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복합청사 조성 현장을 찾아 개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행정 기능에만 머물지 않고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두 시설 모두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인 만큼, 박 시장은 개청을 앞두고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먼저 박 시장은 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서 주민들이 행정서비스와 함께 돌봄·문화·복지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각 시설의 조성 현황을 살펴보며 시설 간 연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새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올해 상반기에만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시는 올해 상반기 업사이클아트센터 방문객이 8만 94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2만 1천166명보다 약 28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방문객 증가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고,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해 보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의 작은 경험이 일상의 탄소중립,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15년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 예술공간으로 광명시 가학동 자원회수시설 부지에 문을 열었으며, 2024년 시민체육관 인근 신축 건물로 이전한 후 전시뿐 아니라 교육·산업·창업을 아우르는 업사이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센터에는 기획전시 공간을 비롯해 공연장, 회의실, 교육실, 공유주방, 목공실, 소재보관실,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이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도시 1번지’를 향한 밑그림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민 70여 명과 광명시 기본사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5년간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기초가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정책 비전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를 살아가는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시민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비전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기본이 있는 삶, 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광명시의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도시공사가 다자녀 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공영주차장의 다자녀 가정 주차요금 감면 기준을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두 자녀 가정의 주차요금 감면 방식이 기존 50% 할인에서 2시간까지 무료로 변경된다. 2시간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정의 대상 자녀 연령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변경돼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정된 감면 기준은 14일부터 광명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에 적용된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조례 개정으로 다자녀 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감면 기준과 이용 방법은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와 군포시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에 공동 대응한 ‘상생소각’으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됐다. 광명시는 군포시와 함께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사례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두 도시가 자원회수시설 정기보수 기간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해 폐기물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민간 위탁 처리비까지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방정부 간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각 도시가 보유한 자원과 처리 역량을 공유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폐기물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광명시와 군포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방정부는 자원회수시설이 정기보수나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등으로 가동이 어려운 경우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처리하기로 했다. 또 소각시설 정기보수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운영 일정을 조율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마련했다. 실제 광명시는 군포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을 연계한 자립 지원에 나선다. 광명시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시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이자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과 연계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응급상황 지원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 정도와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간단한 자립 보조만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자립유지형’ ▲일상생활에 적정 수준의 활동지원이 필요한 ‘자립지원형’ ▲활동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보다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집중지원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도 구성한다. 위원회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의료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 등 지역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3일)까지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물 교체와 실내 환경 정비 및 누수되는 급수 배관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매월 1만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시설이다. 공사는 그동안 수질과 수온을 철저히 관리해 왔으며(월 1회 전문업체 검사, 매시간 직접 검사), 이번 정비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수영장 물 전면 교체와 수조, 수조 주변 타일(벽·바닥) 청소를 통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 급수 배관 누수부 보수는 물 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물 교체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황선영)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2회, 지역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에너지품앗이&넷제로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광에너지를 주제로 ▲태양광 에너지 이야기 ▲태양광 발전 원리와 키트 체험 ▲태양열을 활용한 친환경 요리 체험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 등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수업에 앞서 철산1동 주민자치회와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김영일)이 기부한 미니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주민자치회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니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시연으로 재생에너지의 활용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황선영 회장은 “아이들이 재생에너지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이사장은 “재생에너지는 일상에서 직접 활용해 볼 때 그 가치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GNLC) 관계자 등 총 11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 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특히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인 ‘광명자치대학’은 2023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것에 이어, 2026년 인증 연장으로 국제적으로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연수단은 광명시평생학습원의 주요 정책과 운영체계를 비롯해 ▲광명자치대학 ▲광명지식상점 ▲부모 삶·공감학교 등 시민이 학습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평생학습원 시설을 둘러보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합리적인 재무설계를 지원한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6 노후준비 재무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기대수명 증가와 은퇴 이후 생활기간이 길어지는 상황에 맞춰 신중년이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관리 방법을 익히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노후준비의 필요성 ▲생애주기별 생활환경과 소득구조 변화 ▲소득활동기의 지출관리와 자산 형성 ▲생애전환기의 재무상태 점검과 은퇴 준비 ▲은퇴생활기의 현금흐름과 자산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관리 내용을 다룬다. 특히 단기 투자정보나 특정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대신 자신의 소득과 지출, 자산과 부채를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재무관리 원칙을 실천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이며,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광명이(e)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후준비는 은퇴를 앞두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