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15일 재난과 테러, 국지도발, 전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육군 제3879부대 1대대가 통합방위작전 현안을 보고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사전 대응 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광주시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통시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직통시장실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처리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민원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는 약 140분 동안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차례대로 조치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 800m 종목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800m에서 이다겸 선수가 2분 17초9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미란 선수는 2분 18초7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광주시청 육상팀이 해당 종목 1·2위를 석권했다. 특히, 이다겸 선수는 올해 출전한 여자 800m 종목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G-스타디움과 같은 우수한 육상 시설에서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 자녀를 둔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선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기념공연, 가족 명랑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키우는 행복한 미래, 직통광주'를 주제로 한 공연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가족 친화 도시의 가치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가족 명랑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졌으며, 행사장에서는 인구정책 홍보부스와 인구의 날개 만들기, 부채 만들기,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장 찍기 체험을 통해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살펴봤으며, 시민들이 제공한 자녀의 영유아 시절 사진을 전시한 '생애 첫 순간 사진전'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개최돼 노선 통과 지역 주민 470만 명의 기대와 염원을 국회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선을 통과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축사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 한국교통대학교 김주영 교수의 주제 발표와 대한교통학회 이동민 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의 정책적 효과에 의견을 나눴다. 박관열 시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산업 성장의 성과를 중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남한산성유산센터 인근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앞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3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해공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해공 신익희 유족회 관계자와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공 선생 소개, 개회사,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관열 시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해공 신익희 선생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공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차장과 외무차장을 지낸 뒤 정부 수립 이후 국회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광주시를 대표하는 애국지사다. 광주시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7월 11일 탄신일에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 4곳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간 광주시의회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9일에는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 12명은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관열 시장 주관으로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행정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직통시장실 운영, 광주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미래형 스마트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전 권역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혜택 확대와 골목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조성, 태전·고산 직통 우회도로 개설,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2차 광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창업, 교육, 주거·복지·금융, 문화 활동, 청년 참여 확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마련된다. 시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중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일반 사항, 지역 정주 의식, 일자리 및 경제, 주거 및 생활 경제, 건강 및 결혼·가치관, 문화·여가, 청년정책 인식 및 참여, 청년 공간·교육 등 8개 분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앞으로 정책 과제 발굴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청년정책 동향과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광주시의 인구·산업·고용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광주시만의 청년정책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타 지자체 사례 분석과 함께 광주시에 적합한 단계별 추진 방안도 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청 복싱팀이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실업복싱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덕경(-55㎏), 김성현(-70㎏), 홍예준(-90㎏) 선수가 각각 체급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시청 복싱팀은 이번 대회에서 3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실업복싱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전국 대회에서도 광주시청 복싱팀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