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광산구 반도체산업 정책 연구단체’가 7일부터 8일까지 충북 음성과 경기 수원 일원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반도체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지역의 사례를 직접 보고 광산구에 맞는 발전 방향을 찾고자 마련된 이번 현장학습에는 박경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공병철·김길화·유영종·최윤종·박창현 의원이 함께했다. 연구단체는 첫 일정으로 국내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모델을 살펴봤다. 이어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도반도체기술센터에서 반도체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지원 현장을 둘러봤다. 광교호수공원에서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은 수변공원 조성 사례를 견학하고, 평동호수 등 지역 친수공간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을 방문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산학협력 현장을 살피고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방안도 고민했다. 수원 행궁동에서는 구도심 골목상권을 특화거리로 살려 정주 여건을 높인 사례를 둘러봤고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는 전자산업의 발전사와 미래 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각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법령의 적용 기준과 유의사항을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암교육지원청 ‘청렴교육 내부강사’를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서 교육지원청 업무 특성과 현장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질 수 있었고, 감사 중점 사항 및 갑질 근절 강화 추세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해 ‘진짜 맞춤형 청렴교육’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 초반에는 청렴 관련 퀴즈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퀴즈와 관련된 내용을 이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제3회 나주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주교육 빅뱅! 변화를 넘어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 자라 온 나주교육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박람회장 라운지에서 열리는 차담회에서는 지난 1년간 빅뱅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그 의미를 나눈다. 박람회 부스는 ▲학교+ ▲변화on ▲나주in ▲미래up 등 4개 영역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학교+’는 나주교육의 강점인 학교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영역이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4개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진로·진학 및 전·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나주in’은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배움을 체험하는 영역이다. 마을교육공동체, 남평도서관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흥 미래교육 방과후학교 체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덕초·명덕초·관산남초 등 3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체험전은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인 (사)에듀펀플러스가 주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전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창의과학△문화예술△진로직업△기후환경△사회정서△체육 등 6개분야, 총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창의요리놀이터△액션트랙놀이터△그림책놀이터△AI로봇코딩랩△3D펜 놀이터△바리스타△뮤직스튜디오△마술놀이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각 체험부스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과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선호 분야를 파악하기 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중흥그룹은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100억원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흥그룹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에 걸쳐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한다. 기부금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유치 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연구 등 인프라 구축 ▲지역 전략산업, 이공계,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 지원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게 된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중흥그룹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담양에서 전남 권역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배치·통합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각종 도시 개발 사업에 따른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 복잡해진 학생 배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설립 및 통합운영학교 운영 관련 실제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통합운영학교와 학교설립 업무는 교육현장 변화를 가장 최전선에서 마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다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나주에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합동 연찬회’를 열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본청 및 지역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K-교육특별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전남광주교육 현안,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전남광주교육 정책의 지역별 실현을 위한 의제 발굴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교육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자체·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진로·진학,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빈 위원장은 “민관산학 교육협력이 교육청 중심의 사업을 넘어 지자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진도)은 지난 6일 열린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년ㆍ신혼부부 지원과 기본소득 문제를 시작으로 통합 전 광주시가 안고 있던 재정 현안을 잇달아 짚으며 내년도 통합특별시 채무 상환계획액이 약 8,100억 원에 이르는 만큼 재정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문제를 짚었다. 올해 필요한 재정지원액을 본예산에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데 이어 1차 추경에서 170억 원을 증액하고도 10월분까지만 충당할 수 있어, 11~12월분은 내년도 본예산에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올해 줘야 할 돈을 내년 예산에 세워서 주겠다는 것 아니냐”며 “재정 부족을 다음 회계연도로 넘기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도시철도 2호선도 도마에 올랐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는 당초 1조 7,394억 원에서 현재 3조 2,430억 원으로 1조 5,036억 원 증가했다. 국비 60%, 시비 40% 구조인 만큼 사업비 증가는 통합특별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100일을 맞아 통합의 힘으로 다진 성장 기반과 현안 해결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간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0일은 통합의 의미를 실감하고, 통합의 힘과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오래된 현안이 풀리고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이제 시민들과 함께 통합의 힘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먼저 군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구체화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협업, 무안 국가산단 조성 등 개발사업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 약속,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민 시장은 “통합에 따라 기업 요청에 응답하는 시간도 빨라졌다”며 “앰코의 추가 투자에 폐수 문제가 생기자 인근 장성군의 시설로 해결한 것도, 출범 후 첫 국가공모사업에서 양자클러스터를 유치한 것도, 광양만권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도 통합의 힘”이라고 설명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지난 2019년부터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화·체육·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정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문화 및 체육, 행정 등의 시설을 생활권 가까운 곳에 확충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 남구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서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최대 규모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 5개를 가져온 것을 시작으로, 정부 주관 공모에서 3차례 연달아 선정되면서 총 9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생활SOC 복합화 시설을 건립하는데 소요된 재원은 무려 418억원에 달한다.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와 방림 생활문화센터, 사직골 생활문화센터, 가족사랑 나눔센터를 건립했고,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월산4동‧봉선2동‧효덕동 3곳에 행정복합센터도 새롭게 마련했다. 또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화된 문화정보도서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