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산·학·연의 기술과 역량을 모아 피지컬 AI를 접목한 신규 국가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 첨단산업분과 회의'를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중앙부처 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연구기관에서는 원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했으며, 기업에서는 현대농기계, 이티컴파니, 에스와이코리아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익산시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키엘연구원은 피지컬 AI를 활용한 신규 국가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기업 수요 등을 검토하고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안사업을 중앙부처 정책과 연결해 국가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8일 최정호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해 익산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9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육성 △교통·SOC 확충 △식품산업 고도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생활 기반 강화 등 익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최정호 시장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머물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사업 논리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와 국비 지원 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8일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보건소는 지역 내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 임산부에게 임신 관련 물품을 제공하고, 예비맘 스토리 교육과 모유수유 사업 등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임산부 건강관리비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확대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익산시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6명으로 전년 0.76명보다 1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 6.7%, 전북 평균 4.9%보다 높은 증가폭이다. 박은하 익산시 보건지원과장은 "임신과 출산을 함께 축하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중장년 기술창업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7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 입주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업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기술 개발, 입주공간,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입주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도 열려 기업들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참여기업들은 서로의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과 판로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사업화와 투자·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호 시장은 "기업이 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민선 9기 익산시가 '익산 대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낸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출범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익산의 미래를 이끌 중장기 발전 구상을 밝혔다. 시는 지난 100일 동안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시정 목표로 정하고 5대 시정방침에 따라 분야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9개 민관협력 협의체를 가동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점 과제를 실행하고,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과 연계한 전략사업과 시정 혁신을 추진해 익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 공모사업·대규모 국가사업 등 결실 맺어…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는 산업·문화·의료 등 주요 분야의 공모사업과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먼저 반도체 소재·화학 분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2027년 문화의 달 행사 등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산업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의 오늘을 만들어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익산시는 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의 역사와 시민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축하공연부터 시민대상 시상, 참여형 퍼포먼스까지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모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오카리나팀과 영등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서동난타팀의 축하 무대로 시작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기념식의 문을 열며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 후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익산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문화체육대상 이영근 △산업대상 황칠성 △사회봉사대상 김선교 △효행대상 황인희 △친환경대상 김형섭 △농업대상 한현묵 △교육대상 허대중 씨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정호 익산시장의 기념사와 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간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위원회 활동과 푸드플랜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먹거리위원회는 농업인 단체·시민 단체·교육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정책기획분과와 정책실행분과를 중심으로 먹거리종합계획의 연차별 실행계획과 50개 세부사업의 추진 현황, 성과지표 등을 점검하며 푸드플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활동 현황과 푸드플랜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먹거리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시민사회, 전문가, 행정이 함께 먹거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익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단지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입주기업 간담회의 두 번째 자리다. 지난 익산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제2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경영 현안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수출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단지 환경정비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정호 시장은 "제2일반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공정 개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9일 인화동에 위치한 유압 배관 전문 제조기업 효진산업에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간 추진한 제조공정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삼성전자 관계자와 현장 멘토단, 도내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를 비롯한 14개 시군, 삼성전자가 함께 추진한 상생 협력 사업이다. 기초 단계부터 고도화 단계까지 기업별 여건에 맞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전문 멘토단이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날 혁신사례를 발표한 효진산업(대표 형우생)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달라진 제조 현장의 구체적인 변화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제2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자동차용 안전벨트 등 자동차 안전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생산 제품의 8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매입해 3년간 총 727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아울러 34명을 신규 고용하고, 협력업체 등 간접고용까지 포함하면 약 2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 범위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와 기업지원 사항 등을 살피며 생산시설 구축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산업단지 내 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