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교통 여건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택시’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관내 택시업체인 (유)창평택시와 (유)선경택시와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택시업체 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택시회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를 위한 송영서비스 제공에 협력하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서비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과 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담양즐거운어린이집 4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언어·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5개 기관, 7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가별 역사 소개를 비롯해 기초 언어 배우기, 전통의상 체험, 전통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호 존중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생생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 민원톡’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 민원톡’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기반 생활민원 소통 창구로,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단순 질의나 간단한 문의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담양군 민원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현장 상황을 바로 전달할 수 있어 민원 접수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민원은 총괄부서인 민원과에서 확인 후 소관부서와 협력해 처리하며,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민원은 5일 이내, 복합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최대 7일 이내 처리 계획과 결과를 안내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외나 공휴일에 접수된 민원은 다음 근무일에 순차적으로 확인해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양에코센터 에코교육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담양경찰서와 (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했으며, 2026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단원을 대상으로 달라진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 체계와 준수사항, 총기 안전 수칙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담양군은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복과 형광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애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해 단원 간 포획 동선을 상호 공유하는 등 오인사격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강임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포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오발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 없는 기동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5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담양군4-H연합회(회장 남한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신규회원 관리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추진, ▲분야별 동아리 활동 지원, ▲실증시험포 운영, ▲각종 지원사업 추진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다양한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남한별 회장은 “올해는 회원 정예화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교육과 현장 중심의 과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기술 지원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농업기술 연구‧공유,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농촌 사랑 실천 등을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국가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주민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가의 백신 비용 부담을 덜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독성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1회 접종하는 방식인 ‘생백신’은 본인 부담금 2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멸 바이러스를 사용해 5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는 ‘사백신’은 매 접종 시 13만 5천 원을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단, 2020~2025년 군비 지원 사업으로 이미 생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사백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은 만 50세 이상으로,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분증과 전입일자가 표시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의사 예진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새해엔 건강하단 말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APP)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전체 커뮤니티에서 ‘담양군’을 검색해 ‘담양군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 기간 동안 총 9만 6,000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하루 최대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한다. ‘워크온(Walk ON)’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걷기에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이다. 담양군은 지난 2021년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건강 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총 5회 운영했으며, 6,938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같은 일상적인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선착순 기부자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띠 기부자 중 26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함으로써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답례품인 ‘담양 딸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기부 순번이 26번, 126번, 226번, 260번, 266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5명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 등 총 20명에게 고품질 담양 딸기 2kg을 추가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담양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담양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벼농사,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치유농업, 인공지능(AI)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전문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새롭게 개편되는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인 안전 활동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