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착한서구 평화열차’ 운행으로 33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분단의 현장 DMZ를 찾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과 광복절(8.15)을 맞아 주민들이 교과서와 영상으로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평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이번 평화열차 일정을 기획했다. 열차 안은 역사와 평화를 배우는 교실로 꾸렸다. 참가자들은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에 참여해 평화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남겼다.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 ‘함께 그린 평화’도 함께 완성했다. ‘함께 그린 평화’는 호남대학교 라이즈 연계사업으로 추진해 지역과 학교, 평화열차 참가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서구민의 염원을 하나의 작품에 담았다. 서구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행사와 통일 특강, 뮤지컬 등을 마련해 주민들과 남북 교류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열차가 임진강역에 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교육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고령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웃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집중진흥지구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구는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조선이공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층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개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령층의 실질적인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버 헬스 교실 ▲실버 뷰티케어 ▲치매예방지도사 양성 등 3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선이공대학교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고령 학습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자재와 강의 환경을 제공하는 등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썼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그동안 익힌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에도 나섰다. 동구는 인접 지자체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현안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실현하는 ‘주민주도형 마을현안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8월 초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마을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이에 공감하는 기부자들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사업이다. 행정이 사업을 정해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현안 발굴부터 사업 실행까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는 주민회의와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 안전 등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등록했다. 목표액이 모금되면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에는 8개 동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충장동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자가발전 충장동’ ▲계림1동 ‘주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그린 계림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계림2동 ‘우리 동네 어린이 학예회 및 상생축제’ ▲산수1동 ‘기부로 잇는 아따마을 골목 대축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태권도 교실’을 오는 9월부터 하남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건강태권도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 수준에 맞춰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차기, 품새, 태권체조 등을 진행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건강측정, 승급·승단심사, 태권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 운남권 더불어락노인복지관 1개소에서 건강태권도 교실을 처음 시작한 뒤 2023년 송정권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첨단권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해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 7월까지 3개 권역 건강태권도 교실의 참여 연인원은 3,988명으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건강태권도 교실을 신설해 운영 권역을 4개로 확대했다. 하남권 건강태권도 교실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조기에 종료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주민 절수 홍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3일 북구는 당초 이달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17일까지 운영하고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폭염과 마른장마 등으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내려졌다.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규모를 축소해 소비되는 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당초 물놀이장별 2개소씩 운영하던 유아풀을 1개소로 줄이고 분수 터널 가동을 중단해 하루 평균 약 300톤의 물을 절감한다. 또 북구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폭염 대응에 투입됐던 살수차 4대를 농업용 저수지 용수 확보에 활용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수기 114대의 가동상태와 보관 위치, 규격, 양수능력 등을 사전에 확인해 농업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신속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식사를 전달하던 담당자의 세심한 관찰이 위급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7일 재가의료급여 식사 지원 과정에서 의식 저하 등 이상징후를 보인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식사 지원 담당자가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던 중 평소와 다른 신체 이상징후와 행동을 발견했다. 담당자는 즉시 수행기관에 상황을 알렸고, 기관은 광산구와 119에 신고했다.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와 광산구 의료급여관리사는 구급대와 보호자가 도착할 때까지 대상자의 상태를 지속해서 확인하며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어르신을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재가의료급여가 퇴원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같은 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한 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각각 모집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면서 실무 능력을 쌓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 키우기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기간제근로자 11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100만원 미만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 납부 여건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주소와 연락처 등 체납자 정보를 현행화하고 현장조사 결과를 기존 체납징수 업무와 연계해 하반기 체납액 정리와 후속 징수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조사 결과에 따라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에 맞춰 대응한다.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납부 방법을 연계한다. 실직·폐업·질병 등으로 납부능력이 부족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조사 결과를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해 재산조회와 압류 등 징수 절차를 추진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3일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방문조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주민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4년 만에 누적 접수 1만3천 건을 돌파하며 주민 생활 속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서구는 지난 2022년 8월 8일 구정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인 ‘바로문자하랑께(010-3080-8249)’를 도입했다. 시행 이후 4년간 접수된 민원과 제안은 총 1만3450건으로 하루 평균 9건의 문자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생활불편 민원이 88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의‧제안 210건, 제도개선 90건 등이 접수됐다. 특히 감사 문자가 꾸준히 늘면서 전체의 16%인 2106건에 달해 ‘바로문자하랑께’가 단순 민원창구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신뢰를 쌓는 소통창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매월 접수 민원 중 40%가 신규 이용자로 이 제도가 입소문을 타고 서구 전역에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문자하랑께’가 4년 동안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었던 비결은 구청장의 소통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책임행정에 있다. 서구청장은 접수된 주민의 목소리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공무에 사용하지 않는 차량을 주민에게 무상으로 공유하는 ‘북구 나눔카’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나눔카’ 사업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자 작년 10월 첫선을 보인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 가정 등이다. 대여 차량은 11인승 승합차와 5인승 승용차 총 2대이다. 운전자는 이용일 기준 만 26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유효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최근 2년간 중대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형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비스 이용은 가구당 월 2회까지 가능하며 연속된 공휴일의 경우 한 번에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이고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범칙금 및 사고 발생에 따른 자기부담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