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이 지난 12일 문화·관광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진군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보유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의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를 연계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진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문화·관광 분야 공동사업 추진 및 정보교류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진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문화콘텐츠 등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한 홍보 및 방문객 유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대 전남 앵커 사업단은 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2026년 통합돌봄 사업 확대에 따라 보건소로 연계되는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회의를 활성화하고 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거동 불편, 낙상 위험, 영양관리, 우울 및 인지기능 저하, 복약관리 등 여러 건강문제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개별 사업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13일 통합돌봄으로 연계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례회의를 열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의료·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보건사업을 연계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마련했다.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필요에 따라 ▲방문간호 ▲재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건강상태 확인과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질병이나 신체기능 저하로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료 접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국 초등학교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강진에 모인다. 강진군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2026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선수로 구성된 84개 팀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경기 경험을 쌓고 기량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2026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제20회 강진청자배 배드민턴축제’, ‘2026 전남 여성가족 및 시니어 배드민턴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 개최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만큼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와 지도자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강진에 머물면서 숙박과 음식점 이용, 관광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유소년 배드민턴 선수들의 성장도 눈에 띈다. 강진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지키기 위해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함평군은 19일 “관내 경로당 377개소 운영 실태 점검을 지난 3일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의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히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이용 현황을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께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마을 소통의 중심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휴식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 기간 신안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상황 조치 및 과제 토의, 테러 대응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충무계획에 따른 부서별·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 대비 태세”라며, “모든 공직자가 실전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43건의 입법과제 대응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8일 3개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정 입법과제 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주요 법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현재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전남광주특별시 관련 법률은 8대 분야 43건이다. 발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의결, 법률 시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8월 발의 예정인 ‘메가특구지원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법안으로 보고, 전남광주특별시에 꼭 필요한 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발의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안에도 기존 특별법에 담기지 못한 특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신규 특례를 적극 발굴해 반영할 예정이다. 반도체산업 지원 특별법(8월11일), 영농형 태양광 지원 특별법(12월17일) 등 최근 시행됐거나 시행을 앞둔 9건은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변화를 꼼꼼히 살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1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COP33 남해안남중권 여수 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수시 관계 부서와 COP33 유치위원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COP33 유치를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과 지역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박성미 부의장은 “COP33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지원과 광역권 협력, 기업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수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이번 전략 토론회의 배경과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제9대 여수시의회 개원 이후 가장 먼저 COP33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론화에 나선 박숙희 의원이 지난 회기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정책 토론회까지 이끌며 논의를 한 단계 더 구체화했다”며, “5분 자유발언에 머물지 않고 전문가 토론과 시민 공론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COP33을 기후외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진도군청(군수 이재각)과 함께 진도의 교육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교육혁신선도지역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이 완벽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음을 알리는 자리로서 진도군수, 진도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등으로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진도 교육 대전환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진도군과 진도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수립 중인 '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기획안은 인구 소멸이라는 지역의 위기를 오히려 미래 교육의 기회로 뒤바꾸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이라고 하는 필수과제와 더불어 진도 지역의 색깔을 살린 맞춤형 자율 과제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오늘 맺은 이 협약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진도의 아이들이 진도의 자산으로 커가는 ‘진도교육 대전환’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하고 정년을 맞이한 교육공무직원 10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감사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며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년퇴직자 10명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퇴직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군이 8월 14일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혁신 모델 구축과 지역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살피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학교를 비롯한 지역교육공동체 대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산업체와 지역 대학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 방안, 지역 및 학교교육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협의체에서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