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신중년의 생애 전환과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평택시 신중년 인생재설계 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재취업부터 재무, 가족·사회관계, 자기돌봄까지 인생 후반기의 다양한 영역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은퇴 준비 수준 진단 ▲경력과 경험의 재발견 ▲재취업 전략 ▲노후 재무설계 ▲가족 및 사회관계 소통 ▲힐링과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취업이나 재무 등 경제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가족·사회관계와 자기돌봄까지 함께 다뤄 참여자들이 본인의 삶을 폭넓게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가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0분 생활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4일 간부회의에서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30분 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체계로, 도시의 교통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에는 30분 생활권 계획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추진계획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공항버스 확충 ▲순환 마을버스 확대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 조성 ▲마을버스·똑버스·공공형택시 연계 강화 등 5개 전략이다. 광역교통망 확충 시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망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광역‧공항버스와 편하G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기존 노선 증차와 2층버스 확대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경기도와 적극 협의한다는 방침으로, 실제 지난 7월 최원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오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연 1회 부과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미성년자, 세대원 등은 납부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오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2021년부터 기존 주민세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사업주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사업소분 납세의무자가 납부서를 받은 경우 과세표준과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실제 사업소 현황과 납부서 내용이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오산시청을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위택스나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밖에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이나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납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오산시 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분리 운영해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 제안사례 ▲주민제안사업 의견서 작성 요령 및 실습 등을 다뤘다. 특히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주민제안사업 의견서를 작성하고 제안사업을 구체화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방법을 익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는 오산시 사업을 더욱 풍성하고 실효성 있게 만드는 바탕”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발굴된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각 1명도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