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단독주택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문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주차 현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방식,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및 우려 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는 단독주택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제도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오는 8월 문원동 공원마을과 청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시행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겠다”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의견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 돌봄시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패널시어터(종이인형극) ▲마술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과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마술 동화구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행사인 ‘과천사랑에서 나라사랑으로 평화의길 걷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일에 대한 생각과 염원을 나누는 ‘100만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최세진 한글학자 기념비와 과천시 현충탑,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신채호‧조명하‧조병옥‧김성수 선생 동상 등을 잇는 약 5km 구간의 ‘평화의 길’을 함께 걸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과천 곳곳에 남아 있는 한글‧독립‧호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돼 평화통일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 기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포토존 콘텐츠를 중앙공원에 조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은 △40주년 기념 엠블럼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벚꽃 △하천 등 과천의 특색을 담은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중앙공원 양재천 입구에 설치된 큐알코드(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증강현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펀지 AR’을 설치하면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콘텐츠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과천시는 이번 AR 포토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 승격 40주년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천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6월 26일 오전 9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위기, 자살 유가족의 애도 과정 등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과 관계 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자살 예방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홍민하 강동경희대병원 전문의가 ‘자해와 자살 충동, 10대의 숨겨진 목소리’를 주제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정수봉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을 막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주제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박경임 한국자살예방협회 애도지원 위원장은 ‘사별 유형에 따른 애도의 차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청소년 자해와 성인 자살 위기 상황 대처, 자살 유가족 애도에 대한 주제로 참석자간 논의를 이어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2일 과천 보광사에서 ‘2026 산사음악회-낭만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산사음악회는 과천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950석 규 모의 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연장 주변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함께 즐기는 등 초여름 밤 산사에서 펼쳐진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과 정훈희가 출연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송창식은 ‘고래사냥’, ‘우리는’, ‘담배가게 아가씨’, ‘왜 불러’ 등을 열창했으며, 정훈희는 ‘꽃밭에서’, ‘무인도’, ‘꽃길’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은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가득했다. 공연이 열린 보광사는 도심 속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젊은 시절 즐겨 듣던 노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분진 저감 대책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방식으로,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다. 신 시장은 이날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약 21억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차량 1만 7천여 대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다. 다만 1월 연납 신청을 통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 ‧지방세 ARS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되면 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