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계획들이 빈틈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 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가 완도가 글로벌 해조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관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5월 ‘가정의 달’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맞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상품권 특별 할인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기존 지류 상품권 할인율을 12%에서 15%로 상향했으며, 모바일 상품권(카드·QR)은 기존과 같은 할인율(15%)을 유지한다. 이에 42만 5천 원만 부담하면 지류 상품권 50만 원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하여 개인당 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현 기획총무위원장)이 제339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폐지규칙안'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안건은 기존 업무추진비 관련 규칙을 폐지하고, 사용 기준과 사전· 사후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은 조례를 새로 제정한 것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안에는 업무추진비 사용 전 사용계획서 사전 제출 의무화,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사용 제한, 지출 건별 집행자료 작성, 사용 내역의 분기별 공개, 연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 부당 사용 시 환수 및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제재 조치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존 규칙 수준의 운영 기준을 넘어 조례에 근거한 보다 명확하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김균호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주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공적 예산인만큼, 단순한 내부 운영 기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다 명확한 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총 750여 명의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와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동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교육장비와 영상·음향장치를 활용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위기 대처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학교의 지리적 환경과 주변 위험 요소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3개 분야를 석권하며 스마트 농업 경영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난 22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함평군이 3관왕의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함평군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이정숙 나비랑딸기랑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박현진 참견쟁이 대표가 대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배복희 열매수 대표와 고유경 오도마 대표가 한 팀을 이뤄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군은 5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12개 시군 19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함평군이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한 함평군의 체계적인 스마트경영 교육과 콘텐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이날 스마트콘텐츠 분야와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4개 분야의 저자들이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매년 공공도서관, 학교와 연계해 도민의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동네 책방’과 협업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서점의 역할도 강화했다. 강연은 비문학 분야 ‘납작한 말들’ 오찬호 작가가 24일 여수를 시작으로 목포, 광양, 담양에서 도민과 만난다. 문학 분야 ‘슬픔의 틈새’ 이금이 작가는 순천, 해남, 장성을 찾는다. 청소년 분야 ‘파도의 아이들’ 정수윤 작가는 영광과 함평, 영암의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에 나선다. 어린이 분야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작가는 장흥, 완도, 화순 지역 어린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자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공모 대상은 전남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 사업으로, 기획·사회, 행정·환경, 경제·관광․문화, 건설·소방, 농·수산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제안할 수 있다. 전남도에 주소 또는 직장 소재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제안서는 ‘주민e참여’ 또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남도청 예산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갈래원 전남도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3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색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숫자 ‘5’가 지닌 상징성과 ‘오색’의 조화로움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세계 각국의 합창 음악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지휘자 프로젝트로, 후보 지휘자의 음악적 해석과 예술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지휘를 맡은 황종수 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음악박사(DMA)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다. 구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지역 합창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그는, 섬세한 텍스처와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음악적 완성도를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