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63th Belgrade Winner Elite Men/Women Boxing Tournament’ 경기에 –75㎏급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 선수는 국가대표 제2차 국외 전지훈련 파견 중,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회에 출전했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했다. 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만큼, 향후 세계대회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힘든 전지훈련 중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원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성수연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여행길과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원주를 대표하는 명품 도보 여행길을 활용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도보 구간은 회당 5∼6㎞ 내외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탄소 걷기 여행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운영된다. 먼저 ‘명품 황장목 숲길(테마 1)’에서는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테마 2)’에서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테마 3)’ 코스에서는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일대에서 도·시군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유해환경 점검반은 지역 내 공간 대여형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인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 카페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성평등가족부 고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주요 활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의 보호·선호 및 건전 생활의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 주민 등 대상 대국민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민관합동 점검·단속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드림 하이(Dream High)–꿈을 마음껏 펼쳐라’를 부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크릿싱어, 응원제, 가요제(밴드), 댄스제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시마당에서는 ▲드림 배리어(Dream Barrier, 주제-청소년 유해환경) ▲청소년 동아리 및 관계기관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스트레스 날리는 드림 런(Dream Run) 등 시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n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지역 우수제품 소비 촉진 및 전시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정의 달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부처님오신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기업의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이 진행되며, 일부 업체는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도 함께 실시한다. 화장품, 생활용품, 공예품, 건강가전, 디퓨저, 한지공예품 등 지역 기업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5월 23일과 24일에는 전시판매장 앞 광장에서 야외 홍보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획전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주8경’이 도안된 자석 기념품을 증정한다. 원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담긴 사은품을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의 추억을, 시민들은 지역의 매력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8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원주여성민우회,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과 ‘여성친화도시 민관 연계 양성평등문화 활성화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젠더 기반 범죄 사전 예방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실천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권과 평등권 개념, 양육자가 하는 자녀의 젠더 교육, 법률로 알아보는 학생 인권과 교권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범죄 예방 교육은 원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1회부터 8회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문화 활동가 양성 과정을 모두 이수하는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5일, 예체능 분야 청소년들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첫 만남인 킥오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음악, 미술, 체육, 공예 분야로 구성된 6개 팀, 총 18명이 최종 참가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킥오프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조별 테이블에 모여 ‘이미지 카드’를 활용해 자신을 알리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각자의 이름과 분야를 소개하는 ‘아티스트 명함 만들기’와 ‘미래의 내 모습 그리기’ 활동을 통해 각자의 꿈과 진로를 시각화하고, 서로의 비전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팀원들과 함께 팀의 강점을 탐색하고 앞으로 수행할 과제와 대략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주도적으로 그려 나갔다. 선발된 팀들은 ▲전문 멘토 밀착 지도 ▲성장 코치 전담 지원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창작 활동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관내 학교 졸업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유치기업과 함께 원주로 이주하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원주에 정착하는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10만 원, 원주시가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을 3년간 적립하고, 만기 시 근로자에게 적립금 1,44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의 자격 요건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소속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이어야 한다. 단,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에는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근로자의 매칭 지원금을 부담할 수 있어야 하며, 사업장 소재지를 만기 해지일까지 원주시로 유지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로, 자격 요건을 갖춘 원주시 소재 기업에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근무 중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3개월 평균임금이 384만 원 이하인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