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진대학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6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2026년 6월 1일 '한-몽 평화의 숲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종이 영수증을 디지털 영수증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마이너스(-)' 실천을 소상공인 고효율 LED 교체와 한-몽 평화의 숲 조성이라는 '그린플러스(+)'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과 국제사회로 확산하는 새로운 기후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양성한 30여 명의 기후 리더가 올해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로 활동하며 디지털 영수증 캠페인, 주민 홍보,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을 주도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3일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탐사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트랜스바운더리 생태연구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탐사는 연천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생물다양성 탐사단의 심화 버전에 가깝다. 탐사 참가 학생들은 임진강 자연센터와 임진강 일원에서 전문 연구진들과 수생생물과 식물 조사를 실시하고, 자신들이 조사한 결과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지수도 산출해 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외 중고등학생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인원 초과 시 신청서 항목 중 ‘참가 동기 및 관심 분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및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 및 SNS 연네스코에서 확인 또는 트랜스바운더리 생태연구소(신청서 내 연락처 표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임진강자연센터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EBS 진로·진학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전문 교사 15명이 참여해 연천지역 중·고등학생 7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60분간 심층 상담을 실시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총 124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의 부스 운영 지원과 EBS의 커피 트럭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됐다. 컨설팅에서는 학생별 학업 성취도와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학습계획 수립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계약업체가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종이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계약체결부터 대금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문·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오는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은 연천군이 새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계약이며,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읍·면 등 전 부서에서 시행한다. 다만,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영세 업체나 전자 제출이 곤란한 일부 서류는 예외로 인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약업체는 적격심사와 계약체결 관련 서류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착공·착수 신고서와 선금 신청, 기성·준공 관련 서류는 ‘문서24’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금 청구 서류도 ‘나라장터’나 ‘문서24’를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전자적으로 제출된 계약서류를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 계약대장에 저장해 계약체결, 착공, 검사·검수, 대금지급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그동안 계약서류 약 27만 장을 출력하는 데 연간 약 2천400만원이 소요되고, 종이문서 보관 장소가 포화되는 등 문서 출력과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들은 성인이 된 이후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연천군의 장애인 인구 비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이제는 이들의 삶에 제도적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년 중증장애인이 본인 또는 보호자와 함께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연천군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이다. 적립된 자산을 학자금과 주거비, 창업 및 직업훈련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윤 의원은 “당선은 끝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출발선”이라며 “지금 군민들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군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향후 4년간 실천할 세 가지 의정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편성 단계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예산 심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의원의 역할은 일시적인 박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으로서의 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는 13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4일간의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지방공무원 위탁교육비 반납에 관한 조례안 등 군수 제출 안건 5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회기 기간 동안 각 부서의 군정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윤재구·이용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영철 의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어 “이번 군정보고는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히 준비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집행부의 성실한 보고와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6일부터 4일간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위기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이순미 연천읍장(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권윤근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6명,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 교직원 및 학생 봉사자 26명,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주거 환경개선 사업의 첫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방치된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반출하고 생활공간을 정돈했으며,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형폐기물 처리까지 지원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에는 연천군가족센터에서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대상 가구 주거 환경개선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7월부터 관내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신고 기한과 주요 의무 사항을 안내하는 ‘임대사업자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잦은 개정과 복잡한 의무 사항으로 인해 임대사업자가 신고 기한을 놓쳐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를 예방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체결 또는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 내용을 신고해야 하며, 임대의무기간 준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임대료 증액 제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관내 임대사업자 58명, 임대주택 156호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갱신·종료 예정일 1개월 전에 모바일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알림톡을 통해 신고 기한과 신고 방법, 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의무 사항도 정기적으로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 “사전 안내를 통해 신고 누락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임대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 10일 연천군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하며,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연천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 중이며,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산림 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