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올 연말까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과일간식은 학생 1인당 약 100g 분량의 컵 과일 형태로, 연말까지 주 1회씩 총 30회 내외로 제공된다. 원료는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과일을 사용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신청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41개 학교의 초등학생 2,304명이다. 한편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원주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홍보관,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축제별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등 마스코트 경연을 통해 우수 마스코트를 선발해 시상했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을 홍보하고, 주요 관광지로 소금산그랜드밸리와 강원감영 등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큰 호응을 얻으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행사와 룰렛 이벤트도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원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박람회 참가는 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열린 주한대사부인회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에 지역 홍보 기관으로 참가해, 원주의 전통 문화예술인 옻칠공예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방글라데시,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 대사 부인을 대상으로 강남의 의료·뷰티·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강남구가 마련했다. 이날 원주시는 강원특별차지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양유전, 나전칠기장 박귀래 선생의 작품과 함께 ‘제20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인 이미숙 작가의 생활공예품 등을 소개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진귀한 작품들은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9월 강남페스티벌 기간 동안 코엑스에서 옻칠공예 작품을 전시해 국내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강남구와 자매결연 도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의 전통 문화예술인 옻칠공예를 세계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옻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1일 낮 1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의 막을 올린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22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공연은 악기연주, 노래,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회당 60분 동안 진행된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말에는 혁신도시 상권 일대에서 문화 공연을 개최해 관람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를 통해 혁신도시 내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활기찬 도시 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을 집중 공략해 지역 우수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개척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수출 세미나, 수출 상담회, 유통시장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항공료와 숙박비는 50% 범위 내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악화로 수출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베트남은 우리 기업에 매력적인 대체 시장이자 전략적 요충지”라며, “시장개척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을 운영한다. 이번 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일은 총 3팀이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주말은 5∼6팀이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한다.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 공연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노래·밴드·통기타 라이브·전통무용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을 통해 원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어린이 놀이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시설물 87곳이 선정됐다.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자율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구성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들의 복합민원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지원, 인력 채용, 각종 인허가 등 사안별로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에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 협의체는 기업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실무진이 직접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안내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금융 지원부터 정책 지원까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부터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및 이의신청 처리까지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총괄해 관리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배치함으로써 접수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 하위 70%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2025년 조사에서 원주시는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평균 92.8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평균 85.8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