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여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별 냉방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치매 관리 전문인력 44명이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가정 방문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식염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폭염 대응 시설을 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병점구는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효행구 정남면 수질복원센터에서 ‘2026년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사고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40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구의 오·우수관로 유지관리 업체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밀폐공간 사고 예방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 훈련은 하수도 밀폐공간에 유해물질이 체류해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근로자들은 작업에 앞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 ▲강제 환기 절차 이행 등 예방 수칙을 점검했다. 이어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대피 ▲구조용 삼각대를 이용한 재해자 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 특히 밀폐공간 사고는 구조 과정에서 구조자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2차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절차를 숙지하고 구조 장비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구는 이번 훈련과 함께 작업 수칙 준수 여부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구호 아래 2026년 상반기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장철규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신동희·유지혜·장동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장학생과 학부모 등 35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이 올해 상반기에 선발한 장학생은 총 797명으로 ▲꿈드림 장학생 500명 ▲주거비지원 장학생 100명 ▲해외유학 장학생 9명 ▲윤성·이강녀 장학생 3명 ▲농협 장학생 4명 ▲비오팩피앤피 장학생 2명 ▲더드림 장학생 179명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화성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9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축산업 육성 및 발전 자문위원회’는 시의원, 축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 대학교수, 축산업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국내 축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축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국내 축산 관련 동향 ▲축산 경쟁력 강화 방안 ▲폭염 대응 종합대책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축사 냉방·환기 시설 설치, 급수 관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축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폭염과 가축전염병 등 축산농가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해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2026년 을지연습은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45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7월 2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훈련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준비보고회에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례적인 연습이 아닌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 기간 중 진행되는 각종 훈련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18일 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14일부터 9월 말까지 ▲어천역 ▲병점역 ▲동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 3곳에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역사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스마트 무인 생수 냉장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이용자가 현장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을 하면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 생수가 자동으로 배출된다. 또한 스마트 이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 1명당 하루 1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며 중복 수령을 제한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무분별한 중복 이용을 방지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이용 현황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교육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출범한 뒤 올해 4월 교육부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사업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기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앵커추진본부는 사업 추진경과와 대학별 성과관리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기 의원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 지원 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대학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기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11일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두천시 일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동두천소방서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점포가 밀집한 중앙시장 순대타운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을 살폈다. 이어 주한미군(캠프 케이시)을 통과해야 진입할 수 있는 걸산마을을 방문해 소방차량 출동 경로와 부대 출입 절차, 좁은 진입도로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걸산마을의 지리적 특성과 중앙시장 순대타운의 노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성을 분명히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시설과 소방차 진입 여건,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방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동두천소방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지난 12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평택지역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중읍ㆍ포승읍ㆍ청북읍ㆍ오성면ㆍ현덕면 등 서평택 지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환경개선사업 △안전개선사업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냉난방기 교체, 옥상 방수, 승강기 설치ㆍ교체, 어린이활동공간 개선 등 주요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펴봤다. 안계명 의원은 “서평택 지역은 노후 학교시설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히 시설이 낡았다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기준으로 학교시설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특히 냉난방시설이나 방수, 석면 제거와 같은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은 행정기관의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목소리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은 13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한 데 대해 “과천의 희생을 전제로 한 주택공급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시민들이 지난 1월 29일 정부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부의 대답은 철회도 재검토도 아닌 ‘신속 공급’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최소 23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택지의 착공 소요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한편, 지난 1·29 대책에 포함된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등 도심 공급부지는 인허가 절차를 병행하고 부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해 2030년까지 전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발표에서 용산 어린이정원과 서울 강남권 그린벨트가 제외된 반면 과천 경마공원은 신속 추진 대상으로 재차 명시된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