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 동화마을수목원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방문자센터 2층 전시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돌 그림전’을 시작으로,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 그림전은 자연이 만든 돌 위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봄철 수목원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월부터 10월까지는 섬유채색 동호회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목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제1기 야간생활체육교실 기초 러닝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 초보(총 5㎞를 달릴 때 1㎞당 평균 7분 이상씩 소요)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합운동장 및 젊음의 광장에서 주 3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러닝 기본자세 학습 및 10㎞ 완주를 목표로 수업 내용이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인원은 수강인원 20명, 대기인원 10명 등 총 30명이다.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7개 종목, 9개 강좌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 확대 운영을 통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하고,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와의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인공지능(AI) 융합 전략, WAH (Wonju AI Healthcare) 프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관내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교육과 함께 주말·야간 교육을 병행해 대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평일 교육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말 교육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실시되며, 야간 교육은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교육 연차에 따라 방식과 시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유 시설 근절을 위해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및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무단 경작, 가설건축물, 평상 설치, 성토 등 불법 형질변경 행위였다. 조사 결과 총 463건의 불법 점유 시설이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무단 경작 45건, 가설건축물 216건, 평상 설치 113건, 그늘막·방갈로 34건, 형질변경 7건, 기타 48건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확인된 불법시설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및 이행 촉구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이라며, “무단 점용 및 불법시설 설치는 홍수 위험을 증가시키고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3월 31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2023∼2026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4,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일자리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관광·소상공인)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가정 양립 환경 강화 △ 고령·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K-배송드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신림면 황둔리 일원에서 이뤄지는 K-배송드론 상용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K-배송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컨소시엄 및 참여 캠핑장과 함께 ‘2차년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김경진 캣츠드론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 관계자와 배송 부지를 제공하는 매봉힐링, 원주키즈, 피노키오, 한울오토 등 황둔리 소재 캠핑장 4곳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실증 사업의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과 배송 물품 다양화 등을 통해 K-배송드론 상용화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서비스 실증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시작하고, 3D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nb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자동차 108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제도는 승용·승합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2차 모집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증빙자료로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응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제도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라, 4월 2일 발령된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에 맞춰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본청, 의회사무국, 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기존 승용차 5부제 시행 시 인정된 제외 차량은 동일하게 예외를 적용한다.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위반 시 조치도 단계별로 강화된다. 최초 위반 시 현장 계도 및 경고가 이뤄지며, 2회 위반 시에는 일정 기간 주차장 출입 제한과 기관장 통보가 진행된다. 3회 위반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징계가 내려질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병행 시행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