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안산해양중학교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기존 학군 체제 유지를 위한 행정예고가 진행되면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안산시는 최근 안산해양중학교에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진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공동학구 설정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한 데 따른 결과로 평가된다. 당시 시는 화성시 송산지구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를 안산시 학군 편입으로 해결할 경우 안산지역 학생들의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안산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행정예고안을 마련한 안산교육지원청에 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가 해외파병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파병의 날’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과 해외 파병 국군 장병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정부가 2022년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29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월남전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시청, 모범회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외파병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은 월남전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안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섬김의 보훈’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가 16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선9기 안산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역상생 ▲경제혁신 ▲도시혁신 ▲행복공감 ▲안심성장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준비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7명 총 32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인수위원회와 달리 공약 이행과 정책 실행력 확보, 시정 연속성 강화에 중점을 둔 실무형·정책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단없는 안산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공약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민선9기 안산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플랫폼”이라며 “중단없는 안산 발전을 위해 실행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정동관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 소비 촉진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과 소상공인 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15일 안산시 교육청소년과,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해솔초·해솔중 진학 문제와 관련한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수가 안산해솔중 배정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부터 향후 4년간 일부 학생들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일 중학군 내 다른 학교로 배정될 상황에 놓여 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2022년 안산해솔중 증축 당시 향후 학생 수 증가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 4개 교실 증축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희망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학교로 배정받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 배정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 예측과 교육시설 수급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찬규 의원은 교육청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솔초·해솔중 사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가 성곡동 공장화재를 사회재난으로 인정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복구 지원과 행정적 지원에 본격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난 7일 성곡동 727-1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에 대한 사회재난 인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사회재난으로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재로 인해 25개 업체가 피해를 입는 등 지역사회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심의를 통해 해당 화재를 사회재난으로 인정함에 따라 피해 업체에 대한 복구 지원과 각종 행정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각 실·국장이 참석해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과 재발 방지 대책, 피해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향후 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기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산시는 이번 사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뎅기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상록수보건소는 해외여행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 시민협력관 여권팀과 협력해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뎅기열 예방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상록수보건소와 시민협력관 여권팀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여권발급 민원실에서 ‘해외유입 뎅기열 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항공기 기내 반입 기준에 적합한 60㎖ 용량의 모기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한다. 아울러 뎅기열 예방수칙과 위험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여권 발급 단계부터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학교에서 발생한 위기사건과 관련해 피해 학생과 보호자, 학교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피해 학생과 보호자, 학교 구성원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불안, 피로감, 무기력, 우울감 등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심리적 충격을 줄이고 정신적 외상을 조기에 발견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심리지원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 예상되는 정신적 어려움을 평가하고, 정신건강 전문가가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한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 치료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로 심리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피해 학생과 보호자, 학교 구성원들이 심리적 충격과 불안을 경험할 수 있다”며 “피해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선부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 조성 방법 안내’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선부초등학교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우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과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이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지원 행정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급식 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급식 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동급식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급식 지원대상 선정 기준 안내 ▲재판정 조사를 통한 지원대상 정비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모니터링 방안 등이다. 특히 최근 변경된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소득·재산 조사 판정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담 기록 작성과 객관적 증빙 확인 등 아동급식 선정 절차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동급식 예산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빠짐없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의 면밀한 상담과 조사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