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진다. 저녁 7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는 10월 8일 여수소방서 2층 카페 ‘수려’에서 남화연 작가의 사진전 '그 날의 얼굴들: 소방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소방공무원들의 일상과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여수소방서 직원·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남화연 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남화연 작가는 소방청 정책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소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여수소방서 직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결과, 소방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한 얼굴과 이야기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특히 전시 첫날인 10월 8일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촬영을 통해 즉석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특별한 키링이 증정되어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사진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서로의 모습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지난 7일 전남·광주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플로깅 볼런투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에너지수도 해남, AI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 자원봉사자 25명과 해남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50명이 함께한 행사는 해남군 삼산면에 소재한 전통장 업체인‘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과 해남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대흥사를 찾아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산이면에 위치한 산이정원을 방문해 정원을 둘러보며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인 AI·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조성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 예정지를 견학했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봉사하고 지역을 체험하면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산·학·연의 기술과 역량을 모아 피지컬 AI를 접목한 신규 국가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 첨단산업분과 회의'를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중앙부처 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연구기관에서는 원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했으며, 기업에서는 현대농기계, 이티컴파니, 에스와이코리아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익산시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키엘연구원은 피지컬 AI를 활용한 신규 국가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기업 수요 등을 검토하고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안사업을 중앙부처 정책과 연결해 국가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경감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개선한 교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 가운데 AI를 통해 경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경감 도구를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실무 인재로 인증한 ‘AI 챔피언’과 업무경감 도구를 직접 제작해 활용해 온 교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업무경감 도구 제작자는 AI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일 수 있는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해 온 교직원들이다. 교직원 제작 업무경감 도구에는 원클릭업무포털, 스마트 클래스 대시보드, 결재함 모아보기, 학교업무도우미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기월 위원장(민주당·동구1)은 10월 8일 오후 4시 AI창업캠프 ABC 세미나실에서 충장상권발전위원회, (사)충장상인회와 함께 시민·상인·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장로 영화·영상 플라자 추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원도심 충장로를 영화·영상 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장로에 영화·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원도심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영화·영상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장로 영화·영상 플라자’는 영화·영상 관련 박물관, 기록관, 도서관을 비롯해 카메라박물관, 영화음악관, 창작스튜디오, 교육·체험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히 영화·영상 자료를 수집·보존·전시하는 기능에 그치지 않고, 영화·영상인들의 교류와 창작을 지원하며 시민들이 영화와 영상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nbs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8일 최정호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해 익산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9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육성 △교통·SOC 확충 △식품산업 고도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생활 기반 강화 등 익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최정호 시장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머물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사업 논리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와 국비 지원 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화산면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TV예능 프로그램의 결선 무대에 올랐다. 꽃메합창단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본선 D조 경연에서‘인생이란’을 부르며 결선무대까지 진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무대와 함께 단원들의 일상과 지역에서 이어온 활동이 소개되어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결선 무대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과 16일 금요일 각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꽃메합창단은 꽃메협동조합(이사장 김병승)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과 화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연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지역 행사·공연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무대에 서는 과정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있다. 합창단의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단원들은 공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폭소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퓨전 마당놀이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유난히 예쁘고 참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최진사댁 셋째 딸이 어느 날 상사병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사랑에 빠진 상대는 장돌뱅이 남사당패의 한 사내. 딸의 혼례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진사가 전국을 유랑하는 사내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참을 수 없는 폭소와 신명나는 연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반전 있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바탕 신나는 연희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10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단체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장흥군 주최, 재향군인회(회장 송두성)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향군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우수 회원과 군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과 선서,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장흥군재향군인회는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향군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흥병원이 후원하는 행촌장학회는 장흥 지역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학생 4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총 300여만 원으로, 장학증서도 함께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재향군인회는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