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연천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하며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박영철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을 시작으로 김미경 의장의 신년 메시지 전달과 떡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지며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게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회의 역할은 군민의 일상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있다”라며, “2026년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무식 후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연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의원들은 직접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 체험, 로컬푸드, 기념품 판매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내 소재 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 현장에서 연천군의 우수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부문이다. 세부적으로는 ▲관내 기업 및 단체의 활동을 알리는 홍보 부스 ▲구석기 콘셉트의 프로그램 및 놀이용품을 판매하는 체험 부스 ▲지역 특색이 담긴 완제품 형태의 로컬푸드 부스 ▲연천 지역 문화와 연계된 기념품 판매 부스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접경권발전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9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연천군은 2025년에 이어 국가 균형발전사업 분야에서 역대 최대 국비 확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추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결과로, 연천군은 2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균형발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군사 규제 등으로 각종 개발 제약을 받아온 연천군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연천군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와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는 △청산면 장탄리 안전한 마을도로 개선사업과 △고랑포구 관광자원화사업이 추진되며, 기존 12개 계속사업과 함께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접경권발전지원사업으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통해 2025년 누적 모금액 328,441,500원, 총 2,528건의 기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에만 153,978,300원이 모금되며, 연말정산 시즌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기부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모금액의 약 절반에 달하는 규모로,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연천군의 모금 실적은 2024년 모금액 243,277,600원 대비 약 85백만 원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기부 건수 또한 안정적으로 늘어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을 위한 제도로 점차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성과는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선제적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연천군은 2025년 3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13곳을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4분기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수요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도약과 번영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의 결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2025년은 계엄령과 탄핵, 조기대선, 이상기후 등 으로 전국적으로 사회 정치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천군 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서면 대광리에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기도 그린 바이오사업 북부 육성지구 공식지정 등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을사년) 민선8기 군정에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연천군의 대표적인 성과로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생활권'이 됨 ▲제3 국립 연천 현충원이 첫삽을 뜸 ▲연천형 교육발전특구가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디지털시대 연천군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AI센터 개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노인회관 개관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대광리역까지 확대 시행 ▲연천BIX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특구로 조성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농업인회관 개소 ▲연천의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를 품은 연천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 ▲민·관·정의 혼연일체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연천군이 수도권 파크골프의 성지로 자리매김 등을 꼽았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으로 연결되는 도시(Cities & regions connecting for migratory species)’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산하 도시생물다양성센터(ICLEI CBC),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 사무국(UNEP-CM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도시 차원의 주민 인식 증진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이동성야생동물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가입 도시는 대한민국 연천군을 비롯해 미국 시애틀, 튀르키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 실험의 본격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출범식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협업 체계를 공식화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강연을 시작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별 특화모델 운영 방향, 연구단 구성·운영 및 정책평가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농식품부–경인사연–10개 군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출범식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농어촌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