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에서 열린 ‘성남시의회의장배 2026 성남장거리핀수영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8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기록을 겨루는 팀추발 방식으로, 성인부 1,500m와 초등부 400m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팀원 간 호흡과 속도를 맞추며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협동심과 지구력을 발휘해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강상태 의장은 “여덟 명의 선수가 서로의 호흡과 속도를 맞춰 끝까지 함께 나아가는 모습에서 핀수영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고 다양한 종목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환경과 지원 기반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는 5일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아트 오픈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문화 콘텐츠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디어아트는 뮤직홀 외벽을 대형 화면처럼 활용해 수달과 너구리, 개구리 등 탄천의 생명들이 펼치는 환영의 음악회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탄천의 풍경을 빛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기존 하부정원의 미디어터널과 연계해 성남물빛정원 일대에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더했다. 정연화 부의장은“화면 속 생명의 이야기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탄천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며“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누리는 문화의 즐거움과 탄천의 소중한 자연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는 6일 율동공원에서 성남시해병대전우회 주관으로 열린 ‘율동공원 호수 수중 및 주변 정화활동’에 참석해 환경보전을 위해 힘을 모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과 관내 청소년, 지역봉사자 및 연합회원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트와 잠수장비를 이용해 호수 속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주변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강상태 의장은 “율동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시민들의 눈에 잘 닿지 않는 호수 속부터 공원 곳곳까지 살피는 손길이 있어 지켜질 수 있다”며 “특히 전우회원과 청소년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자연을 돌보는 일에 모든 세대가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의회도 율동공원이 깨끗하고 안전한 시민의 쉼터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는 5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성남시의사회 하반기 학술대회 및 창립 5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창립 53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의사회 회원들이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창립 53주년을 맞아 시민 건강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의료계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시의사회는 의료봉사와 나눔, 감염병 대응과 재택의료 지원 등을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의료를 지켜왔다”며 “성남시의회도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재정안정화계정이 2022년 916억원에서 2026년 말 약 97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4년 새 약 89% 감소하는 규모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 같은 기금 감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기금 복원 계획과 중장기 재정 운용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제2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고, 기획예산실·홍보실·감사실 등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과 청렴도 그리고 홍보 제도의 공정성·효과성을 살폈다. 기획예산실 감사에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재정안정화계정의 급격한 감소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재정안정화계정은 4년간 약 819억원이 줄어, 재정 여력이 10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이동한 의원은 앞으로 추진할 대규모 사업에 대비하려면 기금을 안정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이혜승 의원은 기금 사용 자체보다 재정 판단의 적정성과 중장기 대책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