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원주시청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 550여 명을 대상으로‘2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 개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의 이해와 위험성 평가의 실무 적용 등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위급 상황 시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동료를 살리는 응급처치’ 실습 교육이 추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근로자들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시하며,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가 될 때 진정한 재해 예방이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국가대표 박나연 선수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1500m에서 금메달, 8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박 선수는 압박감을 이겨내고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며 아시안게임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추가적인 입상 소식으로 역도팀의 심도은 선수도 12일부터 8일간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 +86kg급에 참가해 용상, 인상,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관계자는“원주시청 선수단이 올해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선전하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라며, “힘든 훈련을 견디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원주 키즈 콘서트가 5월 23일 오전 11시 지정면 소재 카페, 플레이리스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및 어린이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으로 스토리텔링형 해설 콘서트, 음악극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5월 2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8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회차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작은 음악회’가 원주 지역의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펼쳐진다. 플레이리스트에서 지난 12일부터 현장 신청을 받은 결과 4일 만에 전석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으로 영유아 관객은 물론 가족이 함께 클래식의 매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 키즈 콘서트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구성으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서도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원주비행장(K-46)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2,638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총 59억여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12일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확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인에게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에 소음대책지 내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해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 보상금은 8월 말에 지급되며, 산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원주시청 6층 기후대응과 군소음대응팀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건은 추후 심의를 거쳐 10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대책지역 확대와 직장 감액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제2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원주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2∼2026) 만료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주요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기반인 만큼, 원주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은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Women Boxing Tournament’ 경기에 –75㎏급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 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향후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여행길과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원주를 대표하는 명품 도보 여행길을 활용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도보 구간은 회당 5∼6㎞ 내외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탄소 걷기 여행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운영된다. 먼저 ‘명품 황장목 숲길(테마 1)’에서는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테마 2)’에서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테마 3)’ 코스에서는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일대에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유해환경 점검반은 지역 내 공간 대여형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인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 카페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성평등가족부 고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주요 활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의 보호·선호 및 건전 생활의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 주민 등 대상 대국민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민관합동 점검·단속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드림 하이(Dream High)–꿈을 마음껏 펼쳐라’를 부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크릿싱어, 응원제, 가요제(밴드), 댄스제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시마당에서는 ▲드림 배리어(Dream Barrier, 주제-청소년 유해환경) ▲청소년 동아리 및 관계기관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스트레스 날리는 드림 런(Dream Run) 등 시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n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지역 우수제품 소비 촉진 및 전시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부처님오신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기업의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이 진행되며, 일부 업체는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도 함께 실시한다. 화장품, 생활용품, 공예품, 건강가전, 디퓨저, 한지공예품 등 지역 기업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월 23일과 24일에는 전시판매장 앞 광장에서 야외 홍보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획전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주8경’이 도안된 자석 기념품을 증정한다. 원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담긴 사은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의 추억을, 시민들은 지역의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