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와 함께 관내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방재 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검 대상인 송산1·6 배수분구 일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집중되는 침수 취약지역으로,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에 관계기관은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여름철 폭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핵심 시설인 하수관로의 준설 상태와 빗물받이 청소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개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 내 설치 중인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보행자 안전 대책도 살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0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노후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도 점검에 참여해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확인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 이후에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6월 12일 망월사와 경기도형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인 ‘호원동 건강도시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명소의 사업 참여를 통한 지역 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도시재생사업 홍보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호원동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 및 운영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역 건강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 지원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기술적·학문적 자문 지원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방안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소영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은 행정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명소인 망월사의 협력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이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지역 곳곳의 행사 현장을 찾으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공식 출범한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30일간의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업무를 챙기는 한편, 첫 주말부터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 체육대회, 공동체 행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 철학을 드러냈다. 김 당선인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당선 축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시정에 대한 기대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시민이 주인되는 의정부’를 내세운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행정 중심의 인수 작업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에는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게 반영될 것”이라며 “교통과 경제, 복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선 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시민 정책 제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시민 의견 수렴은 ‘시민이 주인되는 의정부’라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부터 개선이 필요한 기존 정책, 의정부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들은 인수위 각 분과(▲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 ▲문화·복지·교육) 위원들과 전문가들의 정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인수위는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공공성과 효과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규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선 9기 핵심 정책 과제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은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다”며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소소한 의견이나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도 귀하게 담아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정부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이 연계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의정부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1명이 직접 진행하며,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시는 7월 11일 오전 10시 과학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먹어 보면 알지'를 함께 읽고 ‘나만의 신기한 수박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2차시는 7월 18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그림책 '알사탕'을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공감한 후 ‘알사탕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각 차시별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6월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90.7점으로 최상위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도시재생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도시재생과)가 2025년도 종료된 경기도형 재생사업 7곳(기반구축 6, 지속운영 1)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성과평가로, 시는 정량·정성 평가를 합산해 90.7점을 기록하며 평가 대상 지자체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의정부시 가능동 697번지(7천952㎡)에서 추진된 ‘경민대학 광장·상점가로 들어오 길’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발판이 됐다. 2023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에는 총 5억6천852만 원(도비 1억6천325만 원, 시비 1억6천325만 원, 경민대학교 민간투자 2억4천202만 원) 이 투입됐다. 시는 사업 기간에 구도심과 대학로의 활력 회복을 위해 ▲경민광장 조성 및 경민대학로 가로 정비 ▲청년마켓 및 대학로 골목마켓 운영 ▲대학로 관리공동체 운영 및 간판 개선 등을 집중 추진했다. 경기도 평가단은 “의정부시가 지역 상인회, 경민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12일 시청 태조홀에서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과 부패 예방을 주제로 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취약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계약, 보조금 지원 등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김혜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청렴한 업무처리와 원활한 민원 응대 방안을 익혔다. 특히 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취약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사회적 흐름을 강조하며, 소극행정 예방과 민원 응대 시의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해소하고 시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기도가 주관한 ‘여름철 하천산책로 출입차단(담당자 책임제) 불시 야간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에서 각각 1개 시군을 임의 선정해 불시에 진행됐다. 시는 경기북부 대표 시군으로 선정돼 집중호우 등 돌발적인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의 현장 작동성과 담당자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받았다. 훈련은 중랑천 우안 구간(신의교~중랑천·백석천 합류부, 연장 0.58km)에서 실시됐다. 해당 구간에는 자동 차단시설 5개소와 비자동(수동) 차단시설 2개소 등 총 7개의 차단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생태하천과와 의정부1동 관계자 등 총 4명의 담당자가 현장 대응 인력으로 참여했다. 또한 경기도 하천과(북부) 점검반과 시 관계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시는 야간 불시훈련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현장 곳곳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시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337개소에 대해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상세주소를 부여한 뒤, 건물소유자와 임차인에게 이를 고지, 상세주소 신청의 불편함을 해소하기로 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일반상가, 업무용빌딩 등의 개별 세대에 부여하는 주소를 말한다. 상세주소를 이용하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우편물과 고지서, 음식물 배달서비스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요청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구축 등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부터 시민의 생명 보호까지 다양한 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7월에 예정된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집합(연수) 교육에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관련 교육을 진행, 임대차계약부터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유도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상세주소 부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