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격거리 규제가 바뀌면, 태양광 난개발과 주민갈등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오는 9월 18일 '재생에너지법' 시행을 앞두고 여주시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여주시 허가과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남도 무안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충청남도 논산시를 차례로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허가 제도와 주민갈등 관리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단순히 다른 지역의 ‘이격거리 몇 m’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법령 시행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의 입지규제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기존 이격거리 중심의 관리방식을 무엇으로 보완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민참여와 동의절차 ▲연접·분할개발 관리 ▲지역주민 소규모 발전사업 특례 ▲경관·우량농지 보호 ▲재해예방과 사후관리 ▲주민민원 및 갈등 대응 등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제도 운영의 장단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여주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사례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여주의 지역여건에 맞게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정책 변화에 대응하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행사 전반의 세부 추진 사항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걷기 코스 운영 계획을 비롯해 기관별 역할 분담, 참여자 안전 관리 및 질서 유지, 건강체험부스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철저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오는 10월 열리는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깨닫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건강걷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건강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유관기관과 탄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마음튼튼 힐링교실' 3회차 프로그램으로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암 치료 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주제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암 생존자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사법 △건강 간식 선택 및 섭취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교육에 이어 오트밀, 견과류, 우유, 블루베리, 딸기 등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식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소 식습관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식사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월 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주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와 ‘여주쌀 자조금’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며 여주쌀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토론 주제인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는 김현태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 두 번째 토론 주제인 ‘여주시 쌀 자조금’은 조공법인 전규제 대표가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확대를 위해 농업인·농협·행정 등 관계 주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차등수매와 자조금의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토의를 이어갔다. 김광덕 위원장(여주시 부시장)은 “여주쌀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유통·판매까지 쌀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위원님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9월 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여주시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여주시 먹거리 정책의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용역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길청순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정책의 실행과제와 추진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지난 4월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행정실무추진단 운영과 관계부서·민간단체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 정책을 검토해 왔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지역농산물 공급체계와 민관협력 실행체계를 우선 구축하고, 경로당 반찬지원 등 공공·복지·돌봄 분야의 수요를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와 연계하는 ‘여주시 맞춤형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행정과 관련 기관·단체, 지역 유통주체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공급부터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법정기념일인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을 맞아 9월 한달간 전 임직원과 여주시민이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무상 다루는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안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공사는 9월 1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전 임직원을 대표해 김철환 사장과 담당 직원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핵심 보안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내부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 중이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관리 의지를 담은 문구를 공모받아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향후 공사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30분까지 여주시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공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와 더불어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참여형 퀴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일상 속 유용한 보안 수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여주시 대신면 주민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면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과 민요, 다이어트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기념식과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이 차례로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신면체육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 퍼팅, 탁구공 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44개 마을 주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기에 참여했다.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아동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마음잇기’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종하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아동의 성장과 발달 이해 ▲ ADHD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 전략 ▲ 부모효율성훈련(PET) 등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자녀를 키우며 막막하고 어려웠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고 해결 방법을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리 지역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해 정신건강 사정평가 및 조기개입, 전문 자문 및 상담 서비스, 집단 프로그램, 이동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2월 31일부로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여주시노인복지관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기간은 9월 2일부터 9월 30일로 접수기간은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써 법인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사업에 적합하여야 하며,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거쳐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최고 득점한 법인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민간위탁 운영법인은 2027년 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1일 부시장 주재로 제4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10대 청소년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및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운영지침에 따른 주요 관계 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소년 자살 위험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위기 청소년 발굴 시 긴급 개입 및 맞춤형 지원체계 연계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김광덕 부시장은 “청소년 자살 예방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기관별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청소년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