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와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의료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분야가 연계된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자료 공유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은경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관과 의료·연구기관, 지역사회가 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6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원주지부 최중헌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 강화 방안 ▲공동주택지원센터 전담조직(TF팀) 신설을 통한 지원 조직 혁신 방안 ▲시설보수 지원사업 대상 확대 및 지원액 상향을 통한 주거생활비 부담 완화 방안 등 공동주택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주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시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동부순환도로(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간, 대로1-13호) 개설공사의 일환으로 소초교 거더 거치 작업을 위해 오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송문사거리 일원의 교통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소초교 교량 상부구조물(거더)을 들어 올려 설치하는 작업으로, 작업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시행된다. 통제시간에는 새말 방향과 원주IC·태장2동(국군복지단)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강원과학고(태장1동)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태장2동 흥양로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반대로 강원과학고(태장1동) 방향에서 송문사거리를 거쳐 새말·원주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구간 진입부터는 시속 10km 이하로 서행해야 한다. 원주시는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에 교통 안내 표지판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차량 통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 여건 등으로 작업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원주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대학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원주시 전입을 유도해 지역 내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다. 다만, 하반기 신청 마감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전인 10월 13일까지 전입신고를 완료한 학생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 작가가 오는 10월 31일 원주를 찾아 독자들과 만난다. 토지문화재단은 이날 박경리 작가가 《토지》를 완간한 ‘단구동 옛집’이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원주시 토지길 1) 5층 세미나실에서 ‘수상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법: 책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데이먼 갤것 작가가 자신의 문학세계와 작품, 문학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세희)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의 강연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와 세계문학의 흐름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등 60곳이 참여해 총 76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총 3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제품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어린이공간(키즈존)을 비롯해 어린이 경제교육과 경제 플리마켓, 즉석 게릴라 이벤트, 원주 제일 요리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수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TV 홈쇼핑 방송을 지원했다. 지역 우수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 결과 제품이 전량 판매되며 2억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젊음의광장에서 원주지역 중소기업과 미국 구매자(바이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계약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 업무협약(MOU)은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찾은 박인순 굿모닝엔터프라이즈 대표(미국)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을 통해 선정한 원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박인순 대표는 제품의 경쟁력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정바이오(화장품·음료) ▲대한코스랩(화장품) ▲㈜휴보닉(돌봄·간병 매칭 플랫폼) 등과 총 8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협동조합 모월을 방문해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원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해외 바이어가 직접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원주시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향후 절차를 주민과 상인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은 화재로 인한 시설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시장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시는 상인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나동 주요 구조부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나동 2층을 매입해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동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2층 매입 및 리모델링을 위한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동의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