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광지, 공공시설의 내부와 주변 공간을 360° 화면으로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수원360°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원360°투어는 스마트폰과 개인용컴퓨터(PC)로 실제로 현장을 둘러보듯 시설 내부와 주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다. 수원시는 남수헌과 영흥수목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 지도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시설 내부 공간과 로드뷰 미제공 구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360° 파노라마 기획·촬영부터 얼굴·차량번호 등 개인정보 편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파노라마 코딩, 생활지리정보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원들이 수행해 별도의 신규 예산 없이 서비스를 구현했다. 서비스는 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시 생활지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360°투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공간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해 관광·공공시설·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가 발굴한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2명이 독립운동가 포상 명단에 추가됐다. 수원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283명의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에 수원 출신 문용배(1916~미상)와 윤경의(1893~미상)가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수원시가 발굴해 포상을 신청한 인물로, 그동안 드러나지 못했던 공적을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됐다. 문용배는 애족장에 추서됐다. 수원군 성호면 양산리 출신인 그는 용산공작소 직공으로 일하던 중 조선공산당재건운동(경성콤그룹) 사건으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 1937년 5월 수감됐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받고 약 2년여의 옥고를 치른 뒤 1939년 4월 14일 출감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윤경의는 수원군 서신면 매화리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하던 인물이다. 1937년 전시체제기 일본군이 진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는 이유로 금고 6월을 선고받았다. 독립운동 이후 두 사람의 행적과 후손 관계 등을 자세히 알 수는 없는 상황에서 수원시는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공 복합청사 조성 현장을 찾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두 시설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 이번 방문은 두 시설 모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개청을 앞두고 시설 조성부터 운영 준비까지 직접 살피기 위해서 이뤄졌다. 먼저 박 시장은 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서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는 물론 돌봄·문화·복지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각 시설 조성 현황 살피며 시설 간 연계와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새 청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올해 상반기에만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시는 올해 상반기 업사이클아트센터 방문객이 8만 94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2만 1천166명보다 약 28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방문객 증가는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고,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해 보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의 작은 경험이 일상의 탄소중립,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15년 국내 최초의 업사이클 예술공간으로 광명시 가학동 자원회수시설 부지에 문을 열었으며, 2024년 시민체육관 인근 신축 건물로 이전한 후 전시뿐 아니라 교육·산업·창업을 아우르는 업사이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센터에는 기획전시 공간을 비롯해 공연장, 회의실, 교육실, 공유주방, 목공실, 소재보관실,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이 업사이클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숙련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숙련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우수 숙련기술장인’을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고용노동부 고시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일부 준용한 28개 분야 74개 직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동일 분야 제조업 현장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자 ▲지역 숙련기술 발전 또는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자 ▲공정·품질 개선 실적이 우수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 ▲동일 분야 시흥시 장인 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로, 4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다만 일반사무·행정직, 교육·훈련직, 연구직 등 생산현장 종사자로 보기 어려운 직종과 정부포상 업무지침에 따른 추천 제한 대상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추천서, 프로필, 보유 숙련기술 설명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제출해야 한다. 추천은 시흥시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3072억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원 등이 담겼다. 시는 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을 추경안에 담았다. 시민 생활환경을 위해선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 △도로 정비사업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이 안대로 의결되면 성남시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여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별 냉방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치매 관리 전문인력 44명이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가정 방문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식염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