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 축제 ‘제3회 댕댕아 구리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유기 동물 입양과 동물 보호 정책을 알리고, 동물복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보·체험·판매 공간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를 소개하고 유기 동물 입양 상담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시의 반려동물 정책과 동물보호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반려견 위생 미용, 맞춤형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응급처치 체험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판매 공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 필요한 여러 반려 용품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 30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구리시 지정 우수 음식점인 ‘와구리맛집’ 방문자를 대상으로 ‘와구리맛집 리뷰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구리시의 우수 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이용객들의 생생한 방문 후기를 공유해 지역 외식 문화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에 ‘와구리맛집’ 지정 업소 57개소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식사한 뒤, 당일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화면을 보여 주면 된다. 지정 업소 명단과 위치는 ‘구리시 와구리맛집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후기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와구리 인형 열쇠고리’ 또는 ‘와구리 장바구니’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기념품은 총 9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제공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음식점 방문과 이용 후기 공유를 이끌고, 와구리맛집을 널리 알려 지역 외식 업계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10월 12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액 가운데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캐시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어 지역 물가 안정과 골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업소는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구리시 내 착한가격업소 46개소다. 사업 기간 중 해당 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 가운데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구리사랑상품권 충전 혜택 8%와 별도로 적용돼 최대 13%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용비 등 정책 수당으로 지급된 금액과 기존 충전 혜택으로 지급된 금액은 추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지급된 환급금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최종 사용 기한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가을 정취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된 약 7만 9,62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꽃단지 면적을 1만 1,940㎡ 넓혀 한층 풍성해진 코스모스 물결 속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꽃 관람을 축제의 중심에 뒀다. 축제장에는 코스모스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과 꽃길 산책로가 마련된다.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천천히 꽃길을 거닐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꽃멍’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코스모스 꽃길 버스킹’이 새로운 볼거리로 마련된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제2캠핑장에서 노래와 연주, 춤, 행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리시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7일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과 갈매텃밭, 협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먼저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목적 체육실과 구리문화원을 비롯해 일자리·사회복지·노인복지·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과 방재·통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게 될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 시장은 갈매텃밭을 찾아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용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갈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과 함께 ‘국립정동극장 2026 지역 투어’ 사업의 하나로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정동극장 지역 투어’는 국립정동극장이 제작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 공연장에서 선보여 지역 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와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구리 시민들에게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은 13세기 중국 원나라 관한경의 잡극 ‘두아원’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두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부패한 세력에 맞서는 서민들의 복수와 염원을 그려낸다. 공연에서는 창작 집단 타루의 소리광대들이 판소리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전달력을 살려 원작을 독창적으로 풀어낸다. 전통음악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800여 년 전 중국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관객과 연결하며,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억울함과 정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동양 고전 비극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럭키아파트가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2그룹(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아파트’는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고용안정 ▲인권 보호 ▲상생 활동 ▲근무 환경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군의 1차 평가와 민간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규모별로 총 6개 단지를 선정했다. 1992년에 준공된 608세대 규모의 럭키아파트는 2019년 관리비 절감을 위한 경비 인력 감축 논의 당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경비 인력 6명을 줄이지 않고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주 4일 주간 근무제로 전환하고, 경비초소에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한편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관리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관리 종사자 16명 가운데 14명(87.5%)이 1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9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권 존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조선왕릉축전’ 기간에 동구릉에서 야외 도서관 ‘왕릉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조선왕릉축전’에 구리시립도서관이 참여해 마련됐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동구릉의 자연과 문화유산에 책과 독서를 접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왕릉책마당’은 축제 기간 중 10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나흘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구릉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동구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야외 도서관이 마련된다. 구리시립도서관이 보유한 도서 500여 권을 비치해 누구나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동구릉의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주제별 도서 전시는 ▲‘600년의 숲’ 왕릉이 지켜온 원시림 ▲‘환경 지킴이’ 일상 속 작은 실천 ▲‘능에서 만나는 생명들’ 계절의 동식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동구릉의 자연과 책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10월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과 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시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자를 구성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구리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 마무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련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해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공간을 통해 모인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