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기억이음’은 자연과 정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국립수목원의 전문 연구진과 함께 계절별 식물관찰, 정원작품 만들기, 숲길 걷기, 정원 가꾸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은 기억력과 주의력 향상을 돕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식물을 보고 만지며 활동하다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기억력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저하자를 위한 조기 개입은 치매 예방과 진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담배 규제사항 점검과 금연구역 지도·단속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조사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으로 확대돼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관리됨에 따라, 개정 법령의 안정적인 시행을 지원하고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보건소 금연지도·단속원을 비롯해 일동면행복마을관리소, 소흘지구대, 소흘읍자율방범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반월런, 포천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단체가 조사에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담배 판매업소의 담배 규제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규제사항을 홍보했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지도·단속을 함께 실시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담배 규제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금연구역 관리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4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기는 평생의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은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인기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교육은 치아우식증과 잇몸질환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실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올바른 칫솔질을 직접 실습하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포천시 구강보건센터는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원탁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미래성장산업, 관광, 지방세입, 재생에너지, 축산·방역, 교육 등 6개 분야 16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집행부는 안건별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재원 계획, 문제점 및 향후 절차를 보고했으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K-AI 국방드론산업 육성,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 재생에너지 공모사업,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선,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설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의원들은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대해 교통·환경 영향과 주민 생활 여파를 질의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주문했고, K-AI 드론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에 대해서는 국유지 보상·매입 협의 지연 시 시비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는 안전·환경 관리 대책 계획이 실제 운영에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 안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는 13일 포천시노인복지관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프로그램 이용환경 개선과 남부권 노인복지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7대 포천시의회 개원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의회 의원들과 박근환 포천시노인복지관장 등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불편사항과 해결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부복지관 합창단의 악기 지원 및 연습공간 확보 요청, 송우리복지관 탁구대 추가 설치 요청 등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합창단 관련해서는 공간의 한계와 다른 동아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용공간 지정 대신, 피아노 조율 주기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기존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 통로를 마련하기로 했다. 탁구대 증설 요청에 대해서는 현재 공간 여건상 즉각적인 추가 설치는 어렵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향후 남부권역 노인복지관 신축이나 전면적인 공간 확충을 추진할 때 이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로 의회와 뜻을 모았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월 11일 15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작은영화관에서 ‘2026년 일동문화예술창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결실인 창작연극 '카페 춘몽'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작연극 '카페 춘몽'은 포천시가 운영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11명이 배우로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다. 주민들이 직접 제공한 생생한 일상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관내 아라연극놀이터 고아라 대표가 대본을 집필하여 극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연극은 아이와 엄마, 아빠 등 실제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20회가 넘는 연습을 이어오며 연기 기술과 표현 방법을 익혔다. 이번 공연은 당초 일동문화예술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부지 내 노후창고 철거공사로 인한 임시 휴관에 따라 일동청소년문화의집 3층 작은영화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연극에 참여한 주민들의 가족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객석을 채웠으며, 무대 위 배우들의 열정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포천애봄365 일동, 센터장 양영인)는 지난 11일 지역 학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건강한 여름나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60여 명과 아동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와 함께 마술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후에는 허브를 활용한 모기기피제와 버물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맞벌이 가정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 오후에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돌봄시설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알렸다. 또한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과 특별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양영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부모님들이 퇴근 후 여유 있게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곳이 아니라 배우고, 놀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또 하나의 학교이자 가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및 탄소중립 실천협의회원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마을 단위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개의 핵심 강의로 구성됐다. 1강은 햇빛소득마을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히는 여주시 구양리의 이장이 직접 강단에 섰다. 실제 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강은 한국에너지공단 전문강사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 및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민들이 주도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걷기·달리기 챌린지 종합분석 결과, 총 2,648명이 참여하고 이 중 1,032명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걷기·달리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시민이 생활권 안에서 걷기와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이다. 2월 동계맞춤 육상트랙 챌린지를 시작으로, 3월 비만예방의 날, 4~5월 세계금연의 날, 6월 구강보건의 날 등 월별 건강테마와 연계해 추진했다. 시민들의 체감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설문 자유의견에서는 챌린지를 통해 운동할 계기가 생겼고, 일정량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하게 됐으며, 운동과 함께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됐다. 어룡동에 거주하는 50대 시민은 “집에만 있다 보니 무료하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았다.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걷기 시작했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가족들도 전보다 좋아 보인다고 말해줘 뿌듯했다. 앱에서 순위를 확인하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기분이 들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 주제는 자녀교육’, ‘정신건강’, ‘경제’ 등 3가지다.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전문성을 겸비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고 유익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8월 19일 저녁 7시,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이자 구독자 96만의 인기 유튜버인 최민준 대표가 문을 연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이라는 주제로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속 시원한 사이다 멘토링과 올바른 자녀 소통법을 전수한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 21일 저녁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이광민 박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를 통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치유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11월 17일 저녁 7시,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이자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