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구성된 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는 고양시의 각종 공정무역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모집한 민간위원 9명을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양시 공정무역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 실천과제와 향후 공정무역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 공정무역도시 인증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고양시는 지역사회에 공정무역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정무역 캠페이너(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 △공정무역 캠페인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으면 고양시는 공정무역 활성화 선도도시로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정무역도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고양시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시민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돌봄은 가까이, 자립은 든든히, 포용도시 고양특례시’를 비전으로, 시민의 실제 생활공간인 ‘생활권’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체계를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활권 기반 돌봄서비스 제공 △자립기반 강화로 활력 있는 공동체 조성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한 안심도시 구현 △사회보장 기반 강화 및 행복한 일상 보장 △생활권 기반 사회보장 환경 조성 등 5대 사회보장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제6기 계획(안)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해 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 토요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의 취향과 교류, 진로·취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청년축제 ‘GOMZ DAY(곰즈데이)’를 개최한다. ‘GOMZ’는 고양시의 ‘GO’와 MZ세대를 결합한 단어로, 고양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취향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청년의 날 기념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내일을 위해 마련된 제1호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슬로건부터 프로그램까지 직접 기획…‘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의 날’ 올해 고양청년의 날이 더 특별한 이유는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 4월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8명으로 ‘청년행사기획단’을 구성했다. 20대부터 30대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킨텍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 등이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오종극 한국폐기물협회장을 비롯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기념사 및 축사, 탈플라스틱 실천 확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홍보와 체험, 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공동 주최 기관으로서 행사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8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의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고양특례시는 이번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에너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정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선정함으로써 시정의 출발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가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채용 면접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 모의 면접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쿠팡, ㈜피에스씨네트웍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과 청년 채용을 위한 1:1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 내 ‘직무멘토링존’에서는 방송영상, 승강기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도왔다.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 과정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직무적합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원흥역 1번 출구 일원에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9월 3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에서 원흥역 상업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 크게 돌아가야 하는 등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고양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 관련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할 수 있게 돼 보행 동선이 짧아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흥역 상업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가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덕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가 3일 관계부서와 첫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서와 갖는 첫 공식 자리로 고양시의 대중교통 취약지역 현황과 이음택시,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DRT)의 운영 실태 및 향후 확대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고양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버스·수요응답형 교통·광역철도를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연구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덕희 의원은 지난 2025년 11월 14일 '고양시 이음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연구회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음택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는 물론, 현재 운영 중인 똑버스 등 D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