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탁회의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대학교수 및 학생,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순서로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주도하는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유병용 창업자가 현장 실증 사업의 성과와 기술 상용화 과정을 발표했다. 유 창업자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이상완 교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롯데식품관 2층)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진)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취약 계층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속 기관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복지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졌다. 식전·축하 공연으로는 신성중학교 오케스트라 연주와 안양시립합창단 무대가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복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 등 추석 명절 생활안전 행동요령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벌초·성묘 시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을 새롭게 마련한 만큼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보장 내용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함께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실종 신고된 80대 치매 어르신이 안양시의 인공 지능(AI) 동선 추적 시스템과 경찰의 공조로 신고 1시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후 2시 20분경 치매를 앓는 80대 남성 A씨가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이 자체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자 오후 4시 1분경 안양동안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 내 실종전담팀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즉시 인공 지능(AI) 기반 복합 인지 동선 추적 시스템인 '에이드(AIID)'를 가동했으며, 관내 방범·교통 시시티브이(CCTV) 8,000여 대를 24시간 관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에이드는 실종 당시의 인상 착의와 신체 특징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했다. 특히, 시시티브이(CCTV) 1,000여 대의 영상 데이터를 1초 만에 분석하는 속도 덕분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호자에게 인계한 시각은 신고 접수 후 1시간 2분 만인 오후 5시 3분이었다. 실종자 수색의 ‘골든 타임’ 확보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과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관내 13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13개 기업 대표·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착한 기업’은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20곳이 지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착한 기업’ 2곳과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11곳 등 총 13개 기업이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해서 연평균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옵스 ▲일광실업㈜ 등 2개사에 안양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에스지(ESG,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 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한 기업으로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Secretary of State)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길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장을 참관한 또잇 비쌀속 차관은 "3차원 가상 공간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안양시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통합관리를 위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안양시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향후 5년간의 도시 디자인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2020년 제1차 수립 이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계획을 연내 수립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용역 착수 이후 올해 6월 1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개최된 것이다. 계획안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도시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 경쟁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 방안이 담겼다. 특히,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안양시 고유의 디자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난해 8~10월 3달간 31개동을 직접 방문해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도시기본계획은 시의 공간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지침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도록 되어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앞서 수립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수도권 서남부의 광역교통 중심지로의 도약 등 변화된 도시여건과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제한된 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동반성장 및 미래신성장 기업유치 등 민선 8기부터 이어온 핵심 거점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개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자료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난 6월 17일 출범하여 7월 20일 활동을 마친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 ▲분과별 공약 검토 결과 ▲주요 정책 제언 ▲활동 사진 및 회의 기록 등이 담겼다. 문수곤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 9기 안양시정의 기록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이정표가 되어, 안양이 더욱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9기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상반기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거둔 채용과 기업지원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에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는다. 시는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인덕원동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2차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 고용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안양고용라운지’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인력 채용과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안양시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이다. 시가 기업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차 행사에는 제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유통·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15개 사가 참여해 총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팜코메드, 소프트넷, 주식회사 네잎, ㈜넥스트포 등 동안구 지역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현장 면접 참여기업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찾아 면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