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에 참여할 계획이다. ‘제2유형’의 필수 과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이며,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씩 최대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시는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기관 협의 1회, 담당자 실무 협의 2회를 진행해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 특히 동·서부권의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분석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로 나눠 진행된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천봉나전칠기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2막에서는 정조대왕과 양주목 백성이 함께했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양주목 시간여행, 정조대왕의 과거시험, 양주목 퀴즈투어, 무형유산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전통놀이와 왕실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8야(夜)’를 주제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식, 야숙, 야시 등 다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군소음 피해 지역 주민 631명에게 총 1억 4,499만 원의 군소음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지급 대상은 법 시행일부터 지난해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군사격장 사격 일수, 전입 시기, 실제 거주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됐다. 시는 지난 1~2월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5월에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급대상자와 보상금액을 결정했다. 심의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한 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5일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소음대책지역으로 '멀은이 포병사격장' 주변 지역이 신규 지정되고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보상 대상자가 증가했다. 이번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는 과년도 소급분을 반영한 보상금도 함께 지급됐다. 올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신청 기간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대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소실돼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접종 재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17종의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부터 가능하나,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전시, 또는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정부·지자체·군·민간기관이 함께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정부기관 소산·이동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공습대비 주민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전산망 마비 대응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3일 차인 20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습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5분간 대피소로 이동한 뒤 10분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후 일상으로 복귀한다.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피소에서는 경계경보 해제 후 민간전문가가 진행하는 방독면 착용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시간 양주소방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주요 건의사항 중 생활밀착형 건의사항 60건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해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확보 등 현실적 제약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분석과 함께 향후 실행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 숙원사업과 여러 부서가 연계된 복합 민원에 대해서는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며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건의사항 하나하나는 양주시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고온기 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개 농가에 총 1억원을 투입해 저압포그시스템, 차열망, 유동팬을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저압포그시스템으로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고 차열망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한편, 유동팬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R&D) 과제인 ‘고온기 시설하우스 온도강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저압포그시스템과 환기팬, 차열망을 함께 사용할 경우 시설하우스 내부 기온이 7~8℃, 작물의 엽온이 5~6℃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시설하우스 내 온도 변화와 작물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채소 농가에 관련 기술을 확산할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의 고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만탈출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8월 10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3기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비롯해 트레드밀과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 소도구 운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주시의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야외활동과 산행, 한의약 건강관리 이론 및 경혈지압법 실습 등도 운영한다. 지난 2기 참여자들의 체성분 측정에서는 평균 체중 1.2㎏, 체지방량 1.1㎏, 체지방률 0.8%가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운동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 주민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7년 농업인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농업인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노하우, 경험 등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현장에 적용‧검증해 실용 기술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검토를 거쳐 중앙 공모에 신청하게 되며, 이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규모는 1개 과제에 총 2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채소, 과수, 축산, 농기계, 가공, 식량작물 등 농업 전 분야이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3~5명 이상이 공동 구성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주민세 총 14만 5,584건, 40억 2,8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세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주민세 안내문을 새롭게 제작·배부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직접 세액을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당 250원(오염물질 배출사업소는 ㎡당 500원)을 추가로 산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주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서도 세액을 산정해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고지서의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실제 현황과 고지 내용이 다를 경우 사업주는 위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