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10월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관리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보건소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중독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와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재활·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민선9기 김재준 군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되짚고, 군산에 찾아온 성장의기회를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8일 군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제 물길을 돌렸을 뿐, 앞으로 남은 3년 9개월은 변화의 실현과 완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해봐야 소용없더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한 변화 김 시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었다. 취임 첫날 시장실을 청사 1층으로 옮긴 데 이어, 50일 동안 모든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을 직접 만나 180건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김 시장은 “그중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이 ‘말해봐야 소용없더라’였다”며 “그 말이 지난 100일 내내 저를 움직였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일은 멈추고, 목표와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은 원점에서 다시 따졌다. 같은 예산이라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았다. &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10월 7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1,2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색소폰 및 아코디언 연주로 꾸며진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12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13명이 군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군산시립합창단 및 군산국악예술원의 축하공연으로 흥을 더해, 참석한 어르신들과 함께 노인의 날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6 군산 빵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간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 기간 참여업체의 총 판매액이 5,000여만 원으로 집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역 베이커리 및 디저트 업체 14개소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각 업체의 특색 있는 빵과 수제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현장 구매를 유도하고, 지역 베이커리·디저트 업체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렸다. 이와 함께 참여업체의 대표상품을 대상으로 방문객이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품평회를 진행해 행사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방문객들은 시식 후 평가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우수상품 선정에 참여했으며, 최종 득표 결과에 따라 우수업체 5개소를 선정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와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는 10월 3일 ‘100m 손편지 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9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벗어나 100m 길이의 편지지에 직접 손으로 글씨를 써 내려가며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개정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사별한 남편에게 그리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싶다며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은 현장에서 묵묵히 장문의 글을 1시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작성했고, 이를 지켜보던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체통거리가 한층 활기를 띠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성공적인 사업들을 통해 도시재생거리가 더욱 활성화되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학서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콘텐츠팩토리가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 채널에 업로드할 수 있는 ‘2026 영상 콘텐츠 메이커 실전 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부터 편집, 채널 업로드까지 영상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물론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채널 및 인기 숏폼 영상 분석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촬영,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까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료 후에도 한 달간 채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실습 중심의 정예반 20명과 이론 중심의 청강반 10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군산시청 누리집 교육안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보건소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에 대한 철저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재택 의료 서비스 내실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9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군산의료원, 경희365한의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서비스 제공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가 노인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다. 의사·한의사가 월 1회 이상 진찰, 처방,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비위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은파호수공원 야외소공연장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댕댕이랑 놀러가개! 오늘은 소풍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시군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반려견과 함께 잔디밭에서 소풍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반려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교정 ▲해충방지 기피제 만들기 ▲반려견과 인생 네 컷 ▲목줄 키링 만들기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펫티켓 홍보 ▲유기견 입양 홍보 ▲반려견과 즐기는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군산시 동물정책과도 행사에 참여해 반려견 에티켓과 동물등록제 안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 장난감인 ‘노즈워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면 참가자 1명당 사료 1kg이 기부되는 나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부 사료는 HD현대중공업의 후원을 통해 마련되며, 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계몽과 위생점검 등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현재 학교 주변 49개 구역 내 약 35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원가 밀집 지역 4개 구역 내 약 100개소를 중점 관리하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의 식품 판매 환경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통해 분식점과 문방구 등 주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식품위생 지도·계몽을 시행 중이다. 빙과류, 튀김, 떡볶이 등 아이들이 즐겨 찾는 간식류의 위생 상태를 살피고, 안전한 먹거리가 판매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n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Coloring 비빔 발레’를 선보인다. ‘Coloring 비빔 발레’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신나는 음악, 다양한 춤이 어우러진 가족 공연으로, 고전 발레와 현대적인 움직임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맛있는 발레 놀이터’이다.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발레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에서는 벽화 속 여인들이 현실로 등장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프레스코’를 비롯해 ‘백조의 호수’ 파 드 트루아, ‘해적’ 오달리스크 3인무와 그랑 파드되, ‘호두까기 인형’ 꽃의 왈츠 등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고전 발레의 우아함과 비보잉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스완 인 모션’은 다양한 춤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숙한 클래식 발레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하며 춤과 음악에 대한 흥미를