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지난 6월 16일 구리전통시장이 로컬테마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로컬테마상권은 지역의 미식과 문화유산, 체험활동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소비형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리시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테마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구리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2년간 구리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026년 9월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대비해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개인정보 처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정보 주체 권익 보호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공공기관의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리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면밀히 검토하며 기관별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담당자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서울·강원권역 36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공동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주요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를 분석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공유했다. 또한 사례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15일부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인 구리실버인력뱅크와 협력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3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가 활발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지 저하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인력의 1:1 맞춤형 검진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전문 선별검사 도구(CIST)를 활용해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군은 정기적인 검진 관리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안내를 제공받으며, 인지저하군은 치매안심센터 내 정밀진단 검사와 협약병원 연계를 통한 감별 검사를 지원받아 조기 치료의 적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치매 확진 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 검진받은 모든 대상자는 치매 안심 통합 관리 시스템(ANSYS)에 등록되어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자유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커피 체험 동아리’ 참여자를 오는 6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체험 동아리는 커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에스프레소 추출부터 라테아트까지 직접 체험하며 커피 문화를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 내외로, 프로그램은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 추출과 우유 거품 내기, 라테아트 등 다양한 실습을 경험하며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동아리 사업이 청년들이 관심사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생활계 유해 폐기물인 폐농약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6월 16일부터 폐농약·폐의약품 수거함을 공동주택 등으로 확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폐농약과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토양 및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등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별도 수거를 통한 적정 처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배출 장소가 제한적이어서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거함 설치 장소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적환장에서만 배출할 수 있었던 폐농약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폐의약품은 기존 보건소와 약국 외에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설치를 희망한 관내 26개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수거함 확대 설치로 주민들의 배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생활계 유해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구리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친 '2026 구리시 청소년 예술제'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경연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과 3층 톡톡방에서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쟁과 화합의 무대를 펼쳤다. 경연은 총 4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는 종목별로 장려상과 우수상, 최우수상(구리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팀은 구리시 대표로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경연 환경 조성에 힘썼다.”라며 “멋진 무대를 선보인 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2일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하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1강에서는 ‘재난 자원봉사론’을 주제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이어 2강에서는 ‘재난 물품 워크숍’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의 종류와 사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기본 지식과 대응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있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6월 12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 전문 인력 1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및 재활교육을 기반으로 치매 예방과 통합 돌봄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내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돌봄 분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 교육생은 노인 돌봄 분야 취업 의지가 높고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본 교육에 앞서 5월 11일부터 5일간 취업 의욕 고취와 구직 기술 향상을 위한 사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어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8일간(54시간) 진행된 본 교육은 ▲어르신 돌봄 및 노인·치매 이해 ▲두뇌인지 놀이(학습·미술·음악·보드게임) ▲생활 소통 기체조 및 근력 강화 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훈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 하수처리장에서 여름철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합동 홍보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하수도와 맨홀 작업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 공무원을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 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질식 사고 예방 안전 수칙 안내 ▲밀폐공간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 및 환기관리 교육 ▲위험 요인 합동점검 및 안전 지도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홍보 운동에서는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중독 등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작업 전 산소 및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이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와 친환경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과 교육, 복지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는 관내 다문화가족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체험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고, 보다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유리를 활용한 씨 글라스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수국 생화 및 커피박 다육식물 만들기 ▲전통 솟대·도자기 물레·천연염색 체험 ▲비행기 교구 제작 체험 ▲친환경제품 전시·판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과 교육, 복지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는 관내 다문화가족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체험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