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14일 침수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고촌읍장, 사우동장 등과 함께 ▲사우동 대광연립 ▲고촌읍 노을펌프장 등 침수취약지역 2개소를 꼼꼼히 살폈다. 먼저 대광연립에서는 집중호우 시 주택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주거지역의 배수여건과 침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노을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운영상태와 배수체계, 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침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는데 직접 나섰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민선9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7월 10일 의회 나눔실에서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초선의원 7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조례 및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노하우를 전달했다. 조례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와 절차 등 초선의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에 대한 생소함과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교육을 맡은 행정복지전문위원과 매뉴얼 책자를 준비한 전문위원실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교육이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는 14일 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대전환 정책에 발맞추어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한 임용 면접심사를 7월 13일 오후에 실시했다.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직접 교육장을 심사 및 추천하기 위해 김포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지자체를 총망라하는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40명의 규모로 구성했고, 이들이 직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심사에 참여했다. 면접심사는 단순히 지원자의 개인이력을 나열하거나 지식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 종합적인 교육역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역량발표, 심층면접,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경기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김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인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도록 진행했다.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가 완료한 면접심사 점수와 지원자의 소속기관별 온라인 동료평가 결과가 합산되어 경기도교육감이 지역 추천 후보자 중 한 명을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최종 임명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 (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 원 이상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포시 출자 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대시민 사과에 나섰다. 김포FC는 7월 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한 상태다. 이에 김포시는 (재)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회계와 자금 집행, 계약 업무, 보조금 운영, 법인카드 사용 내역, 내부 통제 시스템 등 시민 세금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감사 결과 비위 행위 및 관리 감독의 소홀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횡령된 공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사건은 민선8기 기간 동안 발생한 비리가 민선9기 출범 직후 드러난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1일 김포 실내체육관에서 ‘2026 김포 댕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포 댕포터즈’는 일상 속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올바른 펫티켓을 실천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끄는 김포시 대표 반려견 서포터즈다. 지난해 운영한 1기 댕포터즈의 높은 호응으로 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기존 30팀에서 35팀으로 확대했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2기 댕포터즈는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을 이수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준비를 마쳤다. 발대식은 ▲단복 및 웰컴키트 배부 ▲댕포터즈 활동 및 일정 안내 ▲기본 펫티켓 교육 ▲팀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펫티켓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팀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우리 시 반려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성숙한 반려문화 선도 등 댕포터즈 대원들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댕포터즈 대원들과 펫티켓 실천 문구가 담긴 손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올해 상반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재기를 돕고 효율적인 세정을 운영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처분 중지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체납처분 중지는 체납자의 재산이 없거나 압류·공매를 진행하더라도 실익이 없는 경우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처분 절차를 중지하는 제도이다. 이는 납세 의무를 면제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체납처분 중지 대상을 기존 빅데이터에서 추출되는 자료 뿐 아니라 1:1 매칭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상반기에만 300여 명의 체납자에 대해 체납처분을 중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하반기에도 대상자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경제적 회생 가능성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상담 등 맞춤형 납세 지원을 병행하여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포시 징수과장은 “압류 실익이 없는 체납 건에 대해 신속하게 체납처분 중지를 검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확보된 행정력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에 집중하여 조세 정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이 15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젖소농가 20명을 대상으로 사양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전문가 팀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6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사료비 상승과 생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종합컨설팅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이 돌파구가 되고 있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축산농가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젖소 사양 관리 분야 가운데 육성우 사양관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형 컨설팅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사양관리 문제와 궁금한 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센터는 농가별 사전 애로사항과 상담 내용을 미리 준비해 참석하도록 안내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젖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에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상반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열띈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내재 된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세대별 맞춤형인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초등 대상 명상·국궁 등 유생 심신 수련 체험)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성인 대상 사철가 중심의 판소리·장단 체험) ▲통진향교 문방사우(성인 대상 민화 책가도 그리기 체험)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통진향교에 모여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과거의 교육기관이었던 향교가 오늘날 시민들의 일상 속 열린 문화 공간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안보고회를 주재하고 빈틈없는 선제 대응을 강력 주문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현안보고회에서 제9호 태풍 ‘바비’ 북상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대비한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 진행 상황과 폭염 전망을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 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태풍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도로 빗물받이의 낙엽·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과 대규모 공사현장의 배수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도로 빗물받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운영 상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을 기존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전화에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확대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건설현장 옥외노동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