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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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접견

6일 도청서 한중 지방정부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등 논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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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배기성 '♥아내 이은비'와 사랑꾼 합류! 결혼 9년 차 잉꼬부부에게 아직 아이 없는 이유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2월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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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학원연합회·수원팔달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자녀 교육지원 업무협약 체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학원연합회와 수원팔달경찰서는 5일 수원팔달경찰서 4층 이음재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녀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진석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과 조현진 수원팔달경찰서장을 비롯해 학원연합회 임원 7명, 수원팔달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장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시학원연합회는 팔달구 관내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학원 무료수강을 지원하게 되며, 수원팔달경찰서는 교육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학원연합회에 연계할 예정이다. 수원시학원연합회의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은 2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에는 수원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100~200명의 학생에게 학원 무료수강을 지원해 왔으며, 3년 전부터는 수원영통경찰서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자녀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 왔다. 2026년부터는 수원팔달경찰서와의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고진석 회장은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은 학원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20년 넘게 지속해 온 학원연합회의 대표 사업”이라며 “북한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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