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경감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개선한 교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 가운데 AI를 통해 경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경감 도구를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실무 인재로 인증한 ‘AI 챔피언’과 업무경감 도구를 직접 제작해 활용해 온 교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업무경감 도구 제작자는 AI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일 수 있는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해 온 교직원들이다. 교직원 제작 업무경감 도구에는 원클릭업무포털, 스마트 클래스 대시보드, 결재함 모아보기, 학교업무도우미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국가사업 발굴을 위한 제2기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북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전략과 국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도정 방향에 맞춰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신규 방위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제2기 협의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군인, 방산기업 경영진, 교수, 연구원, 언론인 등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8년 10월 7일까지 2년이며, 전북 방위산업 육성계획과 중대형 국가과제 발굴, 국방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제2기 협의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민선9기 방위산업 육성방안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는 동부권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방위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방탄실증 및 과학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이 올해로 종료된다며, 아직 지원받지 않은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2여억 원을 투입해 노후차와 건설기계 7,043대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9월 말까지 조기폐차 4,234대, 전동화 개조 등 57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6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07대 등 총 4,559대를 지원했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4등급 경유차를 비롯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노후 건설기계다. 차량 소유기간과 등록지역, 정상가동 여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이며, 4등급 경유차는 각각 최대 800만 원과 7,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피지컬AI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으로 ‘전북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피지컬AI·로봇 분야의 기술·정책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김동구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정재민 KAIST 대외부총장, 김순태 전북대 피지컬AI융합추진단장과 시·군, 대학, 연구·지원기관, 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정 및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피지컬AI·로봇 분야의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전북이 선점해야 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업·행정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 지역에서 발굴한 과제를 국가사업과 글로벌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럼은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전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첫째 주에는 ‘피지컬AI’, 셋째 주에는 ‘로봇’을 주제로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천 교육감은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내걸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세우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100일은 무엇보다 교육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이었다. 취임 직후 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하고 로비와 도서관 등 공용공간을 개방했으며, 주간 정책회의와 기관장회의를 생중계해 교육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학생 교육에서는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독서 300 프로젝트’, 성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마음건강과 교육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에도 속도를 냈다. 먼저 지역의 교육 발전과 자치 강화를 위해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인재를 교육장으로 임명하는 ‘교육장 지역추천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농촌유학과 특성화고 국제반을 아우르는 ‘전북유학’을 추진하고,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교육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북유학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6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미국 시애틀 워싱턴주의 올림픽뷰 K-8 학교 방문 사례를 소개하면서, 전북유학의 성공을 확신했다. 올림픽뷰 K-8 학교는 워싱턴주 최초로 한국어-영어 이중 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저학년 시기에는 수학, 과학, 역사, 문화 등 주요 과목을 포함해 전체 수업의 90%를 한국어로 진행하고 있다. 천 교육감은 “미국에서 한국에 오려는 사람들이 많다. 동포들 자녀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관심가 요구가 커지면서 한국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어와 한국 교육이 상당히 주목받고 있어서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미리미리 준비하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천 교육감은 “전북교육이 정말로 지역화되고 다양화되고 특성화돼서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도 ‘내 자녀를 여기에서 키울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 때 전북으로 오는 것”이라면서 “농촌학교에 유학 온 학생뿐만 아니라 기존의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과감하게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nb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7일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이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찾아 스키시즌을 앞두고 곤돌라·리프트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곤돌라·리프트 등 삭도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운행 중 멈춤사고 등에 대비한 현장 구조·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소방본부장은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로부터 곤돌라와 리프트 운영 현황과 시설별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직접 살폈다. 특히 운행 중 정전이나 기계적 결함 등으로 시설이 멈춰 이용객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운전 체계와 초기 대응절차, 구조대원의 현장 접근과 인명구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삭도사고에 대비한 전문 구조장비의 관리상태와 소방·리조트 간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인력 투입 등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는 곤돌라 1대와 리프트 13대가 설치돼 있다. 무주소방서는 삭도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지성 행정부지사, 시·군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민방위 대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정신으로 창설돼 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민방위 신조 낭독 ▲민방위 노래 제창 ▲생활건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관 표창을 받은 전주시를 비롯해 군산시 지역민방위대장 등 기관 1곳과 개인 12명에게 총 13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행사에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생활건강 교육도 진행해 민방위 대원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재난부터 드론·사이버 위협까지 위기 양상이 다양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전주6)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과 책임, 신뢰’를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3개월은 전북의 변화와 과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전북이 재도약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임 당시 밝힌 ▲협치와 신뢰 ▲견제와 균형 ▲청렴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북 현안이 결실을 맺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원 및 사무처 전 직원 청렴 서약식’과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조례 성과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공했다“며 “이는 의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정책 효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와 의회는 권한의 행사보다 도민에게 어떤 결과를 돌려드리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의 견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에서 훈련한 해외 태권도 유망주 20명을 ‘전북 글로벌 유스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하고,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태권도연맹(WT), 태권도진흥재단(TPF)과 공동 추진한 ‘2026 WT 올림픽 솔리더리티(Olympic Solidarity) 육성캠프’를 마무리하고, 수료식과 함께 해외 참가 선수 20명에 대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 위촉은 캠프를 통해 맺은 해외 청소년 선수들과의 교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향후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태권도 유망주들을 통해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 글로벌 유스 스포츠 외교 홍보단’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U-17 이하 해외 선수 가운데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7일부터 1년간이다. 홍보단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열리는 2026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 기간 자국 선수단과 태권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