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 등에서 전파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피로감 등이며, 발열 후 1∼2일이 지나면 입안의 볼 안쪽과 잇몸, 혀 등에 작은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과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오염된 물품은 철저히 세척·소독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한 만큼 감염된 경우 열이 내리고 입안의 물집이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의 등원·등교를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3일 청년라운지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과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콘텐츠 ‘청년라운지,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청년라운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매월 청년라운지를 가장 많이 이용한 ‘이달의 출석왕’을 선정해 청년라운지를 찾게 된 계기와 공간의 장점, 자신만의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실제 이용자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라운지의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에는 청년라운지 이스트와 웨스트의 출석왕이 참여해 각자의 이용 경험과 청년라운지를 자주 찾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이스트 출석왕은 청년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좋은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꼽았다. “위치와 접근성이 좋고 내부가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해 계속 찾게 된다”며, 자신만의 가장 좋아하는 공간(최애 스팟)으로 창가 자리를 소개했다. 이어 “의자에 앉아 바깥 풍경과 치악산을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더 잘 된다”고 전했다. 웨스트 출석왕은 원주로 이사 온 뒤 산책을 하다 우연히 청년라운지를 발견한 것이 첫 방문의 계기였다고 소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인재 학습지원’ 대상자를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30명 등 총 40명으로, 학업성적 우수인재와 과학·수학·언어·예체능 등 특정분야 우수인재를 선발해 학습지원비와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특정분야 우수인재를 예술·기능 분야와 체육 분야로 구분해 선발한다. 분야별 특성과 신청 수요 등을 고려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고르게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원주시민 또는 그 자녀이며, 대학생은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9세 이하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원주시청 8층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8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분야별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선발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공약으로 도가 추진 중인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의 원주 설치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의 공약 이행을 위해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 기구는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비롯해 글로벌 마케팅과 해외 홍보 등 통상 업무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도내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거점이라는 점을 원주 설치의 가장 큰 당위성으로 꼽았다. 2025년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수출액 30억6천만 달러 가운데 원주시 수출액은 12억1천만 달러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원주는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인공지능(AI)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K-라면을 비롯한 식품산업의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서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원주시의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기반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 12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 시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기금운용혁신과 김건민 과장 등 관계자를 만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 대상에 포함된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관내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8.8㎞에 국비 3,687억 원이 투입되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이어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과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 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정부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까지 예산 확보 상황을 지속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등 관내 무더위쉼터 28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50명이 참여해 무더위쉼터에 생수 6,000여 개를 배부하고, 시설 방역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친다. 배부되는 생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원분 2,000여 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와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시설관리자의 의견을 청취해 현장의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살필 예정이다. 원주시는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히 후속 조치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무더위쉼터의 안전한 운영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노숙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노숙인시설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복지원, 노숙인일시보호소, 최양업토마스의집, 다시서는집 노숙인시설 4개소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태일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과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설 관계자들에게 세심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원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별 보호대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노숙인을 위한 응급 잠자리와 폭염 응급대피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활용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호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치악산복숭아원주시협의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제25회 치악산복숭아축제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치악산복숭아축제는 원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치악산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복숭아 판매와 홍보라는 축제 본연의 취지에 집중해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속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치악산복숭아원주시협의회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해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인다. 판매는 소비자가 현장에서 복숭아 구입권을 구매한 뒤 복숭아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치악산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농가는 유통 단계를 줄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악산복숭아는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원주의 대표 과일이다. 이번 특판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치악산복숭아를 산지의 신선함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원주시농업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내 보육기관과 함께 여성 재직자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W-ink 캠페인: 여성친화 일터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새일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곳의 여성화장실에 여성용품 자판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여성 교직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8월 중 설치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9월부터 참여 어린이집에 여성용품 자판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하며,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그린풍경채어린이집, 금강어린이집, 더샵포레어린이집, 새빛어린이집, 원주세브란스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10곳이 참여한다. 원주새일센터는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여성친화적인 일터 조성에 동참하고자 하는 관내 사업장과 기관의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옥 원주새일센터 팀장은 “여성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근무환경 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중앙시장 화재복구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화재 피해를 입은 중앙시장 나동의 신속한 복구와 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나동 주요 구조부의 보수·보강을 비롯해 토지·건물 매입 등 향후 복구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우선 상인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나동 주요 구조부의 보수·보강을 추진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동 2층을 매입해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화재 피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중앙시장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TF팀을 중심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올해 말까지 중앙시장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마련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사무실을 통해 복구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는 한편, 상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