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6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학교 담당자(1,2차)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정서·행동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교 시스템 안에서 학생의 성격 특성과 정서·행동 발달 정도,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평가하여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검사이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심층평가 대상 학생이 선별하며, 해당 학생은 2차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평가 및 상담·치료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내 협의체 구성 및 역할 안내 등 학교 현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다. 특히, 관내 2차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기관별 사업 내용과 학생 연계 의뢰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이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지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것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44개 동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자와 고양시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목표, 과제를 비롯해 보건의료와 통합돌봄의 접근 방안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선도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접목하고 확산시킬 방안에 대해 민관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고양시민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험가동 및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10개소, 배수펌프 81대를 순차적으로 시험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해빙기 균열 여부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은 수해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자연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해 왔다. 올해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안전관리 부서와 구조·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라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15개소를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에는 △등급지정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경기도·시군 누리집 내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6일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사업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방법을 안내하고 구비서류를 검토하는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 평가표에 따른 부적합 항목이 있는 경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도로명주소 제도가 전면 시행된 이후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현재 대부분이 표준 내구연한(10년)을 경과한 상태다. 특히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색이 바라거나 글씨가 지워져 가독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많아, 우편물을 배달할 때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관·경찰이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고양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훼손이 심한 번호판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건물번호판은 시인성을 강화해 기존보다 선명한 청색 바탕에 가독성이 뛰어난 ‘한길체’를 적용해, 먼 거리에서도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또 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음성 안내, 원터치 문자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시의 주요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소정보누리집과 연계해 현재 위치를 즉시 조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됐으나, 지난 3월 3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정부안과 의원발의안 8건을 병합해 수정안을 가결했다. 소위 문턱을 넘은 지 일주일 만에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특례시는 일반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시급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특례시 지원계획 수립,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특례시에 대한 신규 특례 19건을 포함한 각종 사무특례를 일원화해 담았다. 이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각 특례시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춘 지역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정비·서비스 품질로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동차 정비업체 9개소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삼송현대서비스(주) △일산서비스 기아오토큐 △르노코리아서비스센터 덕양정비(주) △(주)보성모터스 △(주)온누리오토프로 △(주)오토킹 △텔미자동차정비 △(주)일산그린자동차공업사 △에이스정비사업소 등이다. 시는 선정된 모범사업자에게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범사업자는 향후 2년간 자동차관리법상 검사가 면제되며,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매년 우수한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모범사업자로 지정함으로써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자동차 정비·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