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랑 끝에 선 동두천 원도심의 활성화와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한 실무 중심의 ‘5대 정책을 제안’했다. 이은경 의원은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제발 먹고살게만 해달라’며 눈물 흘리시던 상인들의 절박했던 모습이 선하다”며, 상가 세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는 보산동·중앙동·생연동의 차가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시가 확보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 원),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국비 210억 원), 생연1동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국비 47억 원)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제는 이 재원의 흐름을 실제 상인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으로 연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지속 가능한 중장기 청사진 수립 ▶원도심 재생축 연결 ▶보산동 관광특구 정체성 재정립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연계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 정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매일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몸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며,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2~3㎝의 작은 턱이 장애인에게는 장벽이 되고, 가파른 경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낭떠러지가 되며, 교통약자들이 매일 도심 속 문턱 앞에서 똑같은 ‘거절’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의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동두천시의 노인인구가 무려 28%를 넘어섰고, 2025년 등록장애인 비율은 약 7%로 전국 평균(약 5%)을 크게 웃돌고 있음을 지적했다. “시민 4명 중 1명 이상이 이동 제약을 체감하는 초고령 도시인만큼,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자 법적 의무”라고 역설했다. 이에 정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두 가지 대안을 집행부에 공식 제안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의 책무인 민주주의 기본 원칙 준수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회의 책무를 강조했다. 한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에게 부여된 권한은 시민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맡긴 공적 권한임을 짚었다. 따라서 권한 행사 과정 역시 법적 정당성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과 정치적 책임을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의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일련의 논란을 언급하며, 순간의 이해관계보다 신의와 원칙이 선행되어야 의회 전체를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 아닌, 의회 본연의 권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한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향후 의장 선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역사는 직책보다 과정을 기억하며, 원칙을 지키는 정치가 결국 시민의 신뢰를 얻는다”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의 장기 미해결 과제에 대한 집행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소요산 개발 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정작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현안들은 갈등 유발 우려로 인해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소요산 입구의 농성 천막이 2026년 7월 현재 3동까지 늘어난 상황을 언급하며 갈등 요소를 방치한 채 주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소요산 관광 활성화와 해묵은 갈등 종식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소요산 관문 부지를 중심으로 주변 인프라를 연결하는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을 구축할 것.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등과 연계한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도입해 현재 추진 중인 36홀 파크골프장과의 시너지를 내고, 주차장 부지를 수공간 및 힐링 둘레길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둘째, 보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15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김승호 의원은 '소요산 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제언', 한완수 의원은 '무너진 정치적 정당성, 이제는 원칙과 상식의 동두천시의회로 돌아갈 때 입니다.', 정진호 의원은 '휠체어 타고 보니 보이는 문턱, 배리어프리 동두천을 향하여', 이은경 의원은 '동두천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 제언'을 주제로 각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동두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6년 동두천시 주요업무보고의 건'등 회기 운영을 위한 4건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했다. 임현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 단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대표 홍동현)가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Rock)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술냉장고 홍동현 대표는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지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은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거나 법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어 금융 사기, 재산 편취, 돌봄 공백 등 심각한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먼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재산이 다른 목적으로 유용되거나 갈취당하지 않도록 국민연금공단이 수탁하여 안전하게 관리해 주는 제도다. 예금 관리부터 치료비 및 생활비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출이 오직 어르신 본인의 복리만을 위해 쓰이도록 법적으로 감독한다. 이를 통해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했던 가족들의 부담감이 줄고, 어르신을 타깃으로 하는 악성 금융 사기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무연고 및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복지급여 신청, 통장 관리, 병원 입·퇴원 및 수술 동의 등 필수적인 법적 절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분 섭취로 건강 지키기’ 영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노화로 인해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여 수분 부족 위험이 큰 어르신들의 만성 탈수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경로당 등 6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총 1,0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물의 역할과 중요성 ▲탈수 증상 및 위험성 ▲효과적인 수분 섭취 방법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 속 꾸준한 수분 섭취를 독려하기 위해 ‘나만의 텀블러 백 꾸미기’ 손 감각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경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8.9명에서 19.4명으로 약 2.2배 증가했으며,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에서 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가을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환자 발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가래,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이며, 발열 후 1~2일 이내 입안의 붉은 반점이나 물집, 손과 발의 발진 및 수포가 나타난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해질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두천시보건소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처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체납처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징수율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납처분 절차 전반을 비롯해 체납자의 재산조사, 압류 및 해제 절차, 징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한 정리보류 절차 등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마무리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담당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복잡한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