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년도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자격증준비반, 기능·기술, 문화·건강, 시민정보화, 시니어교실 등 총 60개 정규 강좌다. 교육은 연간 3기로 나눠 기수별 16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에는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신규 강좌를 편성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강사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선발해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담농악보존회’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은 행단농악, 송내농악, 안흥농악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 동두천 지역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는 무형유산으로, 이담농악보존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이담농악의 진수를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담농악 뿐 아니라 타지역의 우수한 무형유산과 전문 예술단체를 초청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경기도 무형유산 ‘안성남사당 풍물놀이보존회’의 줄타기 공연과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의 열두가락농악 그리고 ‘사물놀이 예성’의 사물 판굿이 함께 펼쳐져 시민들과 소요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유철 이담농악보존회장은“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이담농악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6일 열린 간담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이지동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입주기업 대표 및 선배기업 등이 참석했다. 특히 ㈜데오르카 홍현균 대표, ㈜태경포리마 권혁준 대표, ㈜아람농가 이재훈 대표가 선배기업으로 참석해 후배 창업기업들에게 창업과 기업 성장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현황 ▲입주기업별 사업 소개 ▲선배 청년기업가의 창업·성장 경험 공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입주기업들은 사업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선배기업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창업 과정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4년 11월 개소해 현재 청년카페를 포함한 15개 청년창업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형 6개사, 중형 2개사, 공유오피스 5개사, 청년카페 1개사 등 총 14개사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브리핑 결과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 89개 지역에서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등 3개 지역을 추가해 총 92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인구감소지역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행안부는 단순한 인구 규모와 증감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활 여건과 경제활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감소지역을 재지정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해 행·재정적 특례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이 연계되며, 정부는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도 실효성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배분하고, 인구감소지역 관련 특례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지정 결과를 인구감소라는 현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로 받아들이면서도, 이를 단순히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와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이 치매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2026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 극복 사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사회공헌활동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치매 관련에 대한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이번 협약은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앞장서는 단체인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의 목표와 추진방향을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동두천시 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방향이 된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TF팀 18명과 중앙 컨설팅 자문위원 4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협성대학교 박남수 교수, 동양대학교 전상남 교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동두천시의 인구·건강 수준, 보건의료 환경 및 건강문제를 바탕으로 도출한 정책방향과 추진전략, 추진과제(안)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설계 방법, 목표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설정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컨설팅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일 청소년을 위한 차 없는 거리에서 '제10회 힐링콘서트 동두천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동두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예술축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거리 곳곳에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메인무대에서는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DDC 청소년 아트챌린지, 가수 신해솔의 공연, 퀸즈마칭밴드의 퍼레이드와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시상식 및 기념식을 비롯해 두드림예술단의 퓨전 농악공연, 지역 가수 스프링스의 무대 등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모두가 하나되는 농악과 대동놀이가 펼쳐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며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무대에서는 합창단 공연과 클래식 앙상블이 함께하는 거리음악회가 진행돼 거리 곳곳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으며, 버스킹존에서는 기타 연주와 마술쇼 등 소규모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시민들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지행동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심 속 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전자색소폰 솔로,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화려하고 힘찬 브라스 사운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금관 5중주를 비롯해 친숙한 곡과 감성적인 연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전자색소폰 솔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경식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 대표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 공원에서 부담 없이 음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8일 일정으로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후 첫 번째 정례회로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6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정진호 의원은 '사람이 머물고 경제가 살아나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새로운 미래 제언', 김재수 의원은 '30년 기다린 제생병원, 이제는 '기다려 달라'는 말로는 안됩니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49회 동두천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등 회기 운영을 위한 2건의 안건과 의원발의안 3건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승호 의원), ▲'동두천시의회 장애 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정진호 의원)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0월 1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아, 교직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보육교직원이 모두 경쾌한 음악에 맞춰 준비체조를 하고 단체 게임 활동에서 줄다리기, 공던지기 등을 하며 즐겁게 웃고 뛰노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놀이시설로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바이킹 등 실외 놀이시설을 다양하게 설치해 연령별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행사에 참여해 영유아들과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아이들의 축제를 응원하며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겠다”라고 밝혔고,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소영)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