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여 가구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사업비를 분담해 가구당 약 115만 원 상당의 냉방기기(설치비 포함)를 지원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일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실국별 시민안전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 행정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극한 호우, 풍수해, 감염병 등 계절성 재난에 대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4일부터 본격 가동 중”이라며 “향후 5개월간 전 부서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보고 체계를 확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다가오는 여름철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 증가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축제 현장과 공연장,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안전 대책은 결국 인명피해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안전 점검 결과가 양호해도 사고는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출생 증가 흐름에 맞춰 임신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생 초기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접종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출생아 수 증가세에 맞춰 임신·출산·영유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정책 전면에 반영했다. 임신 전 건강검진과 난임 지원, 고위험 임신 관리,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청소년 예방접종 확대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애초기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원 대상 확대와 비용 부담 완화에 집중한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자는 200%, 난임 시술 지원은 25% 증가했고, 출생아 수 역시 약 5%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산 장려를 넘어 임산부 건강관리, 출생 초기 집중 지원, 예방 중심 공중보건까지 정책 축을 확대하며 실질적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촘촘해진 임산부 건강관리 고양시는 임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 속,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양시와 경기도, 한국전력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한다. 고양시는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기기를 에너지효율 1등급의 고효율 냉난방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이며, 시설별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 압류 체납 등 처분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항목을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특정 항목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세외수입(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발송을 5월 20일 개시한다. 2차 발송은 지난 5월 15일 체납 현황을 기준으로 하며, 대상은 총 5,655건, 체납액 규모는 약 211억 2,699만 원에 달한다. 시는 종이 고지서 분실 등의 사유로 체납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가산금이 누적되는 시민들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에 나섰다. 과태료 등 일부 세외수입은 체납 시 첫 달 3%, 이후 매달 1.2%씩 추가돼 최대 60개월까지 누적되며, 원금의 75%까지 부담이 불어난다. 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체납 금액 확인 △위택스 접속 △가상계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이 자율·자발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총 204건의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566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마일리지는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 4개 항목, 7개 세부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월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공무원 보호 기조에 맞춰,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시는 직원들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활용 시 10만 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시 5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함으로써, 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프로그램 ‘사랑을 굽는 시간, 우리 가족 케이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70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과일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만의 케이크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양육자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6일, 배움누리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반지 공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배움누리 인근 전문 공방에서 전문가의 지도하에 은 조각을 직접 망치로 두드리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반지를 제작했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재료를 가공하는 수공예 과정을 통해 학업으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양은 “딱딱한 은 조각을 망치로 두드려 반지 모양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무척 즐거웠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다”며 “정성을 들여 직접 완성한 반지를 보니 큰 성취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2026 창릉천 유채꽃 축제에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 내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대시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보 부스에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안전 홍보 물품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전동킥보드를 자주 타면서도 놓치기 쉬웠던 안전수칙들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PM은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이동,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8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8개소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이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행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고양시 내 협력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양시를 비롯해 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덕양행신·고봉동·일산종합사회복지관,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산서구보건소 등 협약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복지 정보 소외계층 발굴 △복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