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10월 8일(목),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회 개원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한 처음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민생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배식과 서빙, 식사 후 정리 등 역할을 나눠 맡아 들깨무채국과 닭볶음탕 등 정성껏 마련된 점심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식사 중에는 안부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조세일 의장은“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은 뜻깊은 날에 화려한 기념행사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감을 밝혔고,“지난 100일 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의정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가 지방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태조홀에서 김원기 시장과 재정혁신TF 위원, 시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 지자체에는 의정부시와 김해시가 선정됐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건의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정섭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실장(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의정부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재정혁신 방안’을 주제로 의정부시 재정 여건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한규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특임교수(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현 의정부시 정책고문)는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활용한 지방재정 동원 다각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두 강연은 각각 40분씩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지방재정 운영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경전철 이용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이용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운행 준비상황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경전철 이용 관련 의견을 들은 뒤,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다. 이후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의정부시청역까지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출근시간대 이용 불편사항, 역사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 경전철 이용환경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용 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원에서 통장과 관계 공무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통장들에게 재충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아로마·괄사 테라피 특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기 카트와 뗏목 체험, 장릉·청령포 역사문화 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김원기 시장도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연수 첫날인 6일 동강시스타 리조트를 방문해 통장들과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원기동행(시민이 원하는 곳에 기쁜 마음으로 동행합니다)’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정에 힘을 보태 온 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김원기 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7일 중국 심천 소재 첨단 교육ㆍ기술 기업인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의향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원기 시장이 지난 8월 초 개인 여름휴가 기간을 활용해 중국 현지를 방문, ‘의정부시 1호 영업맨’을 자처하며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투자 의향을 밝힌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심천에 소재하며, AIㆍ드론 등 첨단 실습 장비 R&D와 항공 서비스, 산학 연계 전문 인재 양성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종합 교육ㆍ투자 기업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심천 상허교육 지주 유한회사 측 인사, 유위진 신양항공직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의정부시의 첨단산업 유치 및 글로벌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심천의 축적된 첨단산업·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가 추진 중인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첨단기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1일 반환공여구역을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원기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산업·공간 계획과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및 투자 수요 확보 현황, 개발사업의 재무성 등 현재까지 검토된 개발계획 내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의 사업 추진 방향과 개발 전략, 핵심전략산업 선정, 재원조달 방안 등 개발계획 전반에 대해 참석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추가로 갖춰야 할 요건과 보다 세부적으로 검토·제시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제언을 이어갔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조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의정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가 기반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노후 상수관로(배수관로)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끝에 국비 50억5천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에 따라 총사업비 281억1천400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시비 재정 부담을 약 18% 줄일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은 가능동, 의정부1동, 신곡1동 일원으로, 시는 이곳의 30~40년 된 노후 배수관로 5.64km를 전면 정비하고 밸브실 16개소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달 1차분 착공을 시작해 202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비 확보는 그동안 노후관 정비 지원 기준에 가로막혀 있던 시가 사업의 성격을 ‘도심 싱크홀 예방사업’으로 전환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정부시는 그동안 관망 관리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수율을 약 95%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오히려 유수율이 높다는 이유로 환경부의 기존 노후관 정비 지원 기준인 ‘유수율 85% 미만’에 해당하지 않아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시는 단순히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에서 벗어나 지반 침하와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을 추진한다. 일상동행의 하나로 김원기 시장은 10월 6일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원아들과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아이들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직동근린공원을 활용해 숲을 거닐며 자연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시민과 함께 기념한다는 의미를 넘어, 행정의 시선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두고 아이들의 작은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일상동행’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는 시민의 일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공감’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축하공연, 시민·공직자 대표 화분 전달식, 시장 인사말, ‘빛나는 주인공’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 공감’에서는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이 ‘회룡문화제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는 10월 9일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소개했다. 올해 회룡문화제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100일의 여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 대표 정명화(고산동 9통장) 씨와 공직자 대표 양덕규 주무관은 김원기 시장에게 화분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재난관리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원기 시장은 지난 2일 시장실에서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만나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의정부시가 지난 2025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와 공동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다. 양측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활용해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의료·바이오, 인공지능(AI), 미디어콘텐츠 등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 여건과 GTX-C 등 교통 인프라, 인재 확보 측면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경기북부 전반의 첨단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김원기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에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실현 가능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