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은 5월 13일 지역 청년들의 고용 촉진과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휴먼제이앤씨 군산지사,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업 청년의 장기 재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뜰은 ㈜휴먼제이앤씨 군산지사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 발굴과 청년 고용 매칭, 취업 청년의 장기 재직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는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을 발굴해 청년뜰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참여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전망을 구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13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25개 관계 부서장, 35개 동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앞서 수립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전 대비 사항과 재난 발생 시 대응계획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도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먼저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상황 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동 주민센터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동 단위까지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해 초기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114개소를 지정·관리하는 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펀드'를 통해 발굴·육성한 자원순환 분야 혁신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밀착형 현장 소통에 나섰다. 도는 13일 남원시 사매면에 위치한 폐태양광 패널 재활용 전문 기업 '㈜다이나믹인더스트리'를 방문해 펀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규제 개선 및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도 펀드 운용사), ㈜다이나믹인더스트리 김현수 대표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기업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향후 폐태양광 재활용 시장 선점을 위한 도내 물류망 구축, 규제 완화, 후속 투자 유치 등 실무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전북자치도 조성 펀드가 지역 기업의 스케일업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이나믹인더스트리는 전북 펀드로부터 25억 원을 투자받아 남원공장 내 첨단 설비를 구축했으며, 이를 계기로 총 72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공공 펀드가 유망 기업의 기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 2차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 확보부터 지급 수단, 현장 대응, 도민 편의 지원까지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은 ▲국비 추경성립전 예산 승인 및 시군 자금 송부 현황 ▲선불카드 58만 6,000여 장 확보 계획 ▲사용처 확대(기존 11만 4,986개→11만 6,383개, 주유소·하나로마트·로컬푸드 추가) ▲읍면동 보조 인력 450명 배치 ▲이의신청 처리 시스템 교육 ▲온·오프라인 대민 홍보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방안 등이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으로, 총 121만 명에게 2,138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별 지급액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 주민 15만 원, 정읍시·남원시·김제시 주민 20만 원,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순창군·고창군·부안군 주민 25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1만 2,000여 명도 이번 2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단 사전격려회’를 개최했다. 이번 격려회는 오는 23~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194개교, 809명의 학생선수들이 38개 종목에 참가하며, 이날 격려회는 체전 참여 주축학교 60개교 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전 출전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꿈, 그리고 뒤에서 함께 뛰어준 지도자와 학부모님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이라며 “학생 선수를 지원해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정기 권한대행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무엇보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컨디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우리 교육청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부처 예산안 편성이 이달 말 마무리되는 가운데, 주요 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최재용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진행한 '국가예산 세종 전략회의'와 이달 개최한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핵심 사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먼저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조성된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와 고용노동부 산재보상정책과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앞둔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반영을 요청했다. 전북권 산재전문병원은 산업재해 노동자들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특별자치도가 국도 내 위험도로와 상습 정체구간 개선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민 교통안전 강화와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에 본격 나선다. 도는 13일 전북연구원에서 시군, 김상엽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8단계) 기본계획 전북권 대응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예정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8단계) 기본계획(2028~2032)'에 전북지역 주요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정부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국비 확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국토교통부 8단계 기본계획 추진 일정과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전북권 대응 방향, 추가 사업 발굴 및 반영 전략, 시군 건의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급커브, 협소차로, 시계불량 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와 만성적인 정체구간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반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 대응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수용가 전기설비 원격점검 및 디지털 안전기술 개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이 총괄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2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전기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전기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산업현장과 생활공간의 전력 사용량 증가로 누전과 과전류, 과열 등 전기재해 위험성이 커지면서 기존 현장 방문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AI와 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사업 주요 내용은 AI 기반 전기설비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과 실증이다. 이와 함께 저압 전기설비 원격 안전관리 및 송수신 장치 개발, 특고압 전기설비 안전데이터 수집 체계와 성능평가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연구 과정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맥주와 블루스 음악, 야간관광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군산맥주 4개 업체와 중국·일본·미국·대만 등 국외 교류도시의 수제맥주 업체 5개소가 참여한다. 여기에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단위 수제맥주 양조장 6개 업체까지 함께해 총 5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총 17개 팀이 3일간 축제의 밤을 뜨겁게 채운다. 국내외 13개 블루스 밴드를 비롯해 강산에 밴드가 12일, 김종서 밴드가 13일, 김경호 밴드가 14일 메인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블루스 음악의 대표 그룹인 신촌블루스도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2일 오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역 고객주차장이 전주역 증축 공사로 인해 오는 19일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전주시는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공사에 따른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인해 오는 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차장 운영을 일시 중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전주역 증축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공사 등에 사용된 타워크레인 장비 해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주역 이용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역 고객주차장을 운영 중인 코레일네트웍스는 주차장 운영 중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출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 운영 중지로 인한 차량 혼잡 등에 대비해 당일 주차장 입구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해 동부대로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지되는 만큼 당일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