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중 유휴 시간을 활용해 추진한 ‘시민 대상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시민의 수상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ESG 기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안성시수영협회 소속 강사와 시민 강사,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지난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회차 과정으로 총 6회 운영됐으며, 물 공포 극복,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누워뜨기 등 실제 상황에 활용 가능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 김모 씨는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존수영을 직접 배워보니 위급 상황에서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시민들을 위해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 예정 유실물을 교육용품으로 재활용하고 QR코드 모바일 설문조사를 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미양농협과 함께하는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섭)에서 후원한 6종의 필수 생필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생필품 꾸러미를 손수 제작했으며, 이를 취약 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귀담아청취하고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감성 복지를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관섭 미양농협 조합장은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손길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나눔 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성면과 양성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직사회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 공동체의 중심인 주민자치회와 함께 공정하고 깨끗한 지역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상 속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성면과 양성면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청렴의 사회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이어 서약서 서명과 함께 행정과 민간 부문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생활 속 청렴 실천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체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최창호 양성면주민자치회장은 “청렴은 이웃 간 상호 신뢰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가치”라며, “우리 주민자치회 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청렴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새마을지도자 보개면부녀회는 지난 19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보개면 오이작목반이 기탁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활용돼 의미를 더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보개면의 특산물인 오이와 노각을 활용한 오이지, 노각무침을 비롯해 메추리알 장조림, 돼지고기 김치찌개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특히 보개면부녀회는 올해부터 기존의 경제적 취약계층 중심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령과 관계없이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및 정서·심리 취약 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김은숙 보개면부녀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물론, 최근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과 온기 있는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보개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개면 새마을부녀회의 촘촘한 생활 밀착형 반찬 나눔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인 '건강채움 삼저(低)밥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에게 저염·저당·저칼로리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식사관리 이론 요령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삼저(低)식사 조리법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조리실습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건강 샐러드와 영양 주스 만들기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안성시보건소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돌봄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교내 또래상담 프로그램인 '마음충전데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활동 중인 또래상담지도자와 청소년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상호 존중하는 교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이다. 올해 '마음충전데이'에는 안성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6개교가 동참하며, 재학생 약 1,2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릴레이 체험 방식으로 펼쳐진다. 부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위트 있고 실용적인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교육을 이수한 또래상담자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를 기획·운영하고 친구들과 눈높이 소통을 나선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또래상담 활동은 서로의 고민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안성천변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이선경 작가의 개인전 《대산 천년노송 봄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과 겹겹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자리다. 자연에서 채취한 소재와 한국 전래의 전통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두루 선보인다. 이선경 작가는 주변의 자연물과 고재(古材)를 단순한 창작 재료를 넘어 하나의 서사적 매개체로 해석했으며, 각 작품마다 고유한 시간성과 입체적인 질감을 부여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울림을 준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계절을 맞아 안성천을 찾는 시민들이 이선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위로와 쉼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천변에 자리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정구)팀 소속 김연화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국가대표 선수단 자체 평가전과 지도자 평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가 공식 확정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결과에 따른 기본점수와 자체 평가전 성적을 합산한 뒤, 지도자 평가와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연화 선수는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종 5인의 엔트리에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안성시청의 김유진 선수 또한 예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과 높은 평가 기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단 김연화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6주차를 맞아 지난 5월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관광농원, 요양병원,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시민 이용이 급증하는 관광농원과 다목적 야영장,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야외 휴양시설인 관광농원과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대비 상태와 화재 발생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춰 건축·전기·소방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소방 안전뿐만 아니라 의료법 준수 여부 등 보건·의료 분야 점검을 추가해 꼼꼼한 현장 중심의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주말과 휴일 수많은 가족 단위 캠핑객이 방문하는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의 경우,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토질 및 기초, 기계설비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2026년 집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과 안성문화원이 공동 추진한 ‘안성전통소리 아카이브’ 사업의 음원 및 악보 자료가 공개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안성 지역 전통 민요 기록 프로젝트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 소리를 현대적인 레코딩 기술로 보존하고 지역 문화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경기안성뮤직플랫폼에서 약 2달 간 진행됐으며, 총 10편의 안성 전통 민요가 기록됐다. 녹음에는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창립단원인 이지호 선소리꾼이 참여했으며, 임상철·심옥수·최순란·김미리·김정자 씨가 후렴을 맡았다. 또한 안성향토무형문화재 제4호 경서남잡가 전수자인 조명숙 선소리꾼과 이선희·전미선 씨도 참여해 안성 전통 민요의 소리를 한껏 담아냈다. 레코딩 엔지니어는 동아방송대 한제석 교수가 맡아 현장 녹음을 진행했다. 악보 채보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계열 작곡 전공 이지용 씨가 참여했으며,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자료 검수와 아카이브 정리를 통해 음원·악보 공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음원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과 연구, 향후 지역 문화콘텐츠 활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