출간했어. 가끔 펼쳐보면 생활의 활력소리 돼. 호새: 그래서 이번엔… 한반도 횡단? 돈키: 자꾸 맴돌던는 생각이었어. 서해 화성에서 동해 강릉까지, 700여리길에 8일간의 여정. 한여름, 뜨거울수록 마음이 더 분명해져서 그런지…. 호새: 50대에 이런 여정이면 행운이죠. 돈키: 회사원으로, 정치인으로, 교육자로 살아오며 참 많이 미뤄둔 일들이지. 제2의 삶을 살겠다고 변명으로 여기저기 걷고, 마라톤도 뛰게 되었어. 그러다 보니 기행문도 쓰게되고. 호새: 이번 여정은 어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총감독)이 5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 달성’ 소감을 아래와 같이 전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에 대한 소감은? 5연패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김동연) 소속으로 출전한 모든 선수, 지도자, 그리고 뒤에서 헌신하신 가족과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땀의 결실로 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의 숫자 뿐 아니라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또한, 어느 한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그리고 1,420만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합우승의 위기 순간과 5연패의 핵심 요인은 ? 일부 종목의 전력 손실 경쟁 시도들의 증강된 견제 및 개최지의 가산점 등변수가 있었지만, 경기도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1년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준비 시스템을 운영하여 주력 종목인 당구, 볼링, 축구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확보해 전 종목 고른 득점 체계를 완성한 것이 5연패의 핵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사표를 던지며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에 대한 소감은? 백경열 처장은 “경기도는 이번 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위해 우리 선수단은 30종목의 9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며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최정예 선수 선발, 효율적인 종목별 훈련 운영, 훈련용품 등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모든 출전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쟁시도의 견제와 선수 유출 등으로 선수단 구성 및 경기력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종목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며 “이번 대회에는 모든 선수가 충분한 기량을 발휘,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기필코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중심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하여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회 목표 및 예상 성적은? 백 처장은 “배드민턴 및 사격종목의 우수한 성적의 선수가 대한민국 국적 미소지자로 출전불가 등에 따라 전력 손실 등이 발생해 어려움이 있으며, 경쟁시도인 서울은 총 634명의 선수가 참가(전년도보다 30명증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귀근 제9대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본지(포에버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남은 1년도 '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실현한다'는 초심을 유지하며 금정역 통합 역사 개발을 비롯해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기존 도심 재개발을 통한 균형 발전 등 시정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민생 우선 의회!를 만드는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군포시민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동안 응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민생 의원’으로 활동할 것을 굳게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기 동안 김 의장은 그동안 열악했던 의회 홍보예산을 크게 늘려 앞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다음은 김귀근 의장과의 일문일답> ▲취임 1주년 소감은...“‘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라는 존재 가치 확립” -제9대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이한 7월 “시민의 뜻을 정확하게 의정에 반영한다”라는 초심을 되새겨본다. 지난 1년간 군포시의회는 의원 발의로 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5년 1월 1일, 새해의 시작과 함께 화성특례시가 출범했다. 특례시는 「지방자치법」 제198조에 따라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행정 사무 처리와 재정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화성시는 2001년 시(市)로 승격하는 당시만 해도 인구 21만 명에 불과했던 소도시였다. 이후 23년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을사년 새해부터 명실상부한 ‘화성특례시’ 승격됐다. 화성시는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 내 총생산(GRDP) 전국 1위, △재정자립도 전국 1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8년 연속 1위를 달성할 만큼 전국에서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양적, 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을 잘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례시를 위한 시의 준비는 2023년 2월, 연내 인구 100만 명 돌파가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을 위해 작년 6월, 시민·전문가 등 50명이 참여하는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고 24년 1월에는 ‘특례시 출범 준비 업무전담팀’을 구성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4월에는 1과 3팀으로 구성된 ‘특례시 추진단’을 신설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달성에 대한 백경열 사무처장(총감독)의 인터뷰 내용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의 원동력 및 위기 순간은? 육상, 역도, 탁구, 배드민턴 등 주요 종목 집중 지원, 우수(신인)선수 발굴 및 육성, 종목별 훈련 강화 등을 통해 전 종목에 고른 기량 보유 및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 했으며, 그 결과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론볼, 양궁, 조정, 쇼다운 등에서 당초 예상점수를 밑돌며 점수 비중이 큰 수영, 육상에 강점이 있었던 경쟁시도 서울과 격차가 벌어지지 않아 다소 우려했으나 대회 후반에 탁구, 배드민턴, 역도 등에서 선전하며 만회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대회기간 동안 전 종목의 격려를 다니셨다. 현장에서 느낀점은? 쌀쌀하고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에도 장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우리 선수단은 활력이 넘쳤고 우리의 목표 달성에는 문제없다는 점을 분위기에서 알 수 있었다. 다만 경기 외에 직장운동부 종목 확대, 우수선수 확보, 선수단 및 종목단체에 대한 각종 지원 확대 요구의 일관된 목소리도 있었다. 이러한 내용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의회 9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배정수 의장에게 본지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화성시의회 9대 배정수 의장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1. 제9대 후반기 화성시의장 선출 소감은? 저를 믿고 제9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맡겨 주신 것에 감사하다. 2018년 처음 시의원이 된 후로 민의를 좀 더 가까이서 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다. 화성시민의 고충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지금의 의장이 된 밑거름이 된 것 같다. 정치 활동을 하면서 화성시 복지와 교육에 신경을 써왔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분들을 지원하고 102만 인구에 걸맞은 교육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이다. 앞으로 2년 동안 빛나는 업적보다는 화성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 내년 화성 특례시가 되는 만큼 새로운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25명의 의원들과 함께 그 역할을 다하겠다. 2. 제9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의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지? 저는 25명의 의원들을 대표할 뿐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24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후반기 의정은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다음은 서면 인터뷰 전문이다.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의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보내주신 격려의 말씀과 더불어 아낌없는 충고와 쓴소리 역시 달게 받아 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의 행복과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를 가지고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를 포함한 20명의 의원 모두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엄숙히 약속드리며,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의회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른의정을 구현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투명하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의회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양의 더 큰 발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조정하고 제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