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시청에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시청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2층 꿈앤카페에서 ‘취임 100일, 커피와 함께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행사가 열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업무환경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QR 의견 접수는 행사 당일을 포함해 7일간 운영되며, 접수된 의견은 구자열 원주시장이 직접 검토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원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와 가족은 물론 예비 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태교 음악회를 시작으로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진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열쇠고리 만들기 ▲보습 오일 만들기 ▲쪽쪽이 끈 만들기 등 아이를 위한 첫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예비 아빠와 가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약 7kg의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산부의 일상을 경험해 보는 ‘임산부 체험’과 ‘아기인형 돌보기 체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가족 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며,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는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10월 12일과 13일 단계동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검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읍·면·동별 지정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 관할 읍·면·동의 검사일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읍·면·동의 검사일에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28일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검사를 진행하며, 순회검사 기간에 검사를 받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11월 12일과 13일 한지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 또는 재검정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7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군·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등 군·관·산·학·연 18개 기관이 참여해 원주 국방드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수립 ▲국방드론·방위산업 분야 기술개발, 시험·평가 및 실증·사업화 ▲핵심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군·관·산·학·연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기반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미래항공기술센터, 2025년 국방부 최초 소형드론·대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된 제36보병사단 등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0일 민간 주도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원주교육축제 '함께 열자! 동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원주교육지원청의 '원주교육축제 동행'과 원주시의 '아이키움 페스티벌'을 하나로 연결해 마련한 첫 공동 교육축제다. 그동안 각각 열리던 지역의 주요 교육 행사를 같은 시기와 공간에 모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꾸몄다. 두 기관은 기획 단계부터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축제를 준비해 왔다. 축제의 막은 10일 오전 10시 원주종합운동장 외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두 기관의 통합 개막식으로 오른다. 관내 학교 스쿨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20분부터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원주교육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함께 열자! 동행'이라는 축제의 이름처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교육 동행의 출발을 알린다. 개막 당일인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안팎은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배움터로 변신한다. 원주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와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의료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분야가 연계된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자료 공유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은경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관과 의료·연구기관, 지역사회가 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6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원주지부 최중헌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 강화 방안 ▲공동주택지원센터 전담조직(TF팀) 신설을 통한 지원 조직 혁신 방안 ▲시설보수 지원사업 대상 확대 및 지원액 상향을 통한 주거생활비 부담 완화 방안 등 공동주택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주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시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동부순환도로(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대로1-13호) 개설공사의 일환으로 소초교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송문사거리 일원의 교통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소초교 교량 상부구조물(거더)을 들어 올려 설치하는 작업으로, 작업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시행된다. 통제시간에는 새말 방향과 원주IC·태장2동(국군복지단)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강원과학고(태장1동)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태장2동 흥양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반대로 강원과학고(태장1동)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새말·원주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구간 진입부터는 시속 10km 이하로 서행해야 한다. 원주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에 교통 안내 표지판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차량 통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 여건 등으로 작업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원주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대학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원주시 전입을 유도해 지역 내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다. 다만, 하반기 신청 마감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전인 10월 13일까지 전입신고를 완료한 학생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 작가가 오는 10월 31일 원주를 찾아 독자들과 만난다. 토지문화재단은 이날 박경리 작가가 《토지》를 완간한 ‘단구동 옛집’이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원주시 토지길 1) 5층 세미나실에서 ‘수상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법: 책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데이먼 갤것 작가가 자신의 문학세계와 작품, 문학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세희)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의 강연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와 세계문학의 흐름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