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수평적인 조직문화 달성과 소통을 통한 직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봄: 도시, 락(樂)' 데이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봄: 도시, 락(樂)' 데이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즐거운 공단’을 모토로 김재보 이사장이 직원들과 도시락을 나누며 봄을 맞은 아름다운 인천의 모습을 함께 즐기면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꿈을 키우는 ‘인천’을 위해 헌신하는 공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소통을 통한 직원 행복도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힘을 모은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권익 보호 상호 협력 △지역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 강화 △장애인 학대 예방 중심 공동 활동 등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협약식은 앞서 지난 14일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학대, 차별, 권리침해 사례 발생 시 협력한다.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 기관과도 연계하고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신고 대응 절차를 안내한다. 또 학대 예방 캠페인, 세미나, 간담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권리침해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장애인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학대를 예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최근 장애인 학대 사례는 그 유형이 다양화하고 증가하는 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4.20~4.24)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 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 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이 열린다.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와 연계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는 시대 속에서‘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인천에서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73개국 1,012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왔다. 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개최된다. 출품작과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Sash Window)'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Alone in Tehran)'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물류 지연, 운임 상승,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인천테크노파크 3층)에서 열리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코트라 인천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 사업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및 보증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금융 및 보증 지원 등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 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 (예비)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 정책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천 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 3천 건으로 무려 84% 급증했다. 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최근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 현장에서 옹진군민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 등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봉도는 해변과 숲길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특성상 방문객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안내 내용으로는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사용 및 피부 노출 최소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준수’ 등이 포함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벚꽃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어 개최됐으며, 행사 당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방문객들은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는 오전 9시 30분 장봉풍물패와 바다소리 앙상블·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후 메인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옹암해수욕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를 따라 벚꽃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과 함께 봄 풍경을 즐기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장봉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낙지, 상합탕 등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즐겼고, 다양한 프로그램 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8일 계산체육공원과 주부토로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가 구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계양산 국악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양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사 구간을 주부토로까지 확장해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함으로써, 관람 중심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오전부터 주부토로 거리에서는 길놀이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으며, 국악기 체험과 상모·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 5시부터 열린 본마당 기념식은 계양구립풍물단의 개막 공연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에서는 국악인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윤예원 씨가 애국가를 선창하며 기념식의 품격을 높였다. 기획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부채춤과 버꾸춤, 장구춤 등 전통춤을 선보이며 우리 춤의 미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KBS 국악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