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와 함께 관내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방재 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검 대상인 송산1·6 배수분구 일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집중되는 침수 취약지역으로,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에 관계기관은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여름철 폭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핵심 시설인 하수관로의 준설 상태와 빗물받이 청소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개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 내 설치 중인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보행자 안전 대책도 살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6월 16일 관내 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엽고등학교 사격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체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특례시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엽고 사격부는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양특례시 청소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최예인 선수의 개인전 입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 의장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를 만나 훈련 과정과 운동부 운영 현황을 살피고,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기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김운남 의장은 “체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장마철을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침수 피해가 단순히 자연재해가 아닌 관리 부실이 초래한 ‘인재(人災)’라는 날 선 지적이 시의회에서 나왔다.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포·덕이·가좌)은 17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상습 침수 지역의 실태를 고발하고, 고양시의 선제적인 예방 조치와 적극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김 의원의 발언은 더욱 무게감을 더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재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할 헌법적 가치”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고양시 서북부, 특히 덕이동과 가좌동, 송포동 일대 주민들은 과거 송포면 시절 물난리 이후 현재까지도 수시로 침수 피해를 겪으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김 의원이 부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주택 침수 피해는 유독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덕이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소통과 자치분야의 혁신행정을 실행하는 대한민국 소통·자치특례시 1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9기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16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의 공약이 반영된 기획행정분야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회는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의 의지를 반영해 간부회의를 생중계하고,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해 누구라도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소통행정분야 공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또 고양시를 주민자치 특례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의 실행을 위해 개방형 동장 공모제, 구청 주민생활업무 동 이관 및 주민자치회 협업, 주민자치회 상근인력 지원, 주민센터 공간 주민자치회 주도의 전면 개방 등 주민자치권을 강화할 수 있는 공약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시정회의생중계, 시장실 1층 이전, 주민생활업무 동 이관과 주민자치회 협업 등 민경선 당선자의 소통자치분야 혁신공약은 국내 첫 시도이다. 개방형 동장 공모제 역시 풀뿌리 자치 혁신 사례이다. 이밖에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타운미팅의 정례화, 주민참여 예산 확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는 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한 2026년 김포 경기공유학교(2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역 기반 협력 교육의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포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밖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협력 교육 모델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지난해 공유학교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디어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은 센터의 영상 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운영 과정은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슬기로운 뉴스생활: 리얼리티 뉴스 제작소’등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본을 작성하고 음성 녹음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웹드라마를 제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지난 6월 16일 구리전통시장이 로컬테마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로컬테마상권은 지역의 미식과 문화유산, 체험활동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소비형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리시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테마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구리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2년간 구리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요 교차로에서 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오토바이 소음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 기간에 맞춰 관계기관 협력 아래 추진했다. 합동단속반은 오토바이 통행량이 많은 주요 지점에서 이동식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불법 개조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등 불법 개조 여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 조종도서관이 노후시설 개선과 군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조종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자료실과 열람실, 화장실 등 도서관 내부 전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내 모든 시설 이용도 제한된다. 휴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공사가 마무리되는 11월 중 재개관 시까지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재개관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비롯해 희망도서 및 예약도서 신청, 상호대차 서비스 등 자료 이용 서비스와 열람실 운영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1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이륜차를 신규 구매해 가평군에 등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이륜차 판매사(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구매지원 신청 및 보조금 지급 신청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와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군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이와 함께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3일간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꽃 페스타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정원을 선보이며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장 규모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대폭 보강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총 13만 4,2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 9,7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 8,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두드러졌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전년보다 약 8% 증가한 5억 6,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확대해 운영한 간식류 먹거리 부스도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 축제는 꽃 관람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더한 점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